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5.91포인트(0.89%) 내린 657.86으로 마감했다. 지난 7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투자주체별로 개인이 666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01억원, 138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합계 230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오락·문화(-2.62%), 디지털컨텐츠(-2.08%), 방송서비스(-1.91%), 의료·정밀기기(-1.78%), 통신장비(-1.73%), IT S/W·SVC(-1.52%), 통신방송서비스(-1.51%), 유통(-1.51%), 출판·매체복제(-1.44%), 종이·목재(-1.19%), 음식료·담배(-1.16%), 소프트웨어(-1.15%), 제약(-0.97%), 기계·장비(-0.96%), 제조(-0.94%)의 낙폭이 코스닥지수(-0.89%)보다 컸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운송(1.07%), 정보기기(0.85%), 비금속(0.52%), IT부품(0.40%)이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하락이 우세했다. 바이로메드(-2.80%), CJ E&M(-2.44%),GS홈쇼핑(-1.85%), 원익IPS(-1.48%), 컴투스(-1.44%), 로엔(-1.14%), 셀트리온(-0.88%), 메디톡스(-0.61%), 제일홀딩스(-0.55%), 휴젤(-0.49%), 코미팜(-0.41%), SK머티리얼즈(-0.21%)가 내렸다.
반면 신라젠(3.90%)과 코오롱생명과학(2.56%)이 상승했다.
종목별로 이녹스와 이녹스첨단소재가 분할 재상장 첫날 희비가 갈렸다. 이녹스첨단소재(6.04%)는 시초가 대비 6% 올랐고 이녹스(-25.44%)는 급락했다.
디엠티(-8.54%)는 대표이사 해임 및 신임 대표 선임 소식에 약세를 보였다.
하이제2호스팩(29.88%)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 회사는 지난 6일 상장예비심사에서 합병을 승인 받은 후 2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미동앤씨네마(19.47%)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의무화 소식에 상승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4월 교통안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마련하고 입법예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버스 및 화물 등 대형 사업용 차량에 차로이탈경고장치(LDWS) 장착이 의무화된다. 미동앤씨네마는 ADAS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파인디앤씨(9.40%)는 국토교통부가 드론 시범사업을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나섰다는 소식에 오름세를 보였다.
화진(7.79%)은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상승했다. 이 회사는 이날 장중 1만5100원까지 올라 지난달 28일 기록한 52주 신고가(1만3000원)를 갈아치웠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개를 포함해 311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826개, 보합은 66개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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