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 10:40
이란과의 평화협정 체결 가능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들썩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속도 조절에 나섰다.24일(현지시각) 알자지라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에 대해 "아직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공식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 양측 간의 지속적인 이견으로 인해 협상의 최종 타결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백악관 관계자들 역시 이번 협상과 관련해 극도로 신중한 어조를 유지하고 있다. 알자지라 워싱턴 특파원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 내부에서는 이란과의 핵심 쟁점 조율 및 최종 타결까지 앞으로 수일이 더 소요될 수 있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호2026.05.25 06: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로 다가온 80세 생일을 앞두고 또다시 군 병원을 찾으면서 건강 상태를 둘러싼 관심이 커지고 있다.24일(이하 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7일 메릴랜드주 월터리드 국립군의료센터에서 정기 치과·건강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검진은 그의 두 번째 임기 시작 이후 공개된 네 번째 병원 방문이다.백악관은 “연례적인 치과 및 건강 검진”이라고 설명했지만 올해 들어서만 세 번째 치과 진료 사실이 알려지면서 건강 이상설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일반적인 미국인의 치과 검진 주기보다 훨씬 잦다는 지적도 나온다.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다리 부종과 목 부위 변색, 손등2026.05.25 05:5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평화협정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며 전 세계의 이목이 쏠렸던 호르무즈 해협 조기 재개방 기대감에 일단 제동을 걸었다. 양측이 합의 임박을 시사하며 고조됐던 낙관론을 하루 만에 뒤집은 것이다.트럼프 "완벽한 합의 필요…봉쇄 조치는 계속 유지"24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 대표단에게 이란과의 협상을 서두르지 말라고 지시했다"며 "양측 모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올바른 결과를 도출해야 하며, 어떠한 실수도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핵심 쟁점인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최종 합의가 도출되고,2026.05.25 04:30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23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관세 폭탄’을 앞세운 미국의 통상 정책과 대비되는 중국의 대대적인 대(對)아프리카 무역 개방 행보가 국제 경제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중국은 지난 5월 1일부터 에스와티니를 제외한 아프리카 53개국에서 수입하는 모든 상품에 대해 관세를 철폐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강경한 보호무역주의가 아프리카 주요국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로 이어지며 무역 장벽을 높인 것과 극명하게 대비되는 행보다. 중국은 이번 조치를 통해 자국 중심의 공급망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개발도상국의 맹주’라는 이미지를 극대화하며 아프리카 대륙에 대한 영향력을 더2026.05.24 16:4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전쟁 종식을 골자로 하는 이란과의 평화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세계 에너지 시장을 마비시키고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수년 만에 최고치로 끌어올린 중동 분쟁을 종식할 수 있는 중대한 진전이다.23일(현지시각) 미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백악관 집무실(오벌오피스)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파키스탄, 튀르키예, 이집트, 요르단, 바레인 등 중동·이슬람권 8개국 정상 및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연쇄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모든 통화가 이란 이슬람 공화2026.05.24 10:32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백악관 인근에서 총격전이 발생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피해를 입지 않았고 용의자는 사살됐다. 미국 비밀경호국(SS)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미국 동부시간) 오후 6시가 지난 직후 워싱턴D.C. 17번가와 펜실베이니아 애비뉴 교차로에서 한 사람이 가방에서 무기를 꺼내 발사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이어 “SS 경찰관은 대응 사격을 해 용의자를 맞췄으며, 그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사건 지점은 백악관 북서편 검문소 근처다.SS는 “총격 당시 지나가던 행인 한 명도 총에 맞았다”며 “그 행인이 용의자의 최초 총격에 맞은 것인지, 혹은 이후 총2026.05.24 09:4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전격 서명한 핀테크 행정명령을 계기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결제 시스템 접근권을 둘러싼 오랜 정책 논쟁이 다시 불거지며, 블록체인 해외 송금 기업 리플(Ripple)과 자체 가상자산 XRP가 최대 수혜처로 급부상하고 있다.이번에 영입된 핀테크 기업 임원 출신 인사들과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기조가 맞물리면서 미국의 핵심 금융 인프라를 전면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23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페이퍼에 따르면 이번 행정명령의 핵심은 연준의 실시간 결제망인 ‘페드와이어(Fedwire)’와 ‘페드나우(FedNow)’에 대한 접근 규정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는 데 있2026.05.24 09:08
23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수십발의 총성이 울렸다. 당시 백악관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있었다.CNN 등에 따르면 비밀경호국(SS)은 이날 오후 6시 경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단지 외곽의 17번가와 펜실베이니아 에비뉴 NW 교차로 쪽에서 총성이 울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SS는 이후 백악관을 일시적으로 폐쇄하고 건물 외부에 있던 기자들에게 대피를 지시했다.SS 공보실은 엑스(X·옛 트위터)에 “우리는 17번가와 펜실베이니아 애비뉴 NW에서 총격 사건이 있었다는 보도를 인지하고 있다”며 “추가 정보는 확인되는 대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캐시 파텔 연방수사국(FBI)장도 엑스에 “FBI가 현2026.05.24 07:4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평화 합의가 사실상 타결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조만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관련한 합의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가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과 이란, 그리고 여러 국가들 사이의 합의가 최종 조율만 남긴 상태”라고 밝혔다.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전면 충돌 종식과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방안을 놓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핵·제재 문제는 여전히 난제”이란도 협상 진전 사실은 인정했다.이란 국영방송은 에스마일 바가이 외교부 대변인을 인용해 “지난주 동안 양측 입장이 상당 부분 수렴됐다”고 전했다.다만 핵 프로2026.05.24 06:32
미국과 이란이 약 3개월에 걸친 전쟁을 끝낼 종전 합의에 바짝 다가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각) 트루스소셜에 "합의가 대부분 이뤄졌다"고 밝히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공식 예고했다. AP통신, CBS뉴스, 악시오스, 파이낸셜타임스(FT), CNBC 등 주요 외신이 23~24일(현지시각) 일제히 보도한 이 소식은 지난 2월 28일 미·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습 '에픽 퓨리(Epic Fury) 작전'으로 시작된 전쟁의 종막을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최종 결단을 미루며 "50 대 50"이라는 단서를 붙인 만큼 합의 타결까지는 여전히 변수가 남아 있다.파키스탄 중재로 MOU 초안 완성 단계파키스탄군 참모총2026.05.24 06:02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전 고려대 교수)1935년 오스트리아의 천재 물리학자 에르빈 슈뢰딩거(Erwin Schrödinger)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깊은 고민에 빠져 있었다. 그 당시 물리학계는 닐스 보어와 베르너 하이젠베르크가 주도하는 양자역학의 ‘코펜하겐 해석(Copenhagen interpretation)’을 두고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었다.코펜하겐 해석이란 미시 세계의 입자들은 관측되기 전까지 여러 상태가 동시에 겹쳐서 존재(중첩)하며, 인간이 ‘관측’하는 바로 그 순간에 하나의 상태로 결정된다는 것이었다. 고전 물리학의 결정론적 세계관에 익숙했던 슈뢰딩거와 아인슈타인에게 이는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2026.05.24 05: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영주권(그린카드) 신청자 대부분에게 미국 내 신청 대신 해외 주재 미국 영사관을 통한 절차를 의무화하는 새 정책을 추진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WSJ에 따르면 새 정책이 시행되면 미국 내 체류 중인 외국인은 ‘특별한 사정’을 입증하지 못할 경우 미국 안에서 영주권 신분 조정 절차를 진행할 수 없게 된다.현재는 취업비자(H-1B) 보유자나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한 이민자 등이 미국 안에서 영주권 신청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지만 앞으로는 상당수가 본국 등 해외에 있는 미국 영사관에서 신청해야 한다.◇ 불법체류자·취업비자 보유자 모두 영향WSJ는 이번 조치가 불법체류 이민2026.05.23 06:1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폴란드에 미군 5000명을 추가로 파병하겠다고 전격 선언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이달 초 폴란드 기갑여단 순환 배치를 취소한 것을 트럼프가 직접 뒤집은 것으로, 독일에서 병력을 빼내 폴란드로 재배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2일(현지 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폴란드의 카롤 나브로츠키 대통령의 성공적인 당선을 계기로 미국이 폴란드에 5000명의 추가 병력을 파병하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현재 폴란드에는 약 1만 명의 미군이 주둔 중이다.기갑여단 취소 뒤집기·독·폴 재배치 검토이번 선언은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이달 초 텍사스 포트 후1
美 유명 방송인 "XRP 글로벌 중앙은행·정부가 이미 낙점" 폭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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