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13.46포인트(1.50%)내린 880.97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전거래일대비 0.03포인트(0.00%)내린 894.40으로 개장한 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강화되자 낙폭을 키웠다.
매매주체별로 개인이 93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95억원, 279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합계 227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종이·목재(1.12%), 통신서비스(0.92%), 출판·매체복제(0.52%), 건설(0.40%), 오락·문화(0.12%)가 올랐다.
음식료·담배(-13.01%), 디지털컨텐츠(-2.61%), 컴퓨터서비스(-2.21%), IT S/W · SVC(-2.20%), 코스닥150(-2.05%), 인터넷(-1.94%), 제조(-1.91%), 통신장비(-1.84%), 방송서비스(-1.81%), 제약(-1.78%), 비금속(-1.74%), 소프트웨어(-1.66%), 유통(-1.58%), 섬유·의류(-1.39%), 정보기기(-1.35%), 금융(-1.35%), 기타서비스(-1.35%), IT종합(-1.32%), 통신방송서비스(-1.21%), 운송장비·부품(-1.00%), 기계·장비(-0.95%), 화학(-0.94%), IT H/W(-0.87%), 운송(-0.82%), 일반전기전자(-0.75%), 반도체(-0.74%), 기타 제조(-0.73%), IT부품(-0.62%), 의료·정밀기기(-0.50%), 금속(-0.06%)의 지수는 일제히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티슈진(Reg.S)(1.64%), 메디톡스(1.12%), 스튜디오드래곤(0.41%)만 상승 마감했다.
네이처셀(-29.90%), 펄어비스(-6.34%), 바이로메드(-3.32%), 포스코켐텍(-2.76%), CJ E&M(-2.05%), 셀트리온제약(-1.92%), 컴투스(-1.82%), 셀트리온헬스케어(-1.47%), 휴젤(-0.87%), 로엔(-0.36%), 신라젠(-0.08%)은 하락 마감했다.
네이처셀 관계자는 이날 "향후 식약처와 상의해 이의신청을 통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재심 추진과 3상 승인 신청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종목별로 루트로닉3우C(14.99%), 루트로닉(14.51%), 루미마이크로(13.95%), 썸에이지(12.26%), 우원개발(10.59%), 대양제지(10.30%), 제일제강(10.28%)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의료기기 제조 업체인 루트로닉(14.51%)은 이날 신제품 성장 모멘텀 확대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루트로닉은 앞서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로부터 '알젠'을 이용한 선택적 망막 치료술이 제한적 의료기술 심의 결과 승인을 통보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반면 스킨앤스킨(-30.00%), 네이처셀(-29.90%), 우성아이비(-27.20%), 이디(-26.13%),THE E&M(-20.18%), 트레이스(-16.93%), 행남자기(-16.31%), 넥스트바이오홀(-11.01%), 씨엔플러스(-11.00%), EMW(-10.83%), 씨그널엔터테인(-10.14%)의 낙폭은 컸다.
스킨앤스킨(-30.00%)은 이날 특별한 이슈 없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앞서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75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27% 하락했고, 당기순손실은 126억원으로 적자 폭이 5.30% 커졌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없이 330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2개를 포함해 855개다. 보합은 69개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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