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07:20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이 경기북부 수소차 이용 환경의 구조적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임 위원장은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수소차 보급 확대에도 불구하고 충전소 부족과 운영 편차, 요금 부담 등으로 도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차량은 늘었지만 충전 접근성과 운영 안정성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정책 성과는 등록 대수가 아닌 실제 이용 여건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북부는 남부보다 충전소 접근성이 낮고 충전요금은 더 높은 상황으로, 정책 체감의 불공정이 발생하고 있다”며 "충전소 운영도 일부 시설의 고장, 운영 편차, 긴 대기시간 등으로2026.04.22 07:19
인천광역시는 2026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천발 KTX 직결사업의 출발역인 송도역사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았다.주요 공정별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송도역사 증축 시설 등을 직접 확인했다. 현재 공정률은 약 71%로 전체 일정에 맞춰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수인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3.19km의 구간의 철도를 신설하고, 기존 송도역(인천), 초지역(안산), 어천역(화성) 등 3개 역을 개량하는 사업이다. 사업 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은 2026년 상반2026.04.22 07:18
경기 연천군이 구읍건널목 재통행을 위한 과선교 설치 사업의 돌파구를 마련했다.연천군은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주재로 ‘구읍과선교 설치’ 관련 집단민원 현장 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민원 신청인인 구읍건널목 개통추진위원회와 피신청인인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 관계자, 연천군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했다.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구읍건널목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며 과선교 설치 필요성을 다시 확인했다.이번 조정의 핵심은 사업비 분담 문제 해결로, 그동안 과선교 설치의 가장 큰 걸림돌로 꼽혀온 비용 부담 문제를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안을 통해2026.04.22 07:18
인천광역시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 단장인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 및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응하기 위한 첫 일정으로 지난 20일 극지연구소를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신재경 단장은 극지연구소 관계자들과 만나 극지과학기지 운영 현황과 주요 연구 활동에 대해 보고를 받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극지연구소는 그동안 인천 지역 교육청 및 대학과 협력해 학생 대상 극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인천시와 함께 시민 대상 극지체험 프로그램과 극지사진 전시회를 매년 개최하며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 인식 확산에 기여해2026.04.22 07:16
의왕시가 안양교도소 현대화사업과 관련해 교정시설의 관내 이전 검토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김성제 의왕시장은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안양시와 법무부가 추진 중인 교정시설 이전 계획에 대해 의왕시는 분명히 반대한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김 시장은 “지난 2월 우려를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그대로 추진되고 있다”며 “의왕시민이 느끼는 불안과 시의 입장을 다시 한번 명확히 밝히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현재 안양교도소는 법무부 소유로 의왕시 경계와 인접한 안양시 부지에 위치해 있다. 그동안 안양시는 교도소를 외부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으나, 여의치 않자 2022년 법무부와 협약을 맺고 현2026.04.22 06:25
지난 13일부터 일산 킨텍스 제1·2전시장 일대가 개막 첫날부터 활기로 넘쳤다. '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를 슬로건으로 내건 SIMTOS 2026이 5일간의 일정으로 문을 열었다. 102,431㎡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 공간에는 국내외 주요 공작기계 및 제조 솔루션 업체들이 집결했고, 개막 직후부터 바이어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그 분주한 전시장 한편, ㈜디피컴머설 부스 앞에는 오전부터 인파가 끊이지 않았다. 대형 부스를 가진 메이저 업체들이 즐비한 SIMTOS에서, 레이저 공구 가공기를 전면에 내세운 이 중소형 공급사의 부스가 유독 눈길을 끌었다. 전시장을 오가던 관람객들2026.04.21 20:22
신예지가 21일 한국여자프로골프(KPGA) 점프투어 3차전에서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신예지는 20일부터 21일까지 충남 부여군 백제컨트리클럽(한성-웅진코스. Par72)에서 열린 KLPGA 2026 제주공항렌트카-백제CC 점프투어 3차전(총상금 3000만원) 1라운드를3언더파 69타, 2라운드는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5언더파 139타를 제출해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2026년 4월 KLPGA 준회원이 된 신예지는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전지훈련에서 밤낮없이 체력을 다진 덕분에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 경기 후 클럽하우스 앞에서 처음으로 받은 우승 축하 물세례는 잊지 못할 것 같다.”고2026.04.21 19:52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2부투어인 챌린지투어가 새 타이틀 스폰서를 맞아 KPGA 데이비드골프투어로 이름이 바뀐다.KPGA는 21일 구건우 데이비드골프 대표이사와 챌린지투어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갖고 공식 명칭을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로 최종 확정했다.데이비드골프 투어는 오는 5월 19일 김천포도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하는 챌린지투어 6회 대회(총상금 1억원)부터 새 투어 이름을 사용한다.데이비드골프 투어 챔피언십 종료 후 시즌 포인트(데이비드 포인트) 상위 10명에게는 2027년 KPGA투어 출전권을 준다. 차순위자 10명은 KPGA투어 퀄리파잉 파이널 스테이지 출전 자격을, 이후 10명은 퀄리파잉 스테이지2 출전 자격을 받는다2026.04.21 19:15
플랫폼 기업 카카오 VX(공동대표 문태식·김창준)가 아마추어 골퍼 모두가 참가할 수 있는 ‘제1회 푸르지오·아덴힐CC 아마추어 마스터즈 챔피언십’을 개최한다.예선은 4월 20일부터 5월 17일까지 전국 ‘프렌즈 스크린 퀀텀(Q)’과 ‘프렌즈 스크린 T2’ 매장에서 아덴힐CC 코스에서 라운드를 진행한다. 예선 온라인 대회는 순위 시상으로 아덴힐CC 1박2일 골프 패키지 상품과 프렌즈 스크린 금액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예선에서 선발된 아마추어 골퍼 100여 명은 6월 12일~13일 제주도 아덴힐 컨트리클럽에서 본선과 결선을 치른다. 본선 참가자들에게는 20만원을 지원하고, 남녀 각각 1위 우승자에게 상금 500만원, 2위에게 상금 1002026.04.21 18:41
경찰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투자자들을 속여 지분을 팔게 한 혐의로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수사에 착수한지 1년 4개월만이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1일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남부지검에 신청했다. 방 의장은 2019년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주식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여 자신과 관계있는 사모펀드에 지분을 팔게 하고 하이브를 상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방 의장이 사모펀드와의 비공개 계약에 따라 상장 후 매각 차익의 30%인 약 1900억원을 부당하게 챙겼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자본시장법은 비상장주식 등 금융투자상품과 관련해 거짓말2026.04.21 17:38
대구 남구가 신혼부부 주거지원 정책의 틀을 전면 수정했다. 집값 부담으로 ‘내 집 마련’이 멀어진 상황에서, 전세 수요까지 끌어안는 방식으로 정책 방향 자체를 바꾼 것이다. 단순한 지원 확대가 아니라 기준과 대상을 손질한 구조적 개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전세까지 품었다… “현장 반영한 정책 전환”22일 남구에 따르면 그동안 관내 주거지원은 주택 ‘구입’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하지만 최근 금리 상승과 집값 부담이 맞물리면서, 신혼부부 상당수가 전세로 눈을 돌리는 상황이다. 남구는 이번 개편에서 전세자금 대출 이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구입 중심 정책의 한계를 인정하고, 실제 수요가 몰리는 전세 시장을 정2026.04.21 17:38
반복되는 위기, 변하지 않는 숫자중동발 지정학적 충격이 재점화되면서 한국 경제의 취약한 에너지 구조가 다시 드러났다. 원유 수입의 약 70%가 중동에 집중된 상태다. 이 물량 대부분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다는 점에서, 특정 지역과 단일 해상 통로에 대한 의존도가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1970년대 오일쇼크 이후 공급선 다변화는 지속적으로 추진됐지만 구조 변화로 이어지지 못했다. 일부 시기 비중 조정은 있었으나 위기가 완화되면 다시 중동 중심으로 회귀하는 흐름이 반복됐다. 값싼 선택이 만든 구조중동산 원유는 가격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제공해 왔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주요 산유국은 장기 계약을 통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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