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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신세계, 백화점 실적 개선에 고터 개발 수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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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신세계, 백화점 실적 개선에 고터 개발 수혜 '강세'

신세계 CI. 사진=신세계이미지 확대보기
신세계 CI. 사진=신세계
신세계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백화점 실적 개선에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개발 수혜 기대감까지 맞물리며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5분 현재 신세계는 전 거래일보다 8.16% 오른 25만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세계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신세계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김혜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신세계 4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9432억원, 영업이익은 1596억원으로 전망한다. 전년 동기 대비 백화점은 총매출 8%, 영업이익 17% 증가할 것”이라며 “본점 본관 리뉴얼과 한일령 효과에 따른 명품 매출 확대(전년동기 대비 21% 증가)가 견조한 외형성장을 견인했고, 이른 추위로 패션 카테고리 역시 판매 호조(6% 증가)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토지자산에 대한 개발 기대감까지 더해지고 있다”며 “올 하반기까지 백화점 매출성장에 따른 증익세가 예상되는 한편, 면세점 공항점 일부 영업중단 결정으로 적자확대 우려도 제한돼 올해 유통업종 내 가장 편안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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