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 10:18
롯데쇼핑이 올해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외형 성장과 이익이 동시에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 호조와 주요 자회사의 수익성 회복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롯데쇼핑은 11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 5816억원, 영업이익 25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0.6% 급증했다. 당기순이익도 1439억원으로 흑자 폭이 크게 확대됐다.이번 분기 실적은 백화점 사업부가 이끌었다. 백화점 매출은 872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2% 늘었고, 영업이익은 1912억원으로 같은 기간 47.1% 증가했다. 본점·잠실점·부산본점 등 대형 점포 매출이 19% 뛰었고, 외2026.05.11 10:18
아성다이소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의 사용처로 참여해, 국민행복카드를 통한 생리용품 바우처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11일 아성다이소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다이소 매장에서는 국민행복카드를 이용해 생리용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단, 일부 입점 매장과 특수 매장(예: 역사 내 매장 등)에서는 이용이 제한되며, 안내 포스터가 부착된 매장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우선 비씨카드, KB국민카드, 신한카드에 한해 적용되며, 앞으로 적용 카드사는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다이소몰에서도 차후 국민행복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준비 중에 있다.성평등가족부의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2026.05.11 10:13
코웨이가 강력한 냉방 성능에 위생 관리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벽걸이 에어컨’을 새롭게 선보였다.11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거실, 침실, 서재 등 각기 독립된 공간에서 냉방을 원하는 동시에 관리의 편리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을 겨냥해 개발됐다. 에어컨의 경우 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한 만큼, 코웨이는 고성능 냉방 기능과 자사만의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를 결합해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깨끗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코웨이 벽걸이 에어컨은 상하에 더해 좌우까지 네 방향으로 바람을 자동으로 조절해, 실내 곳곳을 빈틈없이 시원하게 만든다. 파워냉방 모드로 빠른 쿨링이 가능하며, 제습, 송풍, 취침 모드2026.05.11 08:30
세라젬이 글로벌 마케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발간된 마케팅 전문 서적 ‘에센셜스 오브 모던 마케팅 코리아 에디션’에 자사의 마케팅 전략 사례가 실렸다고 밝혔다.11일 세라젬에 따르면 ‘에센셜스 오브 모던 마케팅’은 코틀러 임팩트가 주도하는 글로벌 마케팅 프로젝트다. 코틀러 임팩트는 ‘마케팅의 아버지’로 널리 알려진 필립 코틀러의 이름을 딴 민간 마케팅 네트워크로,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교육, 프로젝트, 어워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각 산업의 우수 마케팅 사례를 발굴하고 있다.이번 한국판은 국내외 대표 산업군의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마케팅 전략을 집대성한 교재로, 여러 기업이 각자 다양한 사2026.05.10 14:54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인 현대그린푸드가 공식 온라인몰인 그리팅몰에서 사찰음식 5종을 새롭게 출시한다다.이번에 현대그린푸드가 선보인 간편식은 동물성 재료나 공산품 조미료를 쓰지 않고, 마늘·부추 대신 무, 표고버섯, 다시마 등 자연 그대로의 재료를 사용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신제품은 부산 보덕사의 도림스님과 대전 영선사 법송스님, 두 사찰음식 전문가의 레시피를 그대로 반영했다. 도림스님은 다양한 방송과 교육을 통해 사찰음식 대중화에 앞장서 온 인물로 손꼽히고 있으며, 법송스님은 해외 유명 요리학교와 동국대학교 등에서 이론과 실기를 가르치는 등 관련 분야에 전문성을2026.05.10 14:49
국내 커피 소비 인구는 성인 기준 하루 1잔을 넘을 정도로 세계 최고 수준이며 러닝 등 생활 스포츠 인구의 증가로 인해 텀블러 수요 확대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텀블러는 단순히 기능성 휴대용 컵을 넘어서 ‘반려형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이에 롯데백화점이 국내 백화점 중 처음으로 ‘텀블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텀블러 페스티벌’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인기 텀블러 브랜드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품 판매와 체험형 이벤트가 어우러지는 특별 기획 행사다.실제 판매 실적도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한다.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텀블러 전문 브랜드 써모스, 레고트 등 관련 매장 매출이 지난해 약 602026.05.10 09:00
GS샵이 1분기(1~3월)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2분기(4~6월)에도 기존 전략을 고수해 성장을 노린다. 증권업계에서는 영업이익의 전년 대비 성장세를 전망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GS샵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1.6% 증가한 2620억원, 영업이익은 32.6% 증가한 297억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실적 개선 요인은 △상품 경쟁력 강화 △통합 세일즈 전략 △AX 기반 운영 등이라는 게 GS샵 관계자의 설명이다.특히, GS샵은 패션, 뷰티, 헬스, 푸드 등 주요 카테고리에서 신상품과 단독 상품을 확대해왔다. 1분기 신상품은 총 141개로 전년보다 36개 증가했다. ‘코어 어센틱’, '르네크루' 등 자체 패션 브랜드 성장에 힘입어 패션2026.05.10 09:00
현대백화점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겨울 패션 판매 호조에 힘입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겨울 아우터를 비롯한 고마진 패션 상품군 판매가 늘면서 매출보다 영업이익 증가폭이 크게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최근 개별 자유여행객(FIT) 중심 외국인 소비 확대와 체험형 점포 수요 증가가 백화점 업황 회복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현대백화점은 올해 1분기 백화점 부문 순매출이 63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고 밝혔다.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58억원으로 39.7% 늘었다.현대백화점은 겨울 시즌 패션 수요 회복과 외국인 소비 확대를 실적 개선 배경으로 꼽았다.현대백화2026.05.08 19:09
롯데웰푸드가 글로벌 사업 성장과 수익성 중심 경영 전략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롯데웰푸드는 8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73억원, 영업이익 3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8%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3.5%다.특히 인도와 카자흐스탄 등 주요 해외 법인의 성장세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인도에서는 법인 통합 이후 판매 채널 확대와 주력 제품 판매 호조가 이어졌고, 카자흐스탄은 현지 내수 판매와 수출 증가 효과가 반영됐다.1분기 해외법인 매출은 2705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 미국·중국 등 주요 국가 거래선 확대에 힘입어 수출액도 660억원으로2026.05.08 19:09
동원그룹이 고환율과 원자재 부담, 내수 침체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1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2조5300억원, 영업이익 1462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1%, 17.1% 증가한 수치다.수산·식품 부문은 원가 부담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됐지만, 포장재·물류 등 B2B 사업 확대가 실적 방어 역할을 했다.동원산업 별도 기준 매출은 2958억원으로 전년 대비 7.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5.7% 줄어든 666억원에 머물렀다.식품 계열사인 동원F&B는 온라인 채널 성장에 힘입어 매출은 소폭 증가했지만, 고환율과 원자재 수급 불안, 오프라인 경쟁2026.05.08 19:08
코웨이는 8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 3297억원, 영업이익이 25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13.2%, 영업이익은 18.8% 늘어난 수치다.국내 사업 매출은 74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했다. ‘아이콘 정수기3’, ‘비렉스 페블체어2’ 등 신제품 출시와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 론칭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렌털 판매 규모를 키웠다. 2월 말 시작된 ‘코웨이페스타’ 프로모션도 전 제품군 신규 렌털에 힘을 보탰고, 특히 비렉스(BEREX) 침대의 1분기 신규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30% 이상 늘었다. 이 영향으로 국내 렌털 계정 순증 규모는 18만8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81.8%2026.05.08 16:45
보람상조가 사회공헌과 지역 상생 활동을 확대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서고 있다. 장례 서비스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연계와 생활밀착형 라이프케어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보람상조는 전날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 시상식’에서 ESG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해당 시상식은 한국언론인협회와 고려대학교 ESG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정부 부처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지속가능 경영 체계를 구축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보람상조는 이번 수상으로 4년 연속 ESG 사회공헌상을 받게 됐다. 회사 측은 상부상조 개념을 현대적인 ES2026.05.08 16:40
보람그룹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가전 구독과 상조 서비스를 결합한 제휴 상품을 출시하며 상조업계의 생활밀착형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단순 장례 서비스 중심에서 벗어나 가전·여행·웨딩·펫 서비스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토탈 라이프케어’ 전략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보람그룹은 삼성전자의 ‘삼성 AI 구독클럽’과 연계한 상조 제휴 상품 ‘B&케어팩’을 선보였다. 삼성스토어에서 가전제품을 구독 형태로 이용하거나 일시 구매할 경우 상조 서비스와 연계해 캐시백 혜택 등을 제공하는 구조다.상품은 36·48·60·72개월 구독형으로 운영되며, 가전 구매 방식과 상품 구성에 따라 최대 약 290만원 규모의 캐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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