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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코스닥, 외인·기관 매도에 이틀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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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외인·기관 매도에 이틀 연속 하락

[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에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23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3.72포인트(0.60%) 떨어진 617.67로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9억원, 516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725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68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 건설이 2.50% 내려 낙폭이 컸다. 인터넷(-1.77%), 반도체(-1.35%), IT부품(-1.17%), 운송(-1.16%), IT하드웨어(-1.13%), 기계장비(-1.11%), 종이목재(-1.10%), 일반전기전자(-1.10%), IT종합(-1.00%) 등이 1%대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외에 운송장비부품(-0.94%), 컴퓨터서비스(-0.87%), 디지털컨텐츠(-0.85%), 금융(-0.76%), 통신서비스(-0.71%0, 화학(-0.63%), 음식료담배(-0.62%), 금속(-0.57%), 통신장비(-0.55%), 소프트웨어(-0.41%), 유통(-0.41%), 기타제조(-0.38%), 기타서비스(-0.38%), 통신방송서비스(-0.30%). 제조(-0.30%), 방송서비스(-0.21%), 정보기기(-0.06%), 의료정밀기기(-0.01%) 등이 하락했다.

비금속(0.52%), 출판매체복제(0.52%), 오락문화(0.31%), 제약(0.15%), 섬유의류(0.04%)는 소폭 반등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희비가 엇갈렸다. 바이로메드가 4.50% 내려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고 컴투스(-2.44%), 카카오(-1.79%), SK머티리얼즈(-1.30%), GS홈쇼핑(-0.81%), CJ오쇼핑(-0.62%) 등이 하락했다.

파라다이스는 2.35% 올랐다. 메디톡스(1.69%), 휴젤(1.42%)이 1%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로엔(0.88%), 코미팜(0.44%), 셀트리온(0.40%), CJ E&M(0.38%)은 소폭 상승했다. 에스에프에이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종목별로 아리온이 액면분할 후 첫 거래일에 가격제한폭(29.91%)까지 치솟았고, 피씨엘이 상장 첫날 시초가(7800원) 대비 17.44% 급등하며 공모가(8000원)을 웃돌았다.
에프알텍이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국가재난통신망 국제표준인 MCPTT 기술을 활용해 영상통화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15.24% 올랐다. 이 회사는 삼성전자와 재난망 사업 상생협력을 맺은 바 있다.

프리젠은 정리매매 마지막날 75.62% 급락했다. 이날부터 정리매매에 들어간 케이엔씨글로벌은 58.97% 떨어졌다. 파산신청 각하로 거래가 재개된 코아크로스는 14% 하락했다.

전체 상승 종목은 상한가 1개를 포함해 338개, 하락 종목은 하한가 없이 771개다. 보합은 93개다.
유병철 기자 ybsteel@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