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2 05:00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전기 오토바이 개발 가능성에 대해 “절대 그럴 일 없다”고 다시 한 번 못 박았다고 전기차 전문매체 테슬라라티가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머스크 CEO는 과거 도로용 바이크 사고로 사망할 뻔한 경험을 언급하며 안전성 문제로 테슬라가 이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은 없다고 강조했다.◇ AI 영상에 직접 반응…“도로용 오토바이는 위험하다”머스크의 이같은 발언은 X 이용자가 최근 올린 AI 기반 영상에 대한 반응으로 나왔다. 이 영상은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전기 모터사이클을 공개했다’는 설명과 함께 그가 외바퀴형 미래형 오토바이에 올라타 떠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게시물은 310만회 이상2025.12.02 05:00
미국 소비자들이 치솟는 차량 가격에 지쳐가면서 새 차 대신 중고차와 소형차를 선택하거나 할부 기간을 늘리는 등 소비 패턴을 바꾸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새 차 평균 가격이 5만 달러(약 7345만 원)에 근접함에 따라 미국의 자동차 수요가 점차 식고 있다는 분석이다.◇ “예전엔 재고도 없었지만…”…소비자들 발길 줄고 재고 쌓여WSJ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의 한 자동차 딜러는 “이제 소비자들이 ‘이걸 어떻게 감당하냐’는 표정을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들어 고객들이 쉐보레 트랙스를 비롯한 저렴한 소형차 쪽으로 몰리고 있다”면서 “과거 학교에 다닐 때 빌린 학자금 대출을 상환하는2025.12.01 18:59
한국 수출이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자동차 호황에 탄력을 받으며 연간 7000억 달러 고지에 사실상 근접했다.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11월 수출은 610억4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4%증가했다. 조업일수가 하루 줄었지만 일평균 수출은 13.3%증가해 역대 11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1∼11월 누적 수출은 6402억 달러로 2022년 실적을 넘어섰다. 12월 수출이 지난해 수준인 613억 달러만 유지돼도 연간 7000억 달러 달성은 무난한 상황이다.한국 수출은 1995년 1000억 달러, 2004년 2000억 달러, 2006년 3000억 달러, 2008년 4000억 달러, 2011년 5000억 달러, 2021년 6000억 달러를 차례로 넘었다. 올해 7000억 달러를 돌파하면 일본의2025.12.01 18:59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에서 열리는 '수소위원회 CEO Summit(서밋)'을 통해 한국 수소 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생태계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린다. 올해 국내 첫 개최인 이번 회의에서 현대차그룹은 공식 의전과 행사 전 구간 이동을 모두 수소전기차로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강국으로서의 존재감을 강조한다.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2~4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수소위원회 CEO 서밋'에 공동 의장사로 참여해 글로벌 수소 생태계 확산을 위한 전략과 한국 수소 산업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소개한다. 수소위원회는 2017년 다보스포럼에서 출범한 세계 유일의 CEO 주도 글로벌 협의체로, 에너지·화학·완성차 등 주요 기업들이 청정에너지2025.12.01 18:58
HD현대가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를 합병한 통합 HD현대중공업을 1일 공식 출범시켰다. 9월 공정거래위원회 승인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통합 HD현대중공업은 2035년 매출 37조원을 달성을 목표로 세계 1위 조선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은 “오늘은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날”이라며 “양사가 가진 기술력과 노하우에 임직원들의 열정이 더해진다면 새로운 혁신이 시작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HD현대는 이날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통합 ‘HD현대중공업’으로 새롭게 출범했다고 밝혔다. 앞서 HD현대는 8월 두2025.12.01 18:55
국내 완성차 5사가 11월 글로벌 시장에서 66만8991대를 판매하며 내수와 수출 모두 감소해 2개월 연속 역성장을 기록했다.국내 완성차 5개 사가 11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66만8991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9% 줄어든 실적으로, 10월에 이어 2개월 연속 후퇴 흐름이다. 내수와 수출 모두 하락세가 이어지며 완성차 업계 전반에 부담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내수 판매는 11만6602대로 전년 대비 5.8% 감소했다. 현대차는 6만1008대로 국내 시장 1위를 유지했으나 성장세가 둔화했고, 기아 역시 4만7925대를 기록해 소폭 감소했다. 중견 3사의 감소폭은 더 컸다. 한국지엠은 973대로 46.6%, 르노코리아는 2260대로 51.0% 줄어 부진이2025.12.01 17:11
GM 한국사업장(한국지엠)이 11월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 중심의 안정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한국지엠은 11월 한 달간 수출은 3만6826대, 내수 973대로 전년 동기대비 10.4% 감소한 총 4만379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기간 내수는 46.6% 감소했고, 해외는 10.4% 감소했다. 다만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이어진 4만대 이상 실적에 이어 다섯 번째로 월간 4만대를 넘기며 생산 안정성과 수출 경쟁력을 다시 확인했다.수출은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2만7328대 해외 시장으로 출고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트레일블레이저 역시 같은 기간 1만5498대를 기록하며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존재감을 이어갔다.내수 트랙스 크로스오버2025.12.01 16:15
KG모빌리티(KGM)가 11월 한 달간 8971대를 판매하며 수출 증가세를 기반으로 전년 대비 실적 성장을 이어갔다.KGM는 지난달 내수 3121대, 수출 5850대를 포함해 총 897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기차 보조금 소진 여파로 내수는 전월 대비 감소했지만, 수출은 튀르키예·헝가리 등 주요 지역 판매가 늘면서 전년 동월 대비 5.6% 증가했고 누계 기준으로도 16.7% 증가하며 꾸준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차종별로는 코란도 1163대, 토레스 EVX 853대, 토레스 하이브리드 675대가 판매되며 친환경 중심 라인업이 힘을 냈다. 무쏘 EV 497대, 액티언 하이브리드 280대 역시 수출 회복세에 기여했다. KGM는 독일을 시작으로 10~11월 튀르키예·이스2025.12.01 16:09
르노코리아가 11월 한 달간 총 4649대를 판매했다. 그랑 콜레오스와 아르카나가 내수 실적을 견인하고 폴스타4 수출이 본격 시작되면서 생산 포트폴리오 확장 흐름을 보였다.르노코리아는 지난달 국내에서 3575대, 해외에서 1074대를 판매해 총 4649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가 2403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이 중 하이브리드 E-Tech가 2052대로 85.4%를 차지했다.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총 560대가 판매됐다. 1.6 GTe가 459대로 수요를 이끌었고, 하이브리드 E-Tech가 101대를 기록했다. 스테디셀러 ‘QM6’는 601대, 중형 세단 ‘SM6’는 6대를 기록했다. 두 모델은 2012025.12.01 16:01
현대자동차가 11월 국내 6만1008대, 해외 28만8499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4% 감소한 총 34만 950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국내 판매는 3.4% 감소, 해외 판매는 2.2% 감소한 수치다. 내수시장 차량별 판매실적 세단은 그랜저 6499대, 쏘나타 5897대, 아반떼 5459대 등 총 1만8099대를 팔았다.레저용 차량(RV)는 팰리세이드 5124대, 싼타페 3947대, 투싼 5384대, 코나 2743대, 캐스퍼 2292대 등 총 2만2643대 판매됐다.포터는 4109대, 스타리아는 2500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113대 판매됐다.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721대, GV80 3203대, GV70 3770대 등 총 1만1465대가2025.12.01 15:54
기아는 11월 글로벌 시장에서 도매 판매 기준 국내 4만7256대, 해외 21만3889대, 특수 920대 등 전년 동기 대비 0.8% 감소한 26만206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특수 판매를 제외하고 국내는 1.6% 감소, 해외는 0.8% 감소한 수치다.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9351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쏘렌토가 2만5282대, 셀토스가 2만2293대로 뒤를 이었다.지난달 내수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1만 47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4216대, K5 3827대, K8 2569대 등 총 1만2600대가 판매됐다.레저용 차량(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6868대, 카니발 5305대, 셀토스 4640대, 니로2025.12.01 15:44
현대제철이 ‘WHE 2025’에서 미국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 모형과 수소환원제철 로드맵을 공개하며 탄소중립 기반의 차세대 제철 기술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소개한다.현대제철은 12월 4일부터 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WHE 2025)’ 현대자동차그룹 부스에 미국 전기로 제철소 모형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수소 국제 컨퍼런스와 수소 산업 전시회 ‘H2MEET’를 통합해 산업·학술을 아우르는 글로벌 수소 플랫폼으로 운영된다.현대제철은 이번 전시에서 2029년 상업생산을 목표로 추진 중인 미국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의 구조와 공정 구성, 주변 인프라 등을 실제에 가깝게 구현한 모2025.12.01 15:02
기아가 6년 만에 풀체인지된 ‘디 올 뉴 셀토스’ 티저를 공개하며 글로벌 소형 SUV 시장 재도약을 선언했다.기아는 1일 대표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의 티저 이미지를 처음 공개했다. 2019년 1세대 모델에 이어 6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신형 셀토스는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소형 SUV 시장에서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는 전략 신차로 평가된다.이번 티저에서 기아는 기존 소형 SUV에서는 보기 어려운 정통 SUV 비율을 강조하며, 브랜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기반으로 미래지향적 요소를 조합한 자신감 있는 실루엣을 구현했다. 전면부에는 수직형 주간주행등(DRL)을 중심으로 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적용해 존재감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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