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10:15
DL그룹이 강화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주요 계열사의 기후변화 위험과 기회 요인을 분석해 경영전략과 미래 사업전략에 반영한다. DL㈜는 그룹의 ESG 경영 전략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DL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올해 보고서에는 지주사인 DL을 비롯해 DL케미칼, DL이앤씨, DL에너지,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DL건설, 포천파워 등 주요 계열사의 국내 사업장이 포함됐다.보고서는 주요 계열사를 대상으로 기후변화가 각 사업에 미칠 수 있는 위험과 기회 요인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는 계열사별 ESG 위원회와 이사회의 보고 및 검토를 거쳐2026.09.15 10:01
한신공영 임직원으로 구성된 ‘한신孝봉사단’이 추석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한신공영은 2015년 봉사단 출범 이후 현충원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활동은 2023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체결한 ‘1사1묘역’ 자매결연에 따른 지정 묘역 관리의 하나다. 올해도 무료급식과 현충원 봉사 등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한신공영은 한신孝봉사단이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47번 묘역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참여 임직원들은 묘비를 닦고 주변 잡초와 쓰레기를 제거하는 등 묘역 환경을 정비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가유공자와 호국영령을 추모한다는 취2026.09.15 10:00
현대건설이 2년 넘게 지연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본공사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 코로나19 이후 자재비와 인건비가 급등하면서 공사비 조정을 둘러싼 협의가 장기화했지만, 올해 사업비 조정과 후속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공사가 정상 궤도에 오르게 됐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전날 GTX-C 민간투자시설사업 계약금액을 기존 1조2263억 원에서 1조5433억 원으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종전보다 3170억 원, 25.9% 늘어난 규모다. 계약금액이 늘면서 공시상 매출액 대비 비중도 기존 5.77%에서 7.27%로 높아졌다. 공시에 적용된 매출액은 최초 계약 당시 기준인 2022년 연결 매출 21조2390억 원2026.09.15 08:15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해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지원한다.사보원은 지난 14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와 AI·양자보안·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사회보장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협약은 AI를 활용한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지원하고 정보보안 역량과 디지털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사보원은 기관의 공공 보건복지 플랫폼 운영 경험과 SK텔레콤·SK브로드밴드의 AI·양자보안·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결합해 사회보장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협력 과제는2026.09.15 08:00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의 기능을 단순한 차량 이동 공간에서 에너지와 데이터, 미래 모빌리티가 연결되는 플랫폼으로 확장한다. 기존 도로망과 나들목(IC), 휴게소 등을 활용해 국가 전력망과 지역 교통을 연결하는 한편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워 조직과 현장의 변화를 동시에 추진한다.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4일 ‘비전 2035 및 안전경영실천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중장기 비전과 핵심가치, 안전경영방침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제시한 새 비전은 ‘모두의 이동 가치를 실현하는 글로벌 No.1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2021년 마련한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교통 플랫폼 기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미래 모빌리티와2026.09.14 16:14
한국수력원자력이 지진과 산불, 화재, 방사성물질 누출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에 정보시스템 장애와 드론 위협까지 더한 고강도 대응훈련에 나섰다. 원전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통적인 재난뿐 아니라 디지털 장애와 신종 위협까지 한꺼번에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한수원은 14일 한울원자력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복합·신종재난 발생을 가정해 한수원과 지자체, 소방·경찰·군 등 관계기관의 공동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훈련은 한울본부 인근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후 산불과 화재가 잇2026.09.14 15:57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분양가격 산정 기준이 되는 기본형건축비가 4% 넘게 오른다. 원자재와 인건비 상승에 이어 안전관리 비용까지 건축비에 반영되면서 서울 강남권과 공공택지 등을 중심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커졌다.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가 ㎡당 223만7000원에서 232만8000원으로 4.07% 오른다. 16~25층 이하, 전용면적 60~85㎡ 주택의 지상층 기준이다.3.3㎡당으로 환산하면 약 739만원에서 770만원 수준으로 30만원가량 높아지는 셈이다.기본형건축비는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의 분양가를 결정하는 핵심 항목이다. 분양가는 택지비에 기본형건축비, 택2026.09.14 15:57
한국남부발전이 미국에서 운영 중인 가스복합발전소를 앞세워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판로 개척에 나섰다.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현지 발전소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설비와 기술을 찾아 국내 기업과 연결하는 방식이다.남부발전은 미국 현지에서 운영 중인 가스복합발전소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제품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남부발전의 현지 발전소를 국내 기업과 미국 전력산업을 연결하는 ‘교두보’로 활용하는 것이다. 남부발전은 이를 ‘K-USA Export Bridge’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미국에서는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설이 잇따르면서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2026.09.14 15:22
희귀·중증난치질환 환자가 5년마다 산정특례를 다시 등록하기 위해 받아야 했던 진단검사 부담이 줄어든다. 환자의 임상 상태가 명확하게 확인되는 경우 별도의 검사결과를 제출하지 않아도 재등록할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는 15일부터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산정특례 재등록 기준을 개선해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산정특례는 진료비 부담이 큰 암이나 희귀질환, 중증난치질환 등의 환자가 건강보험 진료비의 본인부담률을 낮게 적용받도록 하는 제도다. 특례 적용기간은 기본적으로 5년이다. 기간이 끝난 뒤에도 질환이 남아 있고 계속 치료가 필요한 경우 재등록을 해야 특례를 이어갈 수 있다.문제는 재등록 과정2026.09.14 14:55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건설·관리라는 전통적인 역할에서 한발 더 나아가 ‘길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한 정원박람회를 열고 공공공간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한국도로공사는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전북 전주시 덕진구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에서 ‘지속가능한 길, 정원을 만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로와 정원을 별개의 공간으로 보는 기존 관점에서 벗어나 도로 주변 공간을 자연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박람회장에는 올해 열린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들이 전시된다. 공모전에는 지난달 42026.09.14 14:28
부산 주요 환승역 인근 아파트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도시철도 1·3호선과 동해선을 이용할 수 있는 ‘연제갤러리자이’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14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 아파트 가격 변동률 상위 20개 단지 가운데 10곳이 도시철도 환승역 반경 1㎞ 안에 위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10개 단지의 평균 상승률은 12.14%로, 같은 기간 부산 전체 아파트 가격 상승률 0.16%를 크게 웃돌았다. 도시철도 3호선과 동해선이 만나는 거제역 인근에서는 사직동 ‘사직롯데캐슬더클래식’이 14.2% 올라 부산 전체 2위를 기록했다. 거제동 ‘아시아드코오롱하늘채’는 13.8% 상승해 3위에 올랐고, 같은 지역 ‘쌍용1차’도 102026.09.14 13:50
국민연금의 새 투자사령탑에 이규홍 전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자금운용관리단장이 선임됐다.국민연금공단은 오는 15일 자로 기금이사(기금운용본부장)에 이규홍 전 단장을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기금이사는 국민연금 기금이사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보건복지부장관의 업무수행계약 승인을 거쳐 공단 이사장이 임명한다. 이규홍 신임 기금이사는 1966년생으로 삼성자산운용과 DB자산운용,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현 카디안자산운용) 등에서 다양한 자산운용 및 투자 경력을 쌓았다. 이후 NH-Amundi자산운용 CIO, 아쎈다스자산운용(현 캐피탈랜드 투자운용) 대표이사를 거쳐 사학연금공단 CIO(자금운용관리단장)를 역임하는 등 자산운용 전문가로2026.09.14 13:35
한국동서발전이 울산 내 공공기관과 협력해 지역 상생협력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동서발전은 지난 9일 울산 혁신도시 6개 공공기관이 함께 '울산 공공기관 동반성장 실무협의체'를 출범하고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참여기관은 동서발전을 비롯해 한국석유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에너지공단, 근로복지공단 등 6곳이다. 1차 정기회의에서 6개 참여기관은 각 기관의 동반성장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과제 발굴 및 세부 실행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기술마켓' 활성화를 위한 기술 협력체계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김진영 동서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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