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6 19:00
콜마그룹 오너일가의 경영권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경영권 싸움은 윤상현 부회장이 동생인 윤여원 대표가 맡고 있는 콜마비앤에이치의 실적 부진을 이유로 이사회 개편을 요구하며 시작됐다. 이후 창업주이자 부친인 윤동한 회장이 딸의 경영권 유지를 지지하며 윤 부회장에게 증여했던 콜마홀딩스 주식을 반환하라는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윤 부회장은 지주사 경영을 위한 결정이었다는 이유로 윤 회장에게 맞서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 2019년 12월 부담부 증여 방식으로 콜마홀딩스 주식 230만주를 윤 부회장에게 증여했다. 윤 회장은 지난 2018년 9월 윤 부회장과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와 경영권 분리를2025.10.26 19:00
셀트리온이 3분기 매출 1조260억원을 달성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16.3% 상승한 것이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영업이익이 30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상승했다. 이 같은 매출 신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주요 제품의 판매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글로벌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이름을 올린 ‘램시마’의 매출 상승 효과가 컸던 것으로 보인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이 신규 출시한 ‘램시마’ 피하주사(SC) 제형과 스테키마 등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1% 늘어났다. 이번 분기에 미국과 유럽에 출시된 ‘옴리클로’와 ‘스토보클로’의 합산 매출 500억원을 달성하며 실적 개2025.10.26 19:00
SK케미칼이 제약바이오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기업 역량이 핵심 사업인 ‘그린 케미칼’에 집중돼 관심을 받지 못했던 부분이 제약바이오 사업이었다. SK케미칼은 지난 1999년 국내 최초 개발 신약 ‘선플라주’(항암제)를 출시하며 업계 안팎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또 사업 고도화와 확대를 위해 혈액 제제 전문기업 SK플라즈마와 백신 CDMO 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를 분사시켰다. SK케미칼 제약바이오 사업이 사양길에 들어선 게 아니냐는 관측도 있었지만, 최근 부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6일 공시에 따르면 SK케미칼의 지난해 매출은 1조7367억원이다. 이중 제약바이오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36%인 6247억원이다.2025.10.24 17:13
◆종근당, 더마그램 신제품 2종 출시종근당은 피부 질환 치료 일반의약품 '더마그램'의 신제품 '더마그램 피디알엔 크림'과 '더마그램 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더마그램 피디알엔 크림은 피부 조직 재생 성분인 PDRN을 주성분으로 한 크림 제형의 일반의약품이다. 피부 및 결합조직의 영양부족으로 인한 상처와 궤양이 생기기 쉬운 부위에 영양을 공급해준다. 특허 받은 프리즘-테크놀로지 공법을 적용한 저분자 PDRN을 사용해 입자를 균일화하고 피부 투과율을 높였으며 덱스판테놀을 더해 손상된 피부 장벽을 빠르게 회복하도록 설계됐다. 10g과 30g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스테로이드·인공향료·항생제·색소를 첨가하지2025.10.24 16:55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지난 16일 화재 및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춘천소방서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병원 자체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입원 환자 및 보호자의 안전한 대피 유도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훈련은 간호사가 휴게실 내 화재를 최초로 발견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초기 소화기 진압과 발신기 작동과 비상방송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전개됐다. 간호사들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피난 시트를 이용해 대피시키고 자위소방대는 옥내소화전을 전개해 방수 후 소방대원에게 현장을 인계했다. 방호안전팀은 의료가스 차단 및 중요 물품 반출 등 2차 피해 방지 조치를 수행했다. 이2025.10.24 09:30
대웅바이오는 뇌기능장애개선제 '세레브레인'이 오리지널 의약품 수입액을 넘어섰다.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발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세레브레인의 생산 실적은 61억원으로 오리지널 의약품 수입액 56억 원을 넘어섰다고 대웅바이오는 설명했다. 지난 2021년 정식 출시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난해까지의 연평균 성장률은 약 78.8%에 달한다. 대웅바이오는 올해 매출 80억원, 내년에는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주요 상급 종합병원에 잇따라 도입되며 처방 기관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세레브레인은 돼지뇌펩티드 성분의 주사제로서 △노인성 치매 △뇌졸중 후2025.10.24 09:12
셀트리온은 오는 28일부터 30일(현지시각)까지 사흘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CPHI Worldwide 2025'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 24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CPHI는 전 세계 170여 개국, 6만여 명의 업계 전문가들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로 올해로 36회를 맞는다.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전시장에 단독부스를 설치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와 브랜드 제고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셀트리온은 올해에도 행사장 메인 통로에 약 202㎡ 규모의 대형 단독 부스를 설치해 글로벌 경쟁력과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부스에는 전용 미팅룸과 개방형 미팅 공간을 마2025.10.23 19:00
종근당이 연구개발 자회사 ‘아첼라’를 설립하며 경영 부담을 줄이고 있다. 신약 개발은 장기 프로젝트이며 많은 예산이 투입돼 기업의 경영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연구개발 회사를 독립시키기 때문에 종근당은 신약 개발에 따른 연구개발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배당 성향이 높아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주주들의 이익이 늘어날 수 있게 된다. 23일 공시에 따르면 종근당의 지난해 매출은 1조5864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은 994억원이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114억원을 기록했다. 금융수익이 175억원 발생하면서 순이익이 늘어난 것이다. 종근당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개선에 있어 가장 저해하는 요인은 연구개발비의 과도한 지출이2025.10.23 17:04
◆동아제약, 어린이 영양제 '챔큐비타시럽' 출시 동아제약은 어린이 영양제 챔큐비타시럽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글루콘산아연 △비타민B군 4종 △베타인염산염 등을 함유해 병중병후에 오는 체력저하 및 육체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면역력 저하로 발생하는 구내염과 구각염, 설염, 등의 증상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글루콘산아연은 체내 흡수율이 높은 아연 성분으로 알려졌으며 감기 증상 기간을 단축하는 효과로 다수의 SCI급 국제학술지 논문을 통해 보고된 바 있다. 베타인염산염은 위산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고 질병 후 식욕 회복에 긍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챔큐비타시럽은 주 복용층이 어린이인2025.10.23 16:31
HLB이노베이션은 미국 자회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이하 베리스모)가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국제중피종학회(iMig)'에서 고형암 대상 차세대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후보물질인 'SynKIR-110'의 임상1상 진행 상황을 구두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임상은 메소텔린이 과발현된 중피종·난소암·담관암 환자 가운데 최소 1차 이상의 전신 치료를 받은 재발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연구 개요와 함께 용량제한독성(DLT) 없이 완료된 코호트 3까지의 임상 진행 현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iMig는 중피종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글로벌 학회이자 연구 네트워크로 주요 제약사와2025.10.23 08:36
LG화학은 체외수정(IVF) 시술 제품 시장 글로벌 선도 기업인 일본 키타자토로부터 난자 및 배아 냉·해동 솔루션, 난자 채취 장비, 배아 배양 관련 연구용품 등 시험관 시술 전체 과정에 필요한 제품을 도입 및 출시한다. LG화학은 초혼 연령 상승 등에 따른 여성들의 가임력 저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 기존 배란유도제 제품군에서 체외수정 시술 제품 전반으로 난임사업을 확장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국내시장에 선보일 난자 및 배아 냉·해동 솔루션 제품은 누적 295건의 연구를 통해 높은 생식세포 보존율이 입증됐다. 도입 완제품은 검증된 품질을 바탕으로 생식세포 보존 고객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시술 과정을 경험할 수2025.10.22 19:01
고려대학교안암병원은 지난 10월 13일부터 21일까지 병원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우리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국가유산 디지털 체험관'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했으며 문화유산 관람이 쉽지 않은 내원객들에게 새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국가유산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관은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미디어아트, 촉각 전시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경복궁 근정전, 불국사, 석굴암 등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객은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촉각 모형을 통해 문화재의 질감과 형태를 체험하고 경복궁 속 상상의 동물을 구현2025.10.22 18:58
이대엄마아기병원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이대서울병원 1층 우복희 아트홀에서 태아 초음파 사진전을 개최했다. 사진전에서는 이대엄마아기병원에서 곧 태어날 태아의 얼굴과 손발 상태를 3D 초음파로 촬영된 사진이 전시됐다. 박미혜 이대엄마아기병원장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기들의 작은 심장의 소리를 들어보는 따뜻한 자리가 됐다"며 "저출산 시대 속 많은 사람들이 임신과 출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대엄마아기병원은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11월 20일 오후 2시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이명수 홀1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의식불명...중동 정세 폭풍전야
2
"F-35보다 저렴하고 기대 이상으로 강력"…KF-21 보라매의 '수출 방정식'
3
"내가 틀렸으면 좋겠다" 암호화폐 전문가, XRP 0.7달러 추락 경고
4
SK증권 "현대로템, 수주 및 실적 성장 모두 견조.. 저점 매수 기회"
5
“반도체 70년 설계 금기 깨졌다” 위아래 뒤집은 삼성·TSMC 2나노 ‘후면 전력’ 패권 전쟁
6
삼천당제약 “에스패스 특허권 보유…2045년까지 독점권”
7
국힘 박상웅 의원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 '밀실 공천' 논란 재현되나
8
"이란 경제 20년 후퇴"… 美·이스라엘, 석유화학·철강 정조준한 '현금흐름 파괴전'
9
'HBM 제왕' SK하이닉스, 100억 달러 美 상장 초읽기… 마이크론 20% 급락 ‘수급 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