삼성은 특히 수정해야 할 문제가 있는 경우 당분간 업데이트를 계속 출시할 예정이다. 이러한 문제 중 하나는 특정 상황에서 어두운 사진을 촬영하는 카메라와 관련된 문제다. 삼성은 이 문제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몇 가지 정확한 설정을 사용하는 경우에만 카메라가 너무 어두운 사진을 캡처할 수 있다. 이는 카메라 앱에서 자동 노출을 1.6-1.9x와 4.6-9.9x 줌 사이에서 잠그고 사진을 찍을 때 발생합니다. 결과적으로 훨씬 더 어두운 사진이 캡처된다.
삼성은 이 문제에 대한 수정 사항이 개발 중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용자는 최신 펌웨어가 출시되면 디바이스를 최신 펌웨어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용자는 이 문제에 신경 쓰지 않을 것이다. 자동 노출을 잠그면서 특정 수준으로 확대/축소하는 사람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특정한 조건에서만 발생하므로, 대부분의 사용자에게는 큰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