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주말 미국증시는 미국의 고용지표가 호조세를 보였지만, 이탈리아의 개헌 국민투표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작용해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21.51포인트(0.11%) 하락한 19,170.42, S&P 500지수는 0.87포인트(0.04%) 상승한 2,191.95, 나스닥 지 수는 4.54포인트(0.09%) 오른 5,255.65로 마쳤다.
이날 약보합세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이탈리아의 개헌투표 부결 소식에 관망세가 지속됐다. 오후들어 매도 우위를 보이던 외국인이 매도를 줄였다.
코스피지수는 5일 전거래일보다 0.37% 하락한 1963.36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엇갈렸다. 고려아연이 아연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개선 기대감에 4.69% 올랐다.
NAVER 1.19%, KT&G 0.96% 올랐다.
현대차 0.37%, 삼성물산 0.40%, 삼성생명 1.29%, LG화학 0.65%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대성그룹주가 대성산업가스 매각 기대감에 대성산업 17.78%, 대성합동지주 12.87%가 동반강세를 기록했다.
이날 대성산업가스 예비입찰에 SK를 포함해 글로벌 가스업체 2곳 등 총 10곳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매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 한국거래소가 대성산업에게 디에스파워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도 요구했다.
코스닥지수는 5일 전거래일 대비 1.98% 하락한 575.12포인트로 거래가 종료됐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파라다이스가 일본 정부의 복합리조트 카지노 설립 허용 법안 인 '해급법'이 일본 내각위원회에서 가결됐다는 소식에 6.32% 하락했다.
코미팜 9.61%, 케어젠 6.85%, 홈캐스트 6.96% 등도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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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씨젠이 4분기 매출 성장 기대감에 0.63% 상승마감했다.
이오테크닉스 2.07%, 셀트리온 0.50%, CJ E&M, 로엔 0.27%, GS홈쇼핑 0.45%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이재명 성남시장과 관련해서 무상교복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재명 시장의 대선 지지율이 올라가 이시장의 정책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교복 무상 지원사업과 관련한 테마주들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형지엘리트 9.77%. 형지엘리티의 최대주주인 형지I&C 4.20% 강세를 보였다. 형지엘리트에 원단을 공급하는 아즈텍WB도 22.57% 급등했다.
최성해 기자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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