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0.08포인트(0.01%) 오른 612.20으로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69억원, 7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이 220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56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 기타제조(1.91%), 방송서비스(1.48%), 통신방송서비스(1.25%), 디지털컨텐츠(1.19%)가 1%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오락문화가 1.21% 내려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 일반전기전자(-0.73%), 통신장비(-0.71%), 컴퓨터서비스(-0.52%), 정보기기(-0.50%), 섬유의류(-0.48%), 인터넷(-0.42%), 기계장비(-0.29%), 의료정밀기기(-0.24%), 종이목재(-0.20%), 금속(-0.18%), 유통(-0.17%), 운송(-0.11%), 제조(-0.09%), 운송장비부품(-0.08%), 화학(-0.08%), IT하드웨어(-0.07%), 제약(-0.02%), 금융(-0.01%)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이 우세했다. 휴젤이 5.01% 올랐고 CJ E&M이 3.03% 상승했다.
CJ오쇼핑(1.52%), 파라다이스(1.31%), 컴투스(1.30%), 에스에프에이(1.25%), 메디톡스(0.96%)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바이로메드(-1.68%), GS홈쇼핑(-0.55%), 카카오(-0.47%), SK머티리얼즈(-0.35%), 코미팜(-0.31%)가 하락했다. 셀트리온과 로엔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에 이날 입성한 신신제약은 시초가 대비 상한가(29.98%)로 급등했다. 공모가(4500원)의 두배 수준이다.
하이소닉은 100% 무상증자 소식에 힘입어 14.98% 상승했다. 전날 주당 50원 현금배당을 결정한 대한뉴팜도 8% 올랐다.
정리매매중인 케이엔씨글로벌이 42% 급락했고 게임업체인 블루사이드에 매각된다는 소식에 삼본정밀전자가 15% 하락했다.
KJ프리텍은 지난해 영업손실 19억7000만원을 기록, 적자전환 했다는 소식에 6.67% 떨어졌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2개를 포함해 494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611개다. 98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유병철 기자 ybst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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