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달 30일 올헤 건설공사 안전관리 수준평가를 받는 발주청 및 시공자의 자발적 안전관리를 유도하기 위한 맞춤형 사전컨설팅을 실시했다.
2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사고를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공사 금액 200억 원 이상, 공기 20% 이상인 현장을 보유한 발주청∙시공사∙건설사업관리단 등이 대상이다.
이번 컨설팅은 최근 3년간 수준평가 평균 점수가 60점 미만이거나 평가 이력이 없는 19개 발주청과 28개 시공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18일 동안 이어진 컨설팅은 한국비계기술원과 협업으로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관리원이 매년 실시하는 사전컨설팅은 안전관리 수준평가 항목에 대한 참여자의 이해와 자발적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권철환 관리원 건설안전본부장은 “참여자별 눈높이에 맞는 컨설팅 등 건설사고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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