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7 20:02
LG디스플레이는 OLED 기술 브랜드를 론칭하고 OLED 기술 선도기업으로서 입지 강화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 OLED의 기술 브랜딩은 사업 시작 13년만에 처음이다. LG디스플레이는 17일 OLED 기술의 본질인 무한한 가능성과 확장성을 강조하는 의미를 담아 기술 브랜드 ‘탠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탠덤은 OLED 소자의 적층 구조를 통해 장수명·고휘도·저전력 등 내구성과 성능을 높인 LG디스플레이 OLED의 강점을 상징화했다. LG디스플레이는 대형 OLED 기술(TV·모니터)과 중소형 OLED 기술(차량용·태블릿·노트북 등)을 분리해 특장점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각각의 기술 브랜드도 분류했다. 대형 WOLED의 브랜드 명은 ‘2025.12.17 20:00
LG전자는 다음달 6일(현지시각)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전장분야에 AI를 적용해 운전석부터 조수석과 뒷좌석까지 차량 내부 모두를 더 안전하고 편리한 탑승자 맞춤형 공간으로 바꾸는 ‘AI 기반 차량용 솔루션’을 선보인다. 17일 LG전자에 따르면 새로운 AI 기반 차량용 솔루션은 CES 출품목 가운데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에 주어지는 ‘CES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LG전자는 △전면유리에 투명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운전석 전체로 인터페이스를 확장한 ‘디스플레이 솔루션’ △운전석과 조수석에 비전 AI를 적용해 시선에 따라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비전 솔루션’ △AI 큐레2025.12.17 20:00
LG에코에너지가 희토류 금속 사업 투자에 나선다. LS에코에너지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베트남 내 희토류 금속 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 계획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희토류 금속 사업을 통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것으로 투자 규모는 약 285억원이다. LS에코에너지는 약 107억원을 자기주식(29만7303주) 처분을 통해 확보하고 최대주주인 LS전선이 전량 인수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으로 원광과 희토류 산화물(글로벌 광산업체)–희토류 금속(베트남, LS에코에너지)–영구자석(미국, LS전선)으로 이어지는 희토류 영구자석 밸류체인 구축이 본격화된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호찌민 생산법인(LSCV)에 희토류 금속화2025.12.17 19:59
삼성전자가 마이크로 RGB TV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며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차세대 화질 경쟁의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를 55형, 65형, 75형. 85형, 100형, 115형 등 총 6개 사이즈로 확대 출시했다. 지난해 8월 115형 단일 모델로 첫선을 보인 이후 라인업을 전면 확장하며 초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기존 초대형 위주에서 중대형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고가 시장의 수요층을 보다 촘촘히 흡수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마이크로 RGB TV는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RGB LED를 백라이트로 적용해 빨강 초록 파랑을 각각 독립적으로 제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RGB2025.12.17 19:59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이 타결되면서 국내 완성차 업계의 대영 수출 구조에 변화가 예상된다. 자동차 원산지 기준이 대폭 완화되면서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차(HEV)를 중심으로 무관세 적용 대상이 넓어져 현대자동차·기아 등 국내 업체들의 영국 시장 공략이 한층 수월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한·영 FTA 타결안에는 자동차 품목에 적용되는 원산지 기준을 완화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기존에는 한국에서 55% 이상의 부가가치가 발생해야 무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이번 협상 타결로 기준이 25%까지 낮아졌다. 대영 수출에서 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3분의 1에 달하는 만큼 기준 완화가 수2025.12.17 19:42
2025년 한국 조선업계는 고부가가치 선박의 꾸준한 수주를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속에 한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내실을 다지는데 집중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마스가(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는 방산분야에서 한국의 기술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조선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했다. 조선업계는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내면서 인공지능(AI)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AI기술을 적용한 자율운항 선박 시장 선점도 노리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는 국내 조선 3사가 기존 시장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신규 시장개척에 치중했다. 가장 대표적인 분야는 무인선박 분야다. 올해 조선 3사는2025.12.17 10:24
HD현대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GRC플리마켓’을 개최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GRC 플리마켓’은 임직원과 사회적 기업, 복지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물건을 판매하고,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HD현대의 연말 사회공헌 행사다. 지난 2023년 첫 개최 이후 올해 3회차를 맞았다.올해 행사에는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지원받는 한부모 셀러들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적 기업들이 참여해 수공예품, 디자인 소품, 꽃 등 다채로운 물품이 판매되었으며, HD현대 임직원이 기부한 물품들도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현장에서 판매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플리마켓에는 정기선 HD현2025.12.17 10:03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연말을 맞아 서울 지역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난방유를 나누며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다.GS칼텍스는 16일 허 부회장과 임직원들이 겨울비 속에서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을 찾아 독거노인과 이동이 어려운 가정 50가구에 총 1만 리터의 난방유(등유)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가구당 200리터씩 난방유를 지원한 셈이다. 2006년 처음으로 구룡마을에 시작한 GS칼텍스의 난방유 봉사는 올해 20년째다.GS칼텍스는 김장 나눔, 난방용품 및 생필품 지원 등 소외이웃을 위한 ‘연말 릴레이 봉사활동’도 2005년부터 21년째 진행해오고 있다. 저소득 가정의 난방비 및 창호, 단열, 보일러 등 에너지 효율화 지원을 위해 한2025.12.17 04:00
겨울철 전기차 운전자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변화 가운데 하나는 주행거리 감소다. 충전 인프라 확충과 기술 발전으로 주행거리 불안은 점차 완화되고 있지만 기온이 낮아질수록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는 현상은 여전히 전기차의 구조적 한계로 지적된다.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잘롭닉은 겨울철 전기차 성능 저하의 핵심 요인으로 프리컨디셔닝(배터리 예열 기능)을 꼽으면서 이를를 단순한 실내 난방 기능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고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배터리를 최적 온도로 맞추는 사전 준비배터리 예열 기능은 차량 출발 전 배터리를 작동에 가장 적합한 온도 범위로 끌어올리는 과정이다. 실내 온도를 높이는 난방과는 별도로 배터리2025.12.17 03:00
테슬라의 무인주행 택시 실험 차량인 ‘로보택시’가 또다시 교통사고를 일으킨 사실이 확인됐다. 인간 안전 감독관이 차량에 탑승한 상태에서도 사고가 반복되면서 테슬라가 예고한 ‘감독관 없는 완전 무인 운행’ 계획을 둘러싼 안전성 논란이 한층 커지고 있다.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은 테슬라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운행 중인 로보택시 시험 차량이 지난 10월 추가 사고를 낸 사실이 밝혀졌다고 16일(이하 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 사고는 테슬라가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제출한 공식 보고서를 통해 드러났다고 일렉트렉은 전했다.◇ 사고 8건째…NHTSA 보고로 드러난 누적 기록 법적으로 테슬라는 자동주행 시스템이 개입2025.12.17 02:00
미국 3대 완성차 제조업체 가운데 하나인 포드자동차가 순수 전기 픽업트럭 F-150 라이트닝의 생산을 종료하고 차세대 모델을 확장형 전기차(EREV)로 전환하기로 했다. 대형 전기차에서 한발 물러나 하이브리드와 EREV 중심으로 전략을 재편하겠다는 포드의 방향성이 다시 한번 분명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은 포드가 새로운 중장기 전략인 ‘포드 플러스(Ford+)’ 계획의 일환으로 현행 F-150 라이트닝의 생산을 끝냈다고 16일(이하 현지 시각) 보도했다. 포드는 차세대 F-150 라이트닝을 순수 전기차가 아닌 EREV 파워트레인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REV는 배터리로 주행하되 주행거리 확장을 위해 소형 내2025.12.16 18:12
지난주 삼성전자가 판매를 시작한 갤럭시Z 트라이폴드가 판매 5분 만에 완판되면서 업계를 놀라게 했다. 트라이폴드의 흥행은 이례적인 일로, 업계는 당초 트라이폴드가 359만 원에 이르는 높은 가격에 판매량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해왔다. 트라이폴드 품귀 현상에 중고 장터에서는 웃돈까지 추가돼 판매 글이 올라올 정도다. 이는 기존 스마트폰 시장의 흥행 공식에서 벗어나 있다. 스마트폰 시장은 가격 변동에 민감한 분야로 애플이 9월 출시한 아이폰17 시리즈는 스마트폰의 흥행에서 가격이 가장 큰 요소라는 점을 보여줬다. 아이폰17 시리즈는 별다른 기술 혁신이나 기능 변화 없이 단지 가격 동결이라는 전략만으로 판매 1위를 차2025.12.16 18:12
포스코퓨처엠이 급성장하는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을 겨냥해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생산 체제를 본격 구축한다.포스코퓨처엠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경북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LFP 양극재 전용 공장을 건설하는 투자안을 승인했다. 신공장은 내년 착공해 2027년 하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며, 생산 물량은 전량 ESS용으로 공급된다.이번 투자는 포스코퓨처엠이 2023년 중국 CNGR과 합작 설립한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에 대한 추가 투자 형태로 추진된다. 회사는 초기 투자 이후 단계적으로 생산 능력을 확대해 최대 5만톤까지 LFP 양극재 생산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앞서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8월 CNGR 및 CNGR의 한국 자회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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