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밤 사이 뉴욕증시는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3거래일 연속 상승마감했다.
다우지수가 39.18포인트(0.16%) 상승한 2만4640.45, S&P500지수는 6.94포인트(0.26%) 높은 2662.94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31.55포인트(0.45%) 상승한 7013.51로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인은 사자에 나섰다. 순매수규모는 1089억원에 달한다.
기관도 1149억원 동반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111억원을 내다팔았다.
코스피지수는 14일 전거래일 대비 26.64포인트(1.11%) 상승한 2421.83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가 2.5% 상승마감했다.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으로부터 유방암 치료용 항체 '허쥬마'의 판매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6.29% 급등했다.
현대차1.31%, POSCO1.39%, 삼성바이오로직스 1.75%, KB금융 0.93%, SK텔레콤 1.46%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롯데그룹주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법정구속 소식에 동반하락세를 보였다.
신동빈 회장에게 뇌물 공여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이 선고되고 법정구속되며 그룹 지주사인 롯데지주 6.02% 급락했다.
다른 계열사인 롯데쇼핑 2.28%, 롯데칠성 3.25%, 롯데손해보험 3.33%, 롯데하이마트 1.69%, 롯데푸드 4.64%, 현대정보기술 5.36% 등도 동반하락세를 나타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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