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택은 2일 제주삼화 ‘사랑으로’ 부영 1·2차 단지내 상가 입찰 결과 100%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에 훈풍을 불어 넣은 ‘사랑으로’ 부영 1·2차 단지내 상가는 지상 1~2층, 분양면적 41~125㎡규모의 총 14개 점포로 구성됐다.
최근 아파트 단지내 상가의 미분양이 늘어나고 있는데 반해 부영주택이 분양한 천안청수, 경산 신대부적 1·2차, 평택 청북 1·2·3·5차, 원주무실, 춘천칠전, 광주첨단2지구,익산배산 등 모든 상가를 100% 분양하는 실적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