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2 04:2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태평양 해양보호구역에서 상업어업을 허용하려던 계획에 미국 하와이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12일(이하 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하와이 지방법원의 미카 W.J. 스미스 판사는 환경단체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측 손을 들어줬다. 이번 결정으로 존스턴 환초, 자비스섬, 웨이크섬 주변 50~200해리(약 93~370㎞) 해역에서 즉시 상업용 어업이 중단된다. 이 구역은 지난 2009년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지정한 ‘태평양 제도 유산 해양 국립기념물’의 일부로 해양거북과 해양포유류, 바닷새 등이 서식하는 보호구역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서명한 행정명령을 통해 보호구역 일부에서 연승어업 등 상업어업2025.08.12 04:05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5일(현지시각) 미국 알래스카에서 정상회담을 갖기로 확정한 가운데, 러시아 내에서는 이 회담을 환영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실제 영토를 내어줄 뜻이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이에 우크라이나와 유럽 국가들은 휴전을 협상에 앞서 반드시 조건으로 삼아야 한다는 공동성명을 내는 등 강경한 입장이라고 지난 10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알래스카 회담 장소의 상징성러시아 경제특사 키릴 드미트리예프는 “알래스카는 러시아 정교회의 뿌리가 깊고 모피 무역의 중심지 역할을 한 역사적 지역”이라며 “미국2025.08.11 21:2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측에 미국산 대두 구매 확대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각) 중국이 미국산 대두 구매를 4배로 늘리기를 희망한다고 자신의 SNS를 통해 밝혔다. 이 게시글이 올라가자 미국 대두 선물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중국은 대두 부족을 우려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위대한 농민들은 가장 튼튼한 대두를 생산하고 있다. 중국이 조속히 대두 주문을 4배로 늘려주기를 희망한다. 이는 중국의 대미 무역 적자(China's Trade Deficit with the USA)를 크게 줄이는 방법이기도 하다.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감사합니다, 시진핑 국가주2025.08.11 18:4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미국산 대두 구매량을 4배로 늘릴 것을 촉구했다. 이 발언은 시카고 대두 가격을 급등시켰지만, 분석가들은 그러한 거래의 타당성에 대해 즉각적인 의문을 제기했다고 11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각) 심야에 자신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게시한 글에서 "중국이 대두 부족을 우려하고 있으며 미국으로부터의 대두 주문량을 빠르게 4배로 늘리기를 희망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신속한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며, 시 주석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시카고 상품 거래소(CBOT)에서 가장 활발한 대두 계약은 트럼프의 게시2025.08.11 18:0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도에 50% 관세를 부과하자 인도에서 미국 브랜드에 대한 불매운동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 지지자들과 기업 임원들이 반미 정서를 부추기면서 맥도날드, 코카콜라, 아마존, 애플 등 미국 다국적 기업들이 보이콧 압박에 직면했다고 11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인도는 세계 최대 인구국이자 미국 브랜드들에게 빠르게 성장하는 핵심 시장이다. 메타의 왓츠앱은 인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앱이며, 도미노스는 인도 내 가장 많은 레스토랑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불매운동은 미국 기업들에게 상당한 위협이 되고 있다.아직 판매에 즉각적인 타격이 있었다는 징후는 없지2025.08.11 10:3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족 기업이 베트남에서 추진하는 골프리조트 건설 프로젝트로 인해 수천 명의 농민들이 헐값 보상을 받고 터전을 떠나야 하는 상황에 처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11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하노이 인근 훙옌성에 위치한 990헥타르(약 300만 평) 부지에 건설될 골프리조트를 위해 당국은 농민들에게 3,200달러(약 440만 원)와 소량의 쌀만을 보상으로 제공한다고 통보했다. 다음 달 건설이 시작될 예정인 이 프로젝트로 인해 수십 년간 이 땅에서 생계를 유지해온 농민들이 강제 이주될 처지에 놓였다.50세 농민 응우옌 티 흐엉은 자신이 소유한 200제곱미터(약 60평) 부지에 대해 1년 평균 급여보2025.08.11 10:1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취임한 인텔의 리프-부 탄 최고경영자(CEO)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사임을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인텔 이사회가 정치적 압박에 굴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이 실리콘밸리에서 제기됐다.11일(이하 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 실리콘밸리의 유명 벤처투자자인 마이클 모리츠는 전날 FT에 낸 기고문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는 것은 “근거보다 정치적 압박에 가까운 공격”이라고 비판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인텔 CEO는 이해충돌이 심각하니 즉각 사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화당2025.08.11 09:3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카타르가 기증한 보잉 747-8 전용기를 내년 2월부터 에어포스원으로 운항할 수 있다고 밝힌 가운데 전직 국방부 고위 관계자와 항공 전문가들이 “현실성이 낮다”며 강한 회의론을 제기했다.10일(이하 현지시각)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말 기자들과 만나 “전용기 개조 작업을 벌이는 관계자들이 2월이라고 한다”며 “보잉이 제작 중인 새 전용기보다 훨씬 빠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미 공군은 보잉과 계약한 차세대 에어포스원 2대의 인도 시점을 오는 2027년으로 보고 있다.그러나 앤드루 헌터 전 미 공군 조달·기술·물류 담당 차관보는 “보안·통신·방어 시스템 등 에어포스원의 고유2025.08.11 08:4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해임된 에리카 맥엔타퍼 노동통계국(BLS) 국장의 후임으로 이 부처의 오랜 비판자인 E.J. 안토니 헤리티지재단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포함한 복수 후보를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WSJ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이달 초 부진한 고용보고서 발표 직후 맥엔타퍼 국장을 해임한 뒤 후임 인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정부를 이끌기 위해 가장 뛰어난 인물들을 선택해왔다”며 “다음 BLS 국장은 대통령이 결정을 내린 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안토니는 BLS의 고용통계 산출 방식과 수치 수정 절차에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온 인물2025.08.11 08:3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착공을 목표로 백악관에 9만평방피트(약 8360㎡) 규모의 대연회장 건립을 서두르고 있으나 연방법상 의무화된 사전 심사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WP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2억달러(약 2776억원)를 투입해 백악관 본관과 동·서관 면적을 거의 두 배로 늘리는 초대형 증축 공사를 추진 중이나 이 공사는 워싱턴DC 연방 건물의 신축·개보수를 심사하는 국가수도계획위원회(NCPC)에 아직 제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L. 프레스턴 브라이언 전 NCPC 위원장은 WP와 인터뷰에서 “울타리 하나에도 심사권이 있었다면 백악관2025.08.11 08:2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도 워싱턴DC의 노숙인들에게 수도를 즉시 떠날 것을 지시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노숙인은 즉시 이동해야 한다. 숙소를 제공하겠지만 수도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곳이어야 한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오전 백악관에서 버지니아주 스털링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으로 이동하는 차량 행렬에서 촬영된 사진 네 장을 함께 올렸는데 이 사진에는 그가 이동하는 동안 마주친 노숙인들이 있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그러나 머리얼 보우저 워싱2025.08.11 08:0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러시아산 석유 구매에 대응해 중국으로부터의 수입품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0일 밝혔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주 러시아산 석유를 계속 구매한 인도에 25%의 관세를 부과한 이후 나온 것으로, 다음 타깃이 중국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11일(현지 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밴스 부통령은 폭스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은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확고한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분명히 중국 문제는 중국과의 관계에서 러시아 상황과 관련이 없는 다른 많은 것들에2025.08.11 06:5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율 관세 정책이 전 세계에서 전례 없는 ‘반미 무역 연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지난 10일(현지시각) 머니컨트롤이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유럽연합(EU)과 아시아 주요 동맹국, 신흥국까지 관세를 ‘정치 무기’라 규정하며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있으며, 미국에 대항하는 BRICS 결속도 강화되는 모습이다.◇ 차등 관세 전략, 글로벌 공동 대응으로 맞서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4월 ‘해방의 날’ 관세를 발표하고, 단계적으로 최대 145%(중국)에 이르는 수입품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7월 말까지 미국의 관세 수입은 1300억 달러(약 180조 원)로 지난해 대비 240% 늘었고, 연간 최대 3000억 달러(약 417조 원)에1
인플루언서 "XRP 130만 달러 보유"발언에 블랙록 ETF 전략 논란2
리플, SWIFT에 맞설 새로운 '뒷문' 전략 가동3
삼성전자, 테슬라 차세대 AI칩 'AI6' 국내서 첫 생산4
리플 XRP, '내부자 게임' 비판에 거센 역풍 맞아5
리플 XRP, 붕괴냐 알트코인 시즌이냐... 갈림길에 서다6
리플 XRP, 9월 5달러까지 급등할까?…4가지 호재 집중 분석7
AI 전력 부족 해결책 나왔다…엔비디아·구글, 핵융합 회사에 1조 원 투자8
삼성 2나노 수율 30% 'TSMC 90%'와 격차 좁히기…파운드리 운명 걸렸다9
개인 투자자들, 솔라나 탈중앙화 거래소서 대거 이탈...왜 떠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