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9 14:31
BS그룹이 신재생에너지와 AI 데이터센터, 부동산 개발 등 미래 성장사업 확대를 위해 KB금융그룹과 손잡았다.BS그룹은 9일 서울 송파구 BS한양타워에서 KB금융그룹과 ‘생산적 금융 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BS보성·BS한양·BS산업 등 BS그룹 3개사와 KB금융지주·KB국민은행·KB증권·KB자산운용·KB캐피탈 등 KB금융그룹 5개사가 참여했다.양측은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발전플랜트 ▲에너지허브 터미널·항만·유틸리티 등 에너지 인프라 ▲주거·산업단지 등 부동산 공급 ▲AI·에너지 신도시 및 AI 데이터센터(AIDC) ▲인수합병(M&A)·기업공개(IPO) 등 기업성장 금융서비스 ▲ESG 경영 등에2026.09.09 14:19
한국서부발전이 김포열병합발전소에 구축 중인 디지털트윈 프로젝트로 ‘2026 스티비어워즈 국제비즈니스대상’에서 금상을 받았다. 발전소의 설비·운전정보를 3차원 가상공간에 통합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전 감지와 공정 모의실험까지 연계한 기술이다. 서부발전은 김포열병합발전소에서 기술의 효과와 안정성을 확인한 뒤 이를 표준모델로 만들어 다른 사업소로 확대할 계획이다.서부발전은 9일 김포열병합발전소 디지털트윈 구축 프로젝트가 제23회 스티비어워즈 국제비즈니스대상의 ‘디지털트윈 기술 솔루션(Digital Twin Technology Solution)’ 부문 금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스티비어워즈 공식 수상자 명단에도 한국서부발전의2026.09.09 14:14
한미반도체는 곽동신 회장이 사재로 7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9일 밝혔다. 곽 회장은 지난 2023년부터 사재를 활용, 자사주를 취득해 왔으며 이번 추가 취득까지 합하면 총 매입 규모만 702억 원에 달한다. 취득 예정 시기는 다음 달 7일이며 장내에서 취득할 예정이다. 이번 취득이 완료되면 곽 회장의 지분율은 33.63%로 높아진다. 곽 회장은 앞서 올해 4월에도 30억 원 규모의 자사를 취즉했으며, 6월 80억 원, 7월 50억 원에 이어 이번 7억 원을 추가해 올해만 총 167억 원 규모를 취득했다. 한미반도체는 올해 2분기 매출 2511억 원, 영업이익률 51.9%를 기록하며 1980년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주력 제품인 T2026.09.09 13:16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손잡고 공공기관 감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단순한 감사 정보 교류를 넘어 감사 인력을 상호 파견하고 공동 감사반을 구성하는 한편,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새로운 감사기법 도입에도 함께 나선다는 계획이다.캠코는 지난 8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JDC와 ‘감사업무 역량 강화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각자의 감사 전문성과 인프라를 공유해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하고 감사 품질을 높이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기관 간 실질적인 감사 협력 확대다.양 기관은 앞2026.09.09 13:08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한국과 중국, 일본의 방송 제작자들이 수원에 모여 동아시아 콘텐츠 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수원특례시와 수원컨벤션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제24회 한중일 PD포럼'이 지난 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오는 11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3국을 대표하는 PD와 미디어 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대거 참가해 'AI 시대, 동아시아 콘텐츠의 미래(AI Era, the Future of East Asian Content)'를 주제로 머리를 맞댔다. 오픈AI·어도비부터 '흑백요리사' 윤현준 PD까지… 개막 첫날부터 열기 고조행사 첫날 진행된 글로벌 콘텐츠 컨퍼런스는 'AI 시대, 미디어를 새롭게 상상하다2026.09.09 12:32
한국부동산원이 국제과세평가관협회(IAAO)와 부동산 과세평가 제도·기법을 공동 연구한다. 최신 평가모형과 인공지능(AI), 지리정보시스템(GIS) 등 부동산 정보기술을 살펴 국내 공시제도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부동산원은 지난달 31일 국제과세평가관협회와 과세평가 관련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IAAO는 약 8000명의 과세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비영리 교육·연구 협회로 부동산 평가와 세제, 과세 행정 분야의 기준과 연구를 다룬다. 한국부동산원은 2010년 IAAO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2025년부터 협회 산하 연구 및 기준위원회(Research and Standards Committee)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2026.09.09 11:28
신한카드가 실시간으로 최적의 금융상품을 추천하고 자율적으로 의사 결정하는 인공지능(AI) 엔진 개발에 나선다. 신한카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 민관공동기술사업화R&D 3차’ 과제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서비스, 정책, 규정에 내재된 복합 조건을 구조화해 의사결정을 자동화한다는 목표다. 상품 서비스가 업데이트되거나 정책이나 규정이 변경돼도 조건 수정만으로 실시간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전월 실적∙이용처∙한도 등의 복합 조건과 특정 업종이나 상황을 제외하는 예외 조건, 카드 유형 및 상태 등의 조건간 복합 관계(AND∙OR∙NOT)를 체계적으로 탐색한다. 동시에 내부 정책이나 운영2026.09.09 11:11
박관열 광주시장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지역 부담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연결하기 위해 정부와 경기도를 상대로 상생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박 시장은 9일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추진에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광주시가 단순한 용수관로 통과지역에 머물지 않도록 주거·산업·일자리를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주시가 상생 대책을 요구하는 배경에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통합용수공급사업이 있다. 총연장 약 47㎞의 용수관로 가운데 과반인 약 27㎞가 광주시 지역을 통과할 예정이어서, 시는 국가사업에 협력하는 지역과 주민의 부담2026.09.09 10:2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상승세다. 간밤 뉴욕 증시에선 중동 리스크가 재부각되며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으나, 반도체 관련 종목은 강세를 보이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전 10시 15분 현재 전장보다 1.11% 오른 27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3.68% 오른 185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미국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8%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58%와 0.32% 내렸다.반면, 인텔(9.05%), AMD(5.90%), 브로드컴(2.98%), 시게이트(6.49%) 등이 급등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2026.09.09 10:19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주력 고정익·회전익 항공기에 무인기를 연동한 미래전투체계를 앞세워 유럽 항공방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KAI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1일(현지시간)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제34회 2026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MSPO는 1993년부터 열린 육·해·공 통합 방산전시회로 유럽 3대 방산 행사 중 하나로 꼽힌다.KAI는 전시관에 ‘미래전투체계존’을 마련해 무인전투기(UCAV), 다목적무인기(AAP)를 연동한 한국형 전투기 KF-21, 저궤도 통신위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차세대공중전투체계(NACS)를 공개했다. 회사는 이와 함께 국산 전투기를 향후 6세대 전투기로 발전시키기 위한 단계2026.09.09 10:15
인공지능의 아버지로 불리는 오픈AI의 샘 올트먼이 새로운 AI 모델을 출시했다. 오픈AI가 이번에 세상에 내놓은 차세대 인공지능 'GPT-6 아스트라(Astra)'는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챗봇과 완전히 다른 물건이다. 그동안의 AI가 화면 속 대화창에 앉아 질문에 답이나 하던 '말동무'였다면, 아스트라는 인간 대신 키보드와 마우스를 쥐고 모니터 앞의 온갖 업무를 직접 해치우는 '자율 대리 운전자'다. 오픈AI의 그레그 브록먼 사장이 "사실상 인간 수준의 인공지능(AGI) 시대가 열렸다"고 선언했을 정도로 테크 업계는 발칵 뒤집혔다. 복잡한 컴퓨터 작업을 도맡아 끝내는 놀라운 편리함 뒤편에는, 회사가 스스로 최고 위험 등급을 매길 만큼 섬뜩2026.09.09 10:12
울산시가 6.28㎢ 규모의 울산경제자유구역을 더 넓히기 위해 새 후보지 발굴에 들어갔다.기업 투자 수요에 비해 활용할 수 있는 부지가 부족해지면서 미래차와 인공지능(AI), 수소 등 신산업을 유치할 새로운 거점을 찾는 작업이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8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한 입지전략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지난 4월 연구에 착수한 울산연구원은 울산 전역의 개발 가능지역과 기존 검토 대상지, 새로 발굴한 지역의 입지 조건을 분석하고 있다.후보지 선정에는 지리정보시스템(GIS)이 활용된다.산업·기업 입지여건과 기존 산업과의 연계성, 교통·기반시설, 정주환경, 개발 가능성 등을 지역별2026.09.09 10:09
두산퓨얼셀이 급등하고 있다. 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대규모 연료전지 수주에 대한 증권가의 재평가가 이어지면서 투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00분 두산퓨얼셀은 전 거래일 대비 18.17% 오른 5만820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퓨얼셀은 지난 2일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HyAxiom)과 5014억원 규모의 인산형 연료전지(PAFC)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제품은 익산공장에서 생산돼 하이엑시엄에 납품되며, 이후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에 공급될 예정이다.SK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4만2000원에서 7만4000원으로 76.2% 상향 조정했다. 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연료전지는 AI 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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