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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개인 매수 힘입어 닷새만에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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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개인 매수 힘입어 닷새만에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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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코스닥이 개인의 매수에 힘입어 5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8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0.08포인트(0.01%) 오른 612.20으로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69억원, 7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이 220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56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 기타제조(1.91%), 방송서비스(1.48%), 통신방송서비스(1.25%), 디지털컨텐츠(1.19%)가 1%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건설(0.54%), 비금속(0.50%), 통신서비스(0.33%), IT소프트웨어(0.24%), IT종합(0.17%), 기타서비스(0.14%), IT부품(0.08%), 소프트웨어(0.05%), 음식료담배(0.04%), 반도체(0.02%), 출판매체복제(0.02%) 등이 소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오락문화가 1.21% 내려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 일반전기전자(-0.73%), 통신장비(-0.71%), 컴퓨터서비스(-0.52%), 정보기기(-0.50%), 섬유의류(-0.48%), 인터넷(-0.42%), 기계장비(-0.29%), 의료정밀기기(-0.24%), 종이목재(-0.20%), 금속(-0.18%), 유통(-0.17%), 운송(-0.11%), 제조(-0.09%), 운송장비부품(-0.08%), 화학(-0.08%), IT하드웨어(-0.07%), 제약(-0.02%), 금융(-0.01%)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이 우세했다. 휴젤이 5.01% 올랐고 CJ E&M이 3.03% 상승했다.

CJ오쇼핑(1.52%), 파라다이스(1.31%), 컴투스(1.30%), 에스에프에이(1.25%), 메디톡스(0.96%)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바이로메드(-1.68%), GS홈쇼핑(-0.55%), 카카오(-0.47%), SK머티리얼즈(-0.35%), 코미팜(-0.31%)가 하락했다. 셀트리온로엔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종목별로 4대강 복원 테마주가 강세를 보였다. 정권교체시 4대강 복원을 핵심 과제로 삼겠다는 야권 대선 주자들의 의견 표명이 이어지며 자연과환경(30%), 이화공영(25%) 등이 급등세를 보였다.

코스닥에 이날 입성한 신신제약은 시초가 대비 상한가(29.98%)로 급등했다. 공모가(4500원)의 두배 수준이다.

하이소닉은 100% 무상증자 소식에 힘입어 14.98% 상승했다. 전날 주당 50원 현금배당을 결정한 대한뉴팜도 8% 올랐다.

정리매매중인 케이엔씨글로벌이 42% 급락했고 게임업체인 블루사이드에 매각된다는 소식에 삼본정밀전자가 15% 하락했다.

KJ프리텍은 지난해 영업손실 19억7000만원을 기록, 적자전환 했다는 소식에 6.67% 떨어졌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2개를 포함해 494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611개다. 98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유병철 기자 ybsteel@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