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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셋째주 30대 그룹수익률] CJ E&M '우뚝' vs 한진해운 '내리막'…한라그룹 웃고, 한진중공업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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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셋째주 30대 그룹수익률] CJ E&M '우뚝' vs 한진해운 '내리막'…한라그룹 웃고, 한진중공업 울고

출처=CJ E&M 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출처=CJ E&M 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지난주 한라그룹이 웃고, 한진중공업이 울었다.

22일 한화투자증권이 발표한 주요 30대 그룹 주간수익률현황을 보면 지난주 국내 주요그룹 중 한라그룹은 한라홀딩스(9.9%)의 상승으로 그룹 시총이 전주 대비 5.4% 상승하면서, 금액은 3.2조원으로 뛰어올랐다.

반면에 한진중공업그룹은 한진중공업(-6.9%)의 하락으로 인해 전주 대비 그룹 시총이 5.5% 하락하면서 0.6조원을 기록했다.

30대 그룹의 계열사내 주간수익률 Best & Worst를 보면 각 주요그룹의 계열사 사이에서는 CJ그룹의 CJ E&M(15.2%), 롯데그룹의 롯데제과(12.7%) 순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다.
반면, 한진그룹의 한진해운(-26.9%), 한솔그룹의 한솔PNS(-9.7%), 금호그룹의 금호타이어(-8.9%)는 가장 부진한 주가수익률을 나타냈다.

수급의 경우 기관은 코리아써키트, 외인은 한진 등을 선호했다.

30대 그룹의 계열사내 기관 수급 Best & Worst는 지난주 기관 누적수급(시총대비)에서는 영풍그룹의 코리아써키트, 신세계그룹의 신세계, 한진그룹의 대한항공이 가장 높았다.

반면 KCC그룹의 KCC, 한진그룹의 한진, 신세계그룹의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가장 낮은 모습을 기록했다.

30대 그룹의 계열사내 외국인 수급 Best & Worst를 보면 외국인 수급에서는 한진그룹의 한진, 효성그룹의 효성, 금호그룹의 금호타이어가 높았다.
반면, 한진그룹의 한진해운, 한화그룹의 한화테크윈, 한솔그룹의 한솔인티큐브가 각 그룹의 계열사내에서 가장 낮은 모습을 나타냈다.

한편 조사대상은 30대 주요 그룹과 각 그룹별 계열사 총 180개 기업이다.

최성해 기자 bada@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