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주 주요 30대 그룹 주간수익률을 보면 국내 주요그룹 중 코오롱그룹은 코오롱생명과학(14.9%)의 상승으로 그룹 시총이 지난주 대비 9.6% 상승하면서, 금액은 3.9조원을 기록했다.
반면에 한라그룹은 만도(-1.6%)의 하락으로 인해 전주 대비 그룹 시총이 1.3% 하락하면서 2.9조원으로 낮아졌다.
같은기간 각 주요그룹의 계열사수익률을 CJ그룹의 CJ씨푸드(17.1%), 코오롱그룹의 코오롱생명과학(14.9%) 순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기관투자자의 누적수급(시총대비)에서는 현대중공업그룹의 현대씨앤에프, 애경그룹의 네오팜, SK그룹의 SK하이닉스가 가장 높았다.
반면, 한진그룹의 한진, GS그룹의 GS글로벌, 코오롱그룹의 코오롱이 가장 낮은 모습을 기록했다.
30대 그룹의 계열사 외국인 수급을 보면 삼성그룹의 호텔신라, 한화그룹의 한화테크윈, 농심그룹의 농심이 높았다. 반면, 롯데그룹의 롯데케미칼, 현대차그룹의 현대위아, 삼성그룹의 삼성엔지니어링이 각 그룹의 계열사내에서 가장 낮은 모습을 보였다.
최성해 기자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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