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 16:01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화 의원(국민의힘, 강남 3)이 최근 대규모 재건축 등으로 인구가 급증했음에도 여전히 열악한 교통환경에 시달리고 있는 개포동 지역의 대중교통 개선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교통실 소관 업무보고에서 여장권 교통실장을 상대로 개포1~4동 지역의 심각한 대중교통 불편을 지적하며, 시내버스 증차와 배차간격 단축, 노선 조정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인구 10만 명 돌파했는데… 지하철·버스 인프라는 '제자리걸음' 최근 서울시 전체의 등록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와 달리, 강남구 개포동은 대규모 주거단지 입주가 이어지면서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2026.09.03 15:56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싱가포르 최대 은행인 DBS그룹 경영진을 만나 토스뱅크의 금융 혁신 사례와 신사업 전략을 소개했다.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토스뱅크 사옥에서 DBS그룹 탄수샨(Tan Su Shan) 최고경영자(CEO)와 그룹 이사회·그룹경영위원회 임원진을 만나 금융 혁신을 주제로 교류했다고 3일 밝혔다. 토스뱅크에서는 이은미 대표와 박진현 최고전략책임자(CSO) 등이 참석했다.이 대표는 이날 직접 발표를 맡아 토스뱅크가 2021년 10월 출범 이후 금융 소비 문화를 바꿔온 과정과 주요 서비스를 소개했다. '지금 이자 받기'와 '함께대출' 등 기존 금융권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비롯해 기업뱅킹과 주택담보대출 등 신2026.09.03 15:56
코스피가 장중 6400~6600선을 거듭하다 막판 소폭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개인, 외국인, 기관 등 주요 투자자들이 모두 매도세를 보이며 뒷심도 부족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에서 0.26%(16.76포인트) 상승한 6579.48로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3%(87.61포인트) 상승한 6650.33으로 개장 후 줄곧 상승세를 유지하다가 기관의 ‘팔자’ 전환에 장중 6439.49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후 일부 회복했으나 6600선 밑으로 밀려났다. 이 날 수급은 개인이 9226억원 순매도했다. 이어 외국인과 기관도 각각 4996억원, 1700억원을 팔아치웠다. 반도체 대형주들도 상승세를 유지하다가 결2026.09.03 15:56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유럽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하며 총 8500만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 성과를 올렸다.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B2B(기업 간 거래) 전시 규모를 확대하고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지원 및 현지 FGT(해외 이용자 평가)를 신설하는 등 지원 체계를 강화한 결과다. 콘진원이 지난달 26~30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 한국공동관을 통해 총 554건의 비즈니스 상담과 8500만 달러 규모의 상담액을 기록했다. 이번 참가는 B2B 비즈니스 미팅과 B2C 현장 시연을 병행해 중소 개발사의 실질적인 해외 판로 개척과 현지화 품질 검증을 동시에2026.09.03 15:55
경찰이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지난해 5월 장모상 당시 받은 고액의 부의금을 둘러싸고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3일 경찰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최근 전직 농협중앙회 회장, 현직 농협 계열사 고위 관계자 등 농협 전·현직 임직원들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경찰은 지난 7월 농협중앙회 비서실 등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장모상 당시 부의금 내역이 담긴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자료에는 전체 부의금 규모와 함께 고액을 낸 인사들의 명단 및 금액 등이 정리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부의금 전체 규모는 12026.09.03 15:53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이 발의한 「토지거래허가제 운영기준 명확화 및 업무처리기준 통일 촉구 건의안」이 지난 2일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최근 정비사업 활성화와 서울 전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으로 허가 신청 건수가 폭증한 가운데(2020년 744건 → 2024년 5,249건), 자치구별로 제각각인 허가 기준 탓에 시민 불편과 현장 혼선이 심화되면서 제도 개선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자치구별로 다른 '고무줄 허가'… 재산권 침해 가중 이민석 위원장은 건의안 발의 취지에 대해 "주택과 상가가 공존하는 '상가주택'의 경우, 현행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명확한 기준이 없2026.09.03 15:45
신라면세점이 제주점과 서울점에 글로벌 패션 브랜드 매장을 잇따라 열며 패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신라면세점은 지난 1일 제주점에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AMI)’ 매장을 신규 개점했다고 밝혔다. 아미는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디자이너 브랜드로 하트 로고를 활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신라면세점 제주점은 현재 제주도 내 유일한 아미 단독 매장이다.이와 함께 서울점에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꼼데가르송의 캐주얼 라인 ‘플레이 꼼데가르송(PLAY COMME des GARÇONS)’ 매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신라면세점은 개별관광객(FIT)의 브랜드 취향과 쇼핑 수요가 다양해지는 데 맞춰 패션 브랜드 구성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2026.09.03 15:45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지난 1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정윤순 이사장과 면담을 갖고, 자살예방 정책 강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자살예방을 위한 정책과 체계 구축, 사업 운영, 홍보 등을 수행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자살예방 교육, 자살 고위험군 발굴‧지원, 생명존중 문화 캠페인 등을 하고 있다. 자살예방 전담조직 설치, 자살예방센터 확충, 생명존중 문화 확산 노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 임 의장은 “서울시의회도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의회 차원의 노력과 역할을 다하는 한편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체계가 원활하게 가동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2026.09.03 15:40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기덕 의원( 더불어민주당, 마포4)이 최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무분별하게 열리며 주민 통행과 생업을 위협하고 있는 마라톤 대회에 대해 서울시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체육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지적하며 난립하는 마라톤 대회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를 주문했다. 3년 새 3배 폭증한 마라톤… 상암·광화문 등 도심은 '교통 지옥' 서울시에 따르면, 2026년 기준 서울시내에서 도로를 통제하며 열리는 마라톤 대회는 총 37건(개최 예정 포함)에 달한다. 이는 지난 2023년(11건)에 비해 3배 이상 급증한 수치2026.09.03 15:39
오는 9월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정상회담을 불과 수 주 앞두고 양국 간 첨단기술 패권 전쟁이 최고조로 치닫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주요 20개국(G20) 장관급 다자 포럼 무대에서 "인공지능(AI)은 배타적 경쟁이 아닌 글로벌 협력의 대상"이라며 국제 공조를 전격 제안하고 나섰다. 미국이 중국산 데이터센터 장비와 오픈 웨이트(가중치 공개) AI 모델에 대한 추가 수출 통제를 만지작거리며 전방위 압박에 나서자 중국은 '포용적 다자주의'와 '글로벌 디지털 격차 해소'를 명분으로 내세워 미국의 일방적 기술 블록화 전선을 흔들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9월 3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2026.09.03 15:34
독일에서 24시간 내에 전력망을 겨냥한 사보타주 의심 사건이 두 건 연달아 발생하면서 국가 기간시설 안보에 비상이 걸렸다. 기간시설 피격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안보 불안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2일(이하 현지 시각) 서부 변전소 파손과 동부 고압선 손상 사건이 잇따르며 전력 인프라 방어체계의 취약성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24시간 내 두 차례 공격…발전 설비 4200MW 차단 위험 독일 경찰은 서부 도시 베르크하임 인근 전력 변전소에서 발생한 기술 설비 고의 파손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사건은 지난 1일 18시(GMT)에 발생했다. 현지 경찰 대변인은 세부적인 물적 피해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해당 지역 전력 공급은2026.09.03 15:32
씨티그룹이 원화 약세 등 환율 부담을 반영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치와 목표주가를 잇따라 하향 조정했다. 다만 메모리 업황의 상승 사이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두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은 모두 ‘매수’를 유지했다.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씨티는 SK하이닉스의 2026년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76조7000억원에서 74조원으로 3% 낮췄다.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 역시 261조1000억원에서 254조2000억원으로 조정했다.이에 따라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는 기존 31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10만원 낮아졌다.씨티는 이번 조정이 환율에 따른 실적 부담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메모리 시장의 수급 여건과 업황이 여2026.09.03 15:32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유주동 의원(더불어민주당 노동부대표)이 서울시 생활임금이 제도의 본래 취지와 달리 현장에서 사실상 임금 상한선으로 굳어지고 있는 현실을 정조준하며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 유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민생노동국 질의에서 현행 생활임금 제도의 모순을 조목조목 짚고, 서울시로부터 고시 문구 개정이라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냈다. '최소한의 바닥'이 '임금의 천장'으로 변질된 현장 2026년 기준 서울시 생활임금은 시급 1만 2,121원으로 법정 최저임금(1만 320원)보다 1,801원 높으며, 서울시 본청과 투자출연기관, 민간위탁기관, 자회사 등 약 1만 4,000명의 노동자에게 적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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