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10:18
롯데손해보험이 상해 부위와 부상 정도에 따라 연 최대 6회까지 통합상해진단비를 보장하는 상품을 출시했다. 롯데손보는 ‘다쳤을땐 상해보험’을 10일 선보였다. 이 보험은 타박상·멍을 비롯해 골절·절단과 같은 중증 상해까지 단계별로 보장하는 생활밀착형 보험이다. 상체와 팔·하체 두 부위를 기준으로 다친 정도를 경증·중등증·중증 등 3단계로 구분해, 서로 부위나 상해 정도가 다르면 연간 최대 6회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출근길 지하철에서 넘어져 허리 염좌와 다리 타박상을 동시에 진단받는 경우 각각 진단비를 받을 수 있으며, 등산 중 낙상으로 발목 힘줄 손상과 골반 골절이 함께 발생하는 경우도 부2026.03.09 18:00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패닉에 빠졌지만 보험업권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보험사는 보유 자산 가운데 주식 비중이 낮고 채권 중심의 장기 자산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구조여서 증시 변동성이 타격이 덜하다. 또 외화자금 조달 의존도도 크지 않아 환율 상승에 따른 재무 부담 역시 상대적으로 작다는 평가다. 9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의 보복 공격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충격에 휩싸였지만 보험업계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특히 국내 금융시장은 주요국 대비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모습이다. 전쟁 발발 이전인2026.03.04 15:57
금융당국이 롯데손해보험에 대해 적기시정조치 단계를 한 단계 높인 ‘경영개선요구’를 결정했다. 자본 건전성 관리 강화를 위한 조치로, 회사는 추가적인 경영개선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금융위원회는 4일 정례회의에서 롯데손해보험에 대해 경영개선요구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앞서 롯데손보는 지난해 11월 ‘경영개선권고’를 받은 뒤 경영개선 계획을 제출했으나, 금융당국은 해당 계획이 구체성과 실행 가능성 측면에서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해 승인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적기시정조치 단계가 기존 권고에서 요구 단계로 상향됐다.롯데손보는 향후 2개월 이내에 자본적정성 개선을 위한 추가 경영개선 계획을 마련해 금융감독원에 제2026.02.26 15:02
기상청과 손해보험업계가 기상정보를 활용한 보험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기상청과 손해보험협회는 기상감정 활성화와 기상·기후 리스크 기반 보험상품 개발을 위해 공동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의체에는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기상산업협회, 한국기상감정사협회 등 기상 관련 기관과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삼성화재, KB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코리안리 등 주요 보험사가 참여한다.최근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상 현상이 잦아지면서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인명 피해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손해사정 과정에서 과학적 기상정보와 기상감정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는 판단이다.양측은2026.02.23 16:59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면서 미래에셋생명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보험주가 급등했다. 개정안에는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1년 이내 소각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장에서는 자사주 비중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주주가치 제고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미래에셋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30% 상승한 1만6천120원에 마감하며 상한가를 기록했고, 52주 신고가도 새로 썼다. 뒤이어 흥국화재가 14.41% 상승하며 두 자릿수 오름폭을 기록했다. 롯데손해보험도 7.92% 올랐고, 대형 생보사인 삼성생명은 5.94%, 손보사인 DB손해보험은 5.04% 각각 상승 마감했다.반면 한화생명2026.02.20 16:49
보험주가 20일 장 마감까지 일제히 급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일부 종목은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이날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미래에셋생명은 전일 대비 29.98% 오른 1만240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화생명도 29.92% 상승한 6600원으로 상한가에 근접했고, 롯데손해보험(+29.95%, 2525원), 흥국화재우(+29.92%, 9510원), 흥국화재(+29.88%, 5760원)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동양생명은 15.85% 오른 8480원에 마감했고, 한화손해보험은 25.17% 상승한 9300원을 기록했다. 현대해상은 10.54% 오른 3만8800원, 삼성화재는 8.42% 상승한 61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대형 생보사인 삼성생명은 4.78% 오른 21만9000원, DB손해보2026.02.13 16:34
롯데손해보험이 금융당국의 경영개선권고 처분에 불복해 제기했던 행정소송을 자진 취하했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과의 법적 공방은 일단락됐으며, 신종자본증권 이자 지급 정지 조치도 그대로 유지된다.롯데손해보험은 13일 공시를 통해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경영개선권고 처분 취소 소송을 취하했다고 밝혔다. 본안 소송 첫 변론기일은 오는 5월로 예정돼 있었으나, 회사 측이 소를 취하하면서 추가 법적 대응은 하지 않기로 했다.회사 측은 “경영개선권고에 따라 시행 중인 신종자본증권 이자 지급 정지 조치에는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롯데손보는 지난해 11월 금융당국으로부터 적기시정조치 가운데 가장 낮은 단계인 ‘경영개선권2026.02.13 07:44
롯데손해보험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513억원을 올렸다. 전년 대비 100% 이상 급증한 수준이다. 롯데손보는 12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순이익이 전년 대비 111.9% 증가한 513억원이라고 밝혔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지난해 1분기 적용된 ‘도달 연령별 손해율 가정’ 등 제도변화의 일시적·일회성 영향을 반영했다”며 “2분기부터는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647억원으로 전년 대비 108.4% 증가했다. 보험이익이 270억원, 투자이익이 377억으로 흑자 전환하며 고르게 성장했다. 지난해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이익은 2139억원으로 전년(2254억원) 수준을 유지했다. 기말 CSM은 22026.02.12 17:28
롯데손해보험이 보험영업 안정성과 투자 포트폴리오 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수익성과 자본건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순이익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지급여력비율(K-ICS)은 3개 분기 만에 40%포인트 가까이 개선되며 재무 체력이 뚜렷하게 회복됐다.롯데손해보험은 2025년 연간 잠정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당기순이익 51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242억원) 대비 111.9%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 역시 647억원으로 전년(311억원) 대비 108.4% 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보험 본업의 수익 기반도 견조했다.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이익은 2,139억원으로 전년(2,254억원)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고, 기말 CSM 잔액은 22026.02.07 20:13
한국신용평가가 롯데손해보험의 후순위사채와 신종자본증권의 신용등급을 각각 하향 조정했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신평은 전날 수시 평가를 통해 롯데손보의 후순위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신종자본증권은 'BBB+'에서 'BBB'로 각각 내렸다.보고서는 경영 개선 계획 불승인에 따른 적기 시정 조치 관련 사업 및 재무적 불확실성 심화 전망, 수익성 개선 지연을 근거로 신용등급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채영서·전지훈 연구원은 "금융위가 롯데손보에 요구하는 필요 조치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나, 경영 개선 요구 단계에서는 점포의 폐쇄·통합·신설 제한, 임원진 교체 요구, 보험업 일부 정지, 인력 및 조2026.01.28 15:52
금융위원회가 롯데손해보험이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28일 정례회의를 열고 롯데손해보험이 이달 초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을 심의한 결과, 불승인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해당 계획이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실행 근거 측면에서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앞서 금융위는 지난해 11월 롯데손해보험의 자본 건전성이 취약하다고 보고, 적기시정조치 가운데 가장 낮은 단계인 ‘경영개선권고’를 부과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롯데손보는 지난 2일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했다.이번 불승인 결정으로 금융위는 관련 사전통지 절차를 거쳐 롯데손보에 대해 ‘경영개선요구’를 통보할 예정이다. 경영개선요구2026.01.20 14:24
롯데손해보험이 스크린 골프장에서 홀인원 달성 시 기념품·만찬비용 등을 보장하는 상품을 선보였다. 롯데손보는 ‘CREW 스크린 골프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보험은 골프존, SG골프, 카카오VX 등 스크린 골프장에서 18홀 정규 라운딩 중 홀인원을 기록할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보장한다. 홀인원을 달성했을 때 실제 지출한 기념품 구입·라운딩 비용을 비롯해 홀인원을 축하하기 위한 일부 비용까지 보장 범위에 포함했다. 홀인원을 기록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발생한 비용이라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보험은 라운딩을 함께 하는 최대 4인까지 한 번에 가입할 수 있다.2026.01.14 18:00
금융당국이 기본자본 지급여력(킥스·K-ICS)비율 제도를 내년부터 새로 도입하기로 하면서 중소형 보험사들의 자본 건전성 관리가 분주해졌다. 기본자본 킥스는 보완자본이 아닌 기본자본으로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평가하는 제도다. 그간 보완자본 위주로 지급여력을 끌어올렸던 보험사들은 당국이 제시한 경과기간을 활용하는 방안으로 기본자본 역량을 제고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기본자본 킥스 비율이 50% 미만인 보험사는 롯데손해보험(-16.8%), iM라이프(-5.2%), 하나손보(9.4%), KDB생명(32.4%), 흥국화재(42.1%) 등이다. 기본자본에는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기타포괄2025.12.26 10:59
롯데손해보험이 여행 공공플랫폼 ‘탐나오’(Tamnao)를 통해 제주 숙박 또는 렌터카를 예약한 고객에게 ‘제주갈 땐 보험’ 무료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손보는 탐나오와 이 같은 제휴를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탐나오는 제주 항공권부터 렌터카 및 숙박 예약은 물론 제주 맛집과 관광지 정보까지 제공하는 오픈마켓 서비스다. 이번 제휴를 통해 탐나오에서 제주 여행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은 제주갈 땐 보험에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해당 보험은 상해 진단·수술·치료비, 여름철 식중독 입원 시 10만원 정액 보장하며, 호텔 투숙 중 발생한 배상책임 사고는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한다. 또 기상 악화 등으로 항공편이 결항될 경우 발2025.12.18 11:09
롯데손해보험이 생활밀착형 보험과 알뜰폰 서비스를 결합한 요금제를 선보인다. 롯데손보는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과 함께 ‘알뜰 보험 요금제’ 4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안심보험 요금제 가입자는 헬로모바일의 알뜰폰 서비스와 롯데손보의 ‘MY FAM 불효자보험’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불효자보험은 금융사기 피해(최대 100만원), 강력범죄 피해 보장(100만원), 골절진단·수술비(최대 50만원) 등 중장년층의 생활 위험을 고려한 맞춤형 보장을 제공한다. 해당 요금제는 자급제폰 이용자와 신규 이용자를 모두 고려해 총 4종의 플랜으로 구성됐다. 자급제 휴대전화 이용자는 불효자보험이 결합된 ‘안심보험 유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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