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리스 디폴트 우려와 중국 지급준비율 인하라는 대외불안요인으로 관망세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이 11거래일째 순매수에 나섰지만 4000억원이 넘는 기관 매도세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날 기관은 4675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265억원, 2344억원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서는 차익거래는 523억원, 비차익거래는 1310억원 매도 우위로 총 1833억원이 빠져나갔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인 이후 외국인들의 매수세로 전 거래일 대비 0.98% 오른 144만4000원을 기록했다. 현대차(2.01%), SK하이닉스(2.03%), NAVER(0.45%)등이 오른 반면 한국전력(0.43%), 현대모비스(1.24%), 아모레퍼시픽(0.54%), SK텔레콤(0.18%), POSCO(0.78%)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한가 8종목을 포함한 376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종목을 포함한 457개 종목이 내렸다. 36개 종목은 보합.
코스닥지수는 지난 2008년 1월10일 713.36을 기록한 이후 7년3개월여 만에 710선을 돌파했다. 전 거래일보다 7.56포인트(1.07%) 오른 714.52로 마감했다.
개인이 279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244억원, 기관은 78억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셀트리온(0.94%), 컴투스(2.76%), 내츄럴엔도텍(1.64%), GS홈쇼핑(3.10%)등이 상승한 반면 다음카카오(1.81%), 동서(1.42%), 파라다이스(0.37%), CJ EM(0.50%), 메디톡스(3.97%)등이 올랐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20종목을 포함한 582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2종목을 모함한 395종목이 내렸다. 61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윤지현 기자 ing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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