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11:49
메트라이프생명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 메트라이프는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인 ‘Great Place To Work(GPTW)’가 주관하는 이 같은 인증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일하기 좋은 기업은 국제 표준 모델인 ‘신뢰경영지수’를 기반으로, 믿음·존중·공정성·자부심·동료애 등 5대 범주에 대한 조직 구성원의 만족도와 조직 문화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송영록 메트라이프 대표는 “이번 성과는 160여 년간 이어온 미국 본사의 글로벌 스탠더드를 바탕으로, 우리만의 포용적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메트라이프는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을2026.03.09 11:49
신한금융지주회사는 최근 미국-이란 전쟁 등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지난 6일 진행된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신고금액의 2배에 달하는 5290억 원의 응찰수량을 확보하며 모집 흥행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발행은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조건부자본증권(신종, 5년 콜옵션)으로, 당초 신고금액 2700억원 대비 약 2배의 기관투자자 수요가 몰리면서 최종 발행 규모를 4000억 원으로 증액했고 금리는 4.20%로 결정됐다.최근 금융당국이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해 시장안정 프로그램 가동 준비를 강조하는 가운데, 이번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국내 금융시2026.03.09 11:48
미래에셋생명이 업계 최초로 출시한 퇴직연금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이 판매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퇴직연금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이 판매액이 출시 9개월 만에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올해 들어 두 달간 180억원이 판매되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상품은 미래에셋생명의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기반으로 운용되면서도 납입 원금 보증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은퇴 시점에는 인출기 가교연금 형태로도 활용할 수 있다. 50세 이상 고객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상품은 글로벌시장에 실적형으로 운영되며, 납입 원금을 기준으로 240개월(20년)2026.03.09 11:48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대표가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미래세대가 도박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기업과 사회 전반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9일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표는 “국민의 생활 속 다양한 위험에 대비하는 보험회사의 역할에 걸맞게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 전반의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2026.03.09 11:47
NH농협손해보험이 콜센터 우수 상담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농협손보는 ‘2025 NH CS-AWARD’를 이같이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열린 이 시상식은 고객 접점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 콜센터 우수 상담사를 선정하는 것이다. 올해 시상식에는 전경원, 채원, 최인숙 상담사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통화품질, 업무평가, 상담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상담을 제공한 12명이 수상했다. 한편 농협손보는 지난해 한국산업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11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2026.03.09 09:07
삼성화재는 포스텍 오픈이노베이션빅데이터센터, 서울대 증권˙금융연구소와 공동으로 '제4회 전국 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보험산업 내 활용 사례와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보험산업을 이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보험산업 내 AI 활용 솔루션, AI 유발 리스크 분석 아이디어 가운데 하나를 제안하게 된다. 참가 신청 팀 가운데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 7개 팀을 선발하며, 오는 5월 본선 발표회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시상 규모는 대상 1팀 500만원, 최우수상 1팀 300만원 등 총 1200만원 규모다. 대상팀에2026.03.09 08:54
하나은행은 9일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가 선정하는 ‘2026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Best Trade Finance Provider in Korea 2026)’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하나은행은 지난 4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통산 25회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는 무역금융 분야에서 축적된 하나은행의 시장 지배력과 무역금융 관련 상품·서비스 품질, 기술력 등을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다.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히 무역금융 거래 규모의 확대를 넘어, 하나은행이 전문성과 손님 중심 서비스를 강화해 온 결과다”면서 “AI·데이터 기반의 디지2026.03.09 08:54
한국수출입은행은 9일 대한전선이 충남 당진에 건설 중인 ‘해저케이블 제2공장 신설 프로젝트’에 총 4500억 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국가핵심자원인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의 국내 생산능력을 확충하기 위해 수출금융 2000억 원과 ‘공급망안정화기금’ 2500억 원을 결합한 ‘K-파이낸스 패키지’의 성공적인 사례다. 대한전선 당진 2공장은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조성과 △본격화되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국가 간 전력망 연계에 필수적인 HVDC 해저케이블 등을 생산하는 시설이다산업통상부는 지난 2025년부터 해저케이블을 국가핵심자원으로 지정해 관리 중이다. 특히 HVDC 해저케이블은2026.03.09 07:55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대국민 엄포를 놓고 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꺾이지 않자 화살을 다주택자에게 돌리더니, 이제는 1가구 1주택이더라도 실거주하지 않으면 투기 세력으로 간주해 세금과 규제로 이익을 환수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실패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고스란히 겹쳐 보이는 기시감(데자뷔)이다. 아니, 시장을 제압하겠다는 오기와 이념적 잣대는 그때보다 한층 더 맹렬해졌다. 발언의 이면을 뜯어보면, 서울에 아파트를 보유한 이들이 매물을 내놓지 않아 집값이 오른다는 궤변이 깔려있다. 집을 팔려는 사람보다 사려는 사람이 많아 가격이 오르는 시장의 기본 원리마저 부정하는 처사다. 이2026.03.09 05:00
정부의 가맹점수수료 인하 정책이 장기화되자 할부수수료와 연회비 등 소비자 부담이 5조원에 육박할 정도로 급증했다. 카드사의 본업인 가맹점수수료 수익은 연간 기준 역대 최저였고 소비자 부담 항목인 할부·연회비 수익은 최근 5년 내 가장 높을 전망이다. 정부의 가맹점수수료 인하 정책에 수익이 줄어든 카드사들이 카드 혜택을 줄이고 할부수수료와 연회비 등 소비자 부담을 늘리는 일종의 ‘궁여지책’을 지속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여신업계와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카드사의 전통적 수익원인 가맹점수수료는 최근 5년 사이 가장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가맹점수수료 수익은 2020년 7조848억 원에서 2021년 7조7024억 원, 22026.03.09 05:00
카드 이용 시 소비자의 할부 혜택축소, 연회비 증가 등 이용 부담이 지속 상승하고 있다. 정부의 가맹점 수수료 인하 정책이 장기화하면서 카드 혜택을 유지하기 어려워진 카드사들이 카드회원들의 부담을 높이는 방식으로 본업 부진을 만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맹점 수수료 정책이 현실화하지 않는 이상 카드회원들의 부담을 키울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카드사와 가맹점, 소비자 간 균형 잡힌 수수료 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9일 여신업계에 따르면 앞으로 카드 이용자들의 수수료 부담이 더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카드사들이 카드 혜택 유지를 위해 무이자 할부를 축소하고, 연회비가 높은 프리미엄 카드 중심으로 시장을 재편하2026.03.08 19:37
군 장병이 대부업체에서 빌린 대출 잔액이 444억원에 달하고, 그중 절반 이상인 242억원이 현역병이 빌린 대출로 나타났다. 대부업체들은 '충성론' '병장론' 등의 명칭으로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 경제적 기반이 약한 젊은 장병들에게 최대 연 20%에 달하는 고금리 대출을 내어준 것으로 드러났다.8일 금융감독원이 등록 상위 30개 대부업체의 군인 대출 취급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개인신용대출 잔액(2조6924억원) 중 군 장병의 대출 잔액은 총 44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구체적으로는 현역병이 242억원(54.5%)으로 가장 많았고, 장교·부사관 등 직업군인이 158억원(35.7%)이었다. 현역병과 직업군인을 구분하지 않2026.03.08 12:00
국내 고령화로 인한 치매환자의 재산관리·신변관리 필요성이 증가하는 만큼 요양서비스와 연계된 치매신탁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치매신탁은 신탁 위탁자의 치매 진단 시 위탁자가 사전에 정한 방식에 따라 신탁업자가 신탁재산을 관리·사용하도록 하는 계약이다. 다만 관련 규제로 치매신탁 활성화가 제한되는 만큼 해당 신탁을 금융투자상품이 아닌 관리형신탁으로 분류하는 등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김규동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8일 ‘치매 관리를 위한 보험산업의 역할 확대 방안’ 보고서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보건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중앙치매센터의 치매역학조사에 따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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