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 15:31
하남시 어린이들이 시청과 시의회를 찾아 지방행정이 운영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이현재 하남시장과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시는 지난 12일 관내 초·중학생 16명을 대상으로 '하남시 어린이 시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시정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지방행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남시 학부모연합회도 함께했다.이날 어린이들은 먼저 시의회를 방문해 의사결정 과정을 살펴본 뒤 시청 상황실에서 이현재 시장과 만났다. 이후 민원실 등 시청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민을 대상으로 한 행정서비스가 실제로 이뤄지는 과정도 체험했다.이 시장과의 대화2026.08.13 15:22
정영두 김해시장이 복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정 시장은 13일 말복을 하루 앞두고 김해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음식을 나르며 배식 봉사를 했다. 단순한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복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복지관 경로식당에는 평소 하루 평균 60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가운데,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한 삼계탕이 특식으로 마련됐다. 특식 제공에는 BNK경남은행이 400만원을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정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직접 배식에 참여하며 어르신들과 가까이에서2026.08.13 15:20
경기 중부권 지방자치단체들이 개별 도시 차원에서 풀기 어려운 생활밀착형 현안과 제도 개선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과천시는 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과 지역주민 주택 우선공급 문제를 주요 의제로 올려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과천시는 지난 13일 메가존클라우드 과천에서 '제95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경기중부권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간 공동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가 심도 있게 논의됐다.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는 경기 중부지역 지자체들이 행정구역을 넘어 발생하는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운영하는 협의2026.08.13 15:16
국내 자살사망자 대부분이 사망 전 경고신호를 보였지만 주변에서 이를 알아차린 비율은 4명 중 1명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 문제뿐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 갈등 등 여러 위험요인을 함께 살피는 대응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13일 발간한 ‘제3차 자살예방 라운드테이블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심리부검 대상 자살사망자의 96.6%에서 사망 전 경고신호가 확인됐다. 반면 주변인이 이를 인식한 비율은 23.8%에 그쳤다.자살사망자는 사망 전 경제적 어려움과 관계 갈등, 신체·정신건강 문제 등 평균 4.3개의 스트레스 요인을 복합적으로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자살을 개인의 정신건강2026.08.13 15:05
[포천(경기)=안성찬 대기자]메디힐 '디펜딩 챔피언' 홍정민(HJ중공업)이 기권했다.13일 경기도 포천의 몽베르컨트리클럽(파72·671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5회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600만원) 1라운드.홍정민은 2번홀 그린에서 허리통증을 호소하며 기권했다.홍정민은 최근 허리 부상으로 시술한 것이 완쾌되지 않아 샷에 무리가 간 것으로 보인다. 2번홀까지 2오버파였다. 이에 따라 첫날은 지난주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자 장은수(굿빈스)와 올 시즌 3승의 김민솔(두산We've)이 샷 대결을 벌이고 있다.2026.08.13 15:04
■ 미래 스타 경주마 가린다… 16일 루키 스테이크스 개최한국마사회가 오는 16일 렛츠런파크 서울과 부산경남에서 미래의 스타 경주마를 발굴하기 위한 ‘Rookie Stakes(루키 스테이크스)’를 개최한다. 올해부터 외산마 출전이 허용돼 국산·외산 2세마가 맞붙는다. 경주는 1200m로, 부산경남에서는 6경주에 ‘Rookie Stakes@영남’이 편성됐다. 총 9두가 출전하며 데뷔전에서 7마신 차로 우승한 ‘세라프’, 높은 도입가와 우수한 혈통을 갖춘 ‘오아시스퀸’, 서울마주협회장배 2연패 경주마 ‘쏜살’의 형제마인 미국산 ‘포텐쏜살’ 등이 주요 출전마로 꼽힌다.■ 이상영 조교사, ‘파초의꿈’ 우승으로 통산 400승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2026.08.13 15:03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이 6개월 연속 빠져나갔다. 올해 들어 주식시장에서만 1300억달러 넘는 자금이 이탈했지만 원화 가치는 최근 한 달여 동안 9% 넘게 상승했다. 외국인 자금 유출에도 미국 달러화 약세와 국내 외환시장 수급 개선이 원화 강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7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216억5000만달러 순유출됐다. 지난 2월부터 6개월 연속 순유출이다.주식자금이 207억달러 빠져나갔고 채권자금도 9억6000만달러 순유출됐다. 주식자금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확대와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글로벌 경계감 등의 영향을 받았2026.08.13 14:13
인천광역시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손잡고 지역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하는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이 뚜렷한 수출 및 사업화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13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웹서비스(AWS), IBM, 지멘스(Siemens), 앤시스(Ansys) 등 세계적인 IT·제조 빅테크 5개 사의 최첨단 기술력과 경영 노하우를 인천의 유망 스타트업과 직접 연결하는 맞춤형 성장 플랫폼이다. 단순한 일회성 교육이나 자문을 넘어, 실제 해외 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제품 고도화와 현장 검증, 대규모 계약 체결을 목표로 삼은 것이 특징이다.실제로 사업에 참여한 관내 혁신 기업들은 각 빅테2026.08.13 14:12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진주에 모인다. 진주시파크골프협회가 처음 마련하는 전국 규모 대회를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연계하면서 스포츠와 문화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축제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진주시파크골프협회는 오는 9월 8일부터 22일까지 와룡파크골프장에서 예선을 진행하고,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송백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진주남강유등축제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결승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등 4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예선에는 남자 400명, 여자 240명씩 모두 3천200명이 출전해 경쟁하며, 예선을 통과한 남녀 각 300명 등 600명이 결승에서2026.08.13 14:09
울릉공항 개항을 앞두고 경북 울릉군의 관광산업 재편을 뒷받침할 대형 숙박시설로 기대를 모았던 ‘라마다 울릉’이 준공을 앞두고 멈춰 서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단순한 민간 건축사업의 공사 차질을 넘어 용적률 문제와 공사대금 분쟁, 시행·시공사 간 갈등에 이어 인허가 업무를 담당했던 공무원과 관련한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사업 전반의 적정성을 둘러싼 논란으로 번지는 양상이다.특히 울릉공항 개항 이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숙박시설 확충이 주요 과제로 꼽히는 상황에서 대규모 호텔 사업이 준공 단계에서 제동이 걸렸다는 점에서 지역 관광산업과 투자 환경에 미칠 후폭풍도 주목된다.라마다 울릉은 대지면적 3102㎡, 연면적 1만2026.08.13 14:03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부는 2026년 업무계획에서 이전기관과 지역별 배분안을 담은 2차 이전계획을 마련하고 2027년부터 선도기관 이전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아직 구체적인 이전기관과 지역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지방의 경쟁은 이미 시작됐다. 이번 2차 이전은 1차와 달리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지역 전략산업과 공공기관을 연결하는 것이 핵심으로 꼽힌다. ■ 경남 40개 기관, 진주는 ‘우주항공’으로 차별화 경상남도는 40개 기관을 유치 대상으로 정하고 국토교통부에 제안서를 제출했다. 중소기업은행, KOTRA,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5개 기2026.08.13 13:57
‘무엇을 배울까’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무엇을 직접 만들어볼까’를 묻는 과학축제가 10년째 부산에서 이어진다.국립부산과학관의 대표 메이커 축제인 ‘헬로메이커’가 올해 10주년을 맞아 한층 확대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만난다. 올해 행사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국립부산과학관 일대에서 열린다.13일 국립부산과학관에 따르면 2017년 시작한 헬로메이커는 단순한 과학 체험행사와는 결이 다르다. 메이커들이 직접 만든 결과물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만들고, 실패하고, 다시 시도하는 과정을 통해 창작과 문제 해결을 경험하도록 하는 참여형 축제다.■ 8만5917명 다녀간 부산 대표 과학문화축제지난 9년1
엠브라에르, 브라질 공군용 KC-390 국적 마크 지우고 재도색…해외 양도 수순
2
獨 정부, 인도에 12조 잠수함 6척 공급 추진…역대 최대 방산딜
3
호주, 영국과 AESA 레이더 14조원 수출 협의…K-방산 전선 파장
4
CXMT, DDR5 승인 뚫었다…삼성·SK '범용 감산' 전략 흔들
5
TKMS, 수주잔고 201억 유로 돌파…캐나다 잠수함 본계약 이행 능력 시험대
6
SEC·CFTC, 의회 휴회 틈타 가상자산 규제 속전속결
7
"거래는 사상 최대인데"… 리플, 주가는 역주행
8
스웨덴 공군, 그리펜E 12대 추가 도입…10분 내 재출격 전술 고도화
9
인도, 6세대 전투기 참여 추진…KAI 수출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