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15:23
한국조폐공사가 지난 24일 대전 화폐박물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 협력재단, 결제전산원 및 30여 개 협력업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납품대금 연동제·상생결제 확산 및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동행(同行)’을 부제로, 공공기관으로서 정부의 상생협력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고 협력사와의 공정거래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상생협력 모범기업 9개사에 대한 현판 증정 및 동행기업 13개사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으로 시작됐다. 교육 세션에서는 상생협력재단과 결제전산원에서 각각 납품대금 연동제도와 상생결제 제도2026.03.25 15:16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국내 최초로 신재생에너지만을 활용한 수소 생산시설을 완공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경북 김천시에 국내 최초로 신재생에너지만을 활용한 오프-그리드(Off-grid) 기반의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완공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송언석 국회의원,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 등이 참석했다.오프그리드는 외부에서 전기, 가스 등의 에너지를 제공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식을 의미한다.시설은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통해 물을 전기분해(수전해)하는 방식으로 그린수소를 생산한다.이를 통해 하2026.03.25 14:40
현대건설이 설치 기간을 최대 2개월 단축하는 아파트용 모듈러 엘리베이터를 도입한다.현대건설은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에 짓는 힐스테이트 송도 센터파크에 모듈러 엘리베이터 1기를 시공하고 기계실 설치·시운전을 앞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는 현대건설이 현대엘리베이터와 공동개발한 모듈러형 제품이다. 16인승(정격하중 1200kg)용 고층‧고속 엘리베이터다. 600세대가 넘는 아파트에 입주민용으로 처음 상용화했다.현대건설은 지난해 현대엘리베이터와 ‘공동주택부문 모듈러 E/V 도입 및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힐스테이트 이천역에 저층용 모듈러 엘리베이터(상가용)를 시범 설치해 실제2026.03.25 14:40
GS건설이 창원 최고층 아파트가 될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분양한다. GS건설은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옛 창원호텔 부지에 짓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의 견본주택을 27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99-4·5·6번지 일원에서 지하 5층~지상 49층, 4개동, 전용면적 84·106㎡ 519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다. 이 중 기부채납 10세대(84㎡E 타입)를 제외한 509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별 세대 수는 84㎡ 464세대, 106㎡ 45세대다. 입주는 2030년 상반기 시작될 예정이다.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2026.03.25 14:38
한국전력이 중소기업 부담완화와 정부 규제혁신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기자재공급자 관리지침을 전면 개편한다. 25일 한전에 따르면 전력공급에 필요한 변압기·개폐기 등 중요 기자재 약 1600여 개 품목에 대해 사전등록(제조능력, 품질체계)을 필한 업체에 한해 입찰참가자격을 부여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개편은 1997년 기자재공급자 등록제도 도입 이후 30년 만의 전면 개정이다. 국민안전 및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품질 검증체계를 유지하면서 기존 제재에서 예방·시정 중심으로 전환하여 중소기업 부담 완화에 초점을 두었다는 게 한전의 설명이다. 먼저, 유자격 등록정지(3개월~2년)나 등록취소(재등록2026.03.25 14:02
KCC글라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건자재 전시회에 참가해 인테리어 브랜드 홈씨씨의 고내후성시트 등 ㅣ신제품을 알린다. KCC글라스는 홈씨씨가 24일부터 27일(현지시각)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리는 글로벌 건자재 전시회 펜스터바우 프론탈레 2026(FENSTERBAU FRONTALE 2026)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펜스터바우 프론탈레는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창호 및 외장재 전시회다. 올해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67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한다.홈씨씨는 이번 전시에서 자외선과 비바람 등 혹독한 외부 환경에도 변색, 변형, 마모가 발생하지 않는 고내후성시트인 비센티 익스테리어필름의 신규 디자인 제품2026.03.25 13:57
한국가스공사는 기상청의 기상·기후 빅데이터와 자사 천연가스 데이터를 융합해 '도시가스 수요예측 모델'을 고도화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 관리를 위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고 25일 밝혔다.가스공사는 기상청이 주관한 '맞춤형 기상기후 빅데이터 서비스 기반 구축' 사업에 참여해 이번 수요예측 모델 개발을 추진해 왔다.이번 과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에너지 수요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가 에너지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과학적 의사결정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제안됐다.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설계된 이 모델은 기온, 습도, 풍속 등 다양한 기상 요인을 분석해 도시가스 수요를 예측2026.03.25 13:51
대보건설이 경기도 광주에 G스타디움을 완공하며 지역 체육 인프라를 확대했다.대보건설은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에 G스타디움을 완공하고 지난 2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G스타디움은 지하 2층~지상 3층, 대지면적 12만3903㎡, 연면적 3만5174㎡ 규모다. 이 경기장에서는 26일부터 28일까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다음 달 16일부터 18일까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개최된다.대보건설이 2023년 7월 착공한 이 스타디움에는 1만2000석 규모 축구·육상경기장과 국제 규격으로 설계된 470석 규모 수영장, 4레인 볼링장, 대한축구협회 공인 보조축구장, 정규 규격 야구장, 클라이밍장이 들어서 있다.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날2026.03.25 13:24
부영그룹 오투리조트가 봄을 맞아 골프장을 오픈한다. 부영그룹은 강원도 태백에 있는 오투리조트가 28일 골프장을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오투리조트 골프장은 세계 3대 골프장 설계 명가인 미국 DYE사가 설계했다. 백두·함백·태백스카이 코스 등 다이나믹한 코스 27홀로 구성돼 있다. 고지대 특성상 공기의 저항력이 낮아 평균 비거리가 최대 30m 이상 증가하는 장점이 있다.특히 태백스카이 13홀은 90년 이상된 금강송 군락지를 끼고돌며 솔잎향과 함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천혜의 코스다. 같은 코스의 18홀은 한반도 모양의 벙커를 조성해 골프 마니아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함백스카이 4번홀은 해발 1100m에 위치해 국내 골프2026.03.25 13:21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최근 중동 정세 변화에 따라 민생안정 지원과 글로벌 물류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철도물류 고객사 지원 조치’를 시행한다.코레일은 중동 상황으로 직접적 피해를 받는 석유화학 산업단지 고객사의 철도수송 안정성을 높이고 물동량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25일 전했다.우선, 석유화학 산단 인근 고객사가 내야하는 운송 취소 수수료 기준을 완화한다. 기존의 일 단위 부과에서 월 단위 합산방식으로 변경 조치한다.철도물류 운임 또한 동결해 유가 상승과 셔틀 비용 등 운송비 증가로 인한 고객사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또한 고객사별 해피콜(온라인 설문)을 상시 시행해 산업 현장의 애로2026.03.25 12:35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2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중동상황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강준현 수석대변인 △김영환 당대표 정무실장 △안도걸 중동사태 경제 대응 TF 간사가 자리했다.중소기업계는 △김기문 회장 △배조웅 수석부회장 그리고 의료기기, 식품, 플라스틱, 알루미늄, 물류 등 중동사태와 관련 있는 중소기업 업종별 대표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우리 경제가 중동사태로 인해 산업현장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데, 수출기업은 거래 불확실성과 물류2026.03.25 11:53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7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조류충돌예방위원회’를 개최했다.25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조류충돌로 인한 항공기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조류충돌예방위원회를 구성해 연 2회 정례회의를 진행해왔다. 이번 위원회는 12·29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를 계기로 공항시설법 개정안이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자리이다.이날 위원회에는 공사, 서울지방항공청, 항공사, 지상조업사 등 20여 개 기관(기업)의 안전 관리자와 항공·조류생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조류충돌 위험 관리를 고도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구체적으로는 △전담 인력 확충 △장비 투입 계2026.03.25 11:38
다음달 전남 여수시에서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가 공급된다. 소제지구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아파트다. 중흥토건·우미건설은 여수시 소호동 828번지에 짓는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을 다음달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5층~지상 25층 21개동 전용 84·109·135㎡ 1679세대로 조성된다. 세부적으로는 A3블록이 전용 84㎡ 878세대, 전용 109㎡ 181세대, 전용 135㎡ 36세대이며 A4블록은 전용 84㎡ 584세대로 구성된다.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은 여수의 신흥주거지 소제지구의 첫 분양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에 비해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전망이다. 소제지구는 소호동 일대 41만81
"이재용의 2나노 승부수, 퀄컴의 '회군'에 침몰하나"... 삼성 파운드리, 대만에 짓밟힌 '1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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