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4:00
한국은행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과 원·루피아 통화스와프 계약을 2031년까지 5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통화스와프 규모는 10조7000억 원(115조 루피아)로 2031년 3월 5일까지다.이번 통화스와프 계약기간은 5년으로 기존 3년보다 2년 연장됐으며, 만기 도래 시 양자 간 합의에 따라 추가 연장도 가능하다.한은은 지난 2014년 인도네시아 중앙은행과 최초의 원·루피아 통화스와프 계약 체결 이후 3차례의 재연장을 맺으며 인연을 이어왔다.통화스와프 계약은 서로 다른 통화를 일정 기간 교환했다가 만기 시 다시 되돌려주는 금융 계약이다. 주로 환율 변동 위험을 줄이거나 외화 유동성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2026.02.05 13:59
웰컴금융그룹 계열사인 웰컴페이먼츠가 지급결제 전문기업 스마트로와 손잡고 브랜드 맞춤형 선불결제 환경 구축에 나선다. 웰컴페이먼츠는 스마트로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스마트로의 전국 가맹점 네트워크에 ‘웰컴브랜드페이’를 결합한 온·오프라인 통합 결제 서비스를 공동 추진한다. 웰컴브랜드페이는 가맹점이나 서비스 사업자가 복잡한 금융 인허가나 별도의 시스템 개발 없이도 자사 브랜드 맞춤형으로 포인트 발행·충전, 결제·정산, 운영 관리 등이 한 번에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포인트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가맹점은 기존 오프라인 VAN 결제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해당 가맹점 전용2026.02.05 13:59
라이나생명보험이 치아관리점수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상품을 선보였다. 라이나생명은 ‘(무)다이렉트토스건강생활치아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보험은 고객의 치아관리점수에 따라 보험료를 제안하며 충전 치료부터 소액 치과 치료까지 든든하게 보장해 고객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었다. 특히 이번 상품은 토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는 건강생활점수 중 하나인 치아관리점수를 보험료 할인과 연계한 최초의 상품이다. 고객은 토스 앱을 통해 가입 시 점수에 따라 최초 계약에 대해 최대 13%까지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충전치료의 경우 금·도재(13만원), 아말감(1만원) 등 재료나 개수 제한 없이 보장하며, 크라운2026.02.05 13:58
교보생명이 지난해 퇴직연금 IRP 시장에서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교보생명은 2025년 4분기 기준 개인형 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1년 수익률이 22.47%를 기록했다며 이같이 5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확정급여(DB)형과 확정기여(DC)형 원리금비보장 상품 수익률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최근 1년 수익률은 DB형이 적립금 상위 15개 사업자 중 3위(11.93%), DC형은 5위(22.24%)를 기록했다. 교보생명 이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우수한 상품 선정 역량, 고객 맞춤형 투자 컨설팅 노하우, 안정적인 수익률 제고를 위한 유지관리 서비스가 꼽힌다. 문영미 교보생명 법인사업본부장은 “교보생명은 우수한 상품 제공 역량2026.02.05 13:58
삼성카드가 지난해 연가 순이익으로 6459억원을 올렸다. 삼성카드는 2025년 연간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6459억원이라고 5일 공시했다. 전 사업 부문에서 이용금액과 상품채권잔고가 증가하면서 영업수익은 증가했으나 금융비용과 대손비용이 증가한 영향이다. 연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8537억원으로 전년보다 3.6% 감소했다. 1개월 이상 연체율은 0.94%로 전년 말 대비 소폭 개선됐다. 삼성카드의 4분기 순이익은 146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한 수준이다.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9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1조504억원으로 19.5% 감소했2026.02.05 13:56
삼성생명이 에스앤아이와 손잡고 부동산 신탁 자산관리에 나선다. 삼성생명은 에스앤아이와 이 같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에스앤아이는 500여개 동의 초대형 건물과 2만100여개 매장 관리, 대형 공연장 및 방송시설 관리 경험을 보유한 프롭테크 기반 종합 부동산관리 전문 기업이다. 양사는 부동산 신탁을 포함한 상속 및 증여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삼성생명이 고객의 부동산 자산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상속·증여 솔루션을 수립하는데 있어 에스앤아이가 해당 부동산 가치 평가 및 관리 등의 제반 업무를 협조할 계획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부동산에 대한 자산적 중요도와 고객관심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이2026.02.05 13:56
신한금융그룹이 연간 역대 최대실적 기록에 힘입어 주주환원율 50%를 돌파했다. 신한금융은 5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 4조971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1.7% 증가한 수치이다. 신한금융은 비이자이익 중심의 성장과 안정적 비용 관리와 더불어 전년도 발생했던 비경상 손실 등이 소명되는 등의 영향으로 이 같은 실적을 기록했다. 그룹의 연간 이자이익은 11조69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반면 그룹의 연간 누적 순이자마진(NIM)은 소폭 감소했다. 그룹의 2025년 누적 NIM은 1.90으로 전년 말 대비 3bp(0.03%포인트(P)) 하락했으며, 은행의 경우 2bp 하락했다. 신한금융의2026.02.05 10:30
“케이뱅크는 이번 상장을 통해 SME(개인사업자, 중소기업) 시장 진출과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 구축, 디지털 자산 분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며 대한민국 금융 혁신의 선두주자로 거듭날 것입니다.”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앞둔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케이뱅크는 출범 이후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케이뱅크는 상장으로 유입될 자본을 활용해 여∙수신 상품의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SME(개인사업자, 중소기업) 시장 진출 △Tech 리더십 강화 △플랫폼 비즈니스 확대 △디지털자산을 비롯한 신사업 투자 등 미래 성장에 집중 투자할 계2026.02.05 10:15
우리은행이 지난 4일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업승계지원센터’를 신설하고 디지털금융 강화와 글로벌사업 지원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신설한 ‘기업승계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경영기획그룹 산하에 설치했던 ‘가업승계전담ACT’에서 수립한 실행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격상된 조직이다.앞으로 ‘기업승계지원센터’는 중소·중견 기업의 △상속·증여 중심의 친족 승계 △매각 △M&A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등 다양한 기업승계 업무에 대한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영속성을 돕고 생산적 금융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우리은행의 기업금융 역량과 자산관2026.02.05 09:01
하나은행은 네이버페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개인사업자에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37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상생협력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설치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사업자이며, 대출 한도는 사업자당 최대 1억 원이다.특히,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보증비율 우대(신규 발급2026.02.05 09:01
토스뱅크는 5일 전문 자격을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를 위한 '전문직사업자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수의사,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등 9개 전문직 개인사업자가 이용할 수 있다.토스뱅크는 이번 상품에 면허·자격 정보를 비대면으로 자동 확인하는 기능을 도입해 대출 신청 시 필요한 제출 서류를 줄이고 심사 절차를 간소화했다. 지점 방문 없이 신청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별도 담보 없이 신용으로 대출받을 수 있다.창업기업이거나 영업중이면서 일정 금액을 초과하는 대출의 경우 고객이 사업장에서 촬영한 현장 사진을 통해 GPS 기반으2026.02.05 09:00
토스가 서울시와 함께 경계선지능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2026 도전! 금융골든벨’을 4일 서울시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계선지능청년의 금융이해력 향상과 자기효능감 증진을 목표로 기획된 참여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경계선지능인은 평균보다 낮은 지능 경계 구간에 속해 학업과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고, 금융 이해 부족으로 금융사기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도 높다. 이에 토스는 2024년 12월 서울시와 경계선지능인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금융교육과 콘텐츠 지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토스는 MOU 체결 이후 현재까지 총 22회에 걸쳐 금융교육을 진행했으며, 누적 315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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