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번동 모아타운’ 착공...서울시 착공 초청의 날 행사
최고 35층 12개동 1242세대 아파트 단지로 변모...2028년 입주 예정
1~3구역, 4~5구역 각각 지하 주차장 통합 설치...하나의 단지처럼 공동 이용
최고 35층 12개동 1242세대 아파트 단지로 변모...2028년 입주 예정
1~3구역, 4~5구역 각각 지하 주차장 통합 설치...하나의 단지처럼 공동 이용
이미지 확대보기모아타운 1호인 강북구 번동 사업 대상지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최고 35층 1242세대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 할 예정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가 지난 16일 오세훈 시장과 '번동 모아타운(번동 429-114번지 일대)' 1∼5구역 조합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부지에서 '착공 초청의 날' 행사를 열었다.
지난 2022년 서울시가 내놓은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모델의 첫 사례인 '강북구 번동 모아타운'은 지난달부터 철거를 시작했고 오는 2028년 준공 후 입주 예정이다.
특히 1~3구역, 4~5구역은 각각 건축 협정을 통해 지하 주차장을 통합 설치하는 등 부대·복리시설을 하나의 아파트 단지처럼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번동 모아타운 시범사업지를 포함하고 있는 구역에서 모아타운 2곳이 추가로 진행되고 있다.
번동 모아타운Ⅱ(번동 454-61 일대)는 지난 1월 관리계획 승인·고시돼 조합을 설립해 추진 중이다. 이 중 1곳은 사업시행계획(안) 통합심의를 완료했다.
번동 모아타운Ⅲ(번동 469 일대)은 지난달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돼 관리계획 수립을 준비 중이다.
최성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va0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