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2 04:5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군사행동을 검토하는 가운데, 이란 핵시설 폭격 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전문가 분석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NBC 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포르도 핵 농축 시설을 폭격해도 핵폭발이나 넓은 범위의 방사능 누출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을 보도했다. ◇ 1만3600킬로그램 산악파괴탄 투하해도 '체르노빌급 재앙' 일어나지 않아영국군 화학·생물학·방사선·핵 연대 전 사령관인 해미시 드 브레튼-고든은 지난 20일 NBC 뉴스와 만나 "만약 당신이 저 아래에 있고 폭격을 맞는다면, 당신은 끝장"이라며 말했다.그는 미국만이 갖고 있는 세계 최대 비핵폭탄인 GBU-57 대량관2025.06.22 01: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해임 가능성을 다시 시사하면서 연준의 독립성을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연준이 최근 금리를 동결한 데다 물가와 실업률 전망치를 올리자, 트럼프 대통령은 직접적인 불만을 드러내며 후임 지명도 예고했다.◇ 트럼프 “파월 해고 생각 바꿀 수도”21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연준 이사회가 왜 파월을 제지하지 않는지 모르겠다”며 “어쩌면 그를 해고하는 문제에 대해 내 생각을 바꿔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내가 그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기 때문에 그가 해야 할 일을 하기가 더2025.06.22 01: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대응 여부를 최대 2주간 유예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은 이란을 타격하는 문제에 대한 고심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대통령이 20일(이하 현지시각) 뉴저지주 모리스타운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 기간이 얼마나 될지는 지켜보겠지만 2주가 최대일 것”이라며 “사람들이 이성을 되찾는지 지켜보는 중”이라고 발언한 것의 배경을 분석하며 이같이 보도했다.◇ 강경 메시지에서 외교 유예로 전환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도중 “테헤란을 대피하라”는 메시지를 SNS에 올리며 긴박한 대응을 예고했지만 현2025.06.22 01:00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번째 임기 중 이민세관단속국(ICE) 등 연방 법집행 요원들이 얼굴을 가린 채 일반 시민을 체포하는 장면이 일상처럼 등장하면서 일각에서는 “미국에 사실상의 비밀 경찰이 생긴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미국 온라인매체 슬레이트는 ‘미국에 비밀 경찰이 생긴 것인가’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들이 민간인을 체포하는 장면이 어느덧 미국 사회에서 흔한 풍경이 됐다”고 21일(현지시각)지적했다.슬레이트는 최근 브래드 랜더 뉴욕시 감사관이 뉴욕 맨해튼 이민법원에서 마스크를 쓴 남성들에게 체포된 사건을 예로 들며 “이들이 ICE 소속으로 보인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실상2025.06.22 01:00
일본 토요타자동차가 다음달부터 미국 시장에서 판매하는 일부 차량의 가격을 평균 270달러(약 37만600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수입산 자동차와 부품에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한 이후 처음으로 주요 완성차 제조사가 내놓은 공식 가격 조정 사례다.21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토요타는 이번 가격 인상이 관세 조치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노부 스나가 토요타 대변인은 “이번 가격 인상은 자사의 정기적인 가격 검토 과정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렉서스 브랜드 차량 역시 평균 208달러(약 28만9000원)2025.06.21 16:38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베이징 방문 가능성에 대한 준비를 시작하면서 경험 많은 보좌관들을 제거한 국가안보회의(NSC) 직원 감축이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경고했다고 21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달 초 전화 통화에서 두 정상이 무역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관세에 대해 논의했을 때 서로를 초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순방을 위한 예비 준비는 통화 이후 시작됐다.소식통에 따르면 국무부는 트럼프와 시진핑 회동에 대한 조언을 얻기 위해 중국에서 수십 년 동안 경험을 쌓은 미국 기업 임원들에게 연락을 취했다. 논의 내용에는 차를 따르거나 받는 방법과2025.06.21 15:20
인도가 영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을 발판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을 피하기 위한 무역 협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월 9일 트럼프의 대대적인 글로벌 관세 부과를 3주 앞두고 인도는 최대 수출 대상국인 미국과의 무역협정 1단계 타결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인도는 지난달 영국과 FTA를 타결하며 서방 경제와의 첫 직접 협정을 성사시켰다. 이 협정은 양국 간 무역을 255억 파운드(340억 달러)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며, 3년간의 협상 끝에 타결됐다.수닐 바르트왈 인도 상무부 장관은 이번 주 "조기 트랜치를 준비하고 있으며, 7월 9일이 예정되어 있다는 것을2025.06.21 01:00
폭스바겐의 프리미엄 브랜드 아우디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박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내 신규 공장 설립을 검토 중이라고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이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슈피겔에 따르면 아우디는 여러 대응 시나리오 중 하나로 미국 남부 지역에 공장을 새로 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 경우 비용이 최대 40억 유로(약 4조6200억원)에 이를 수 있다고 회사 내부 관계자들이 밝혔다. 이는 아우디가 검토 중인 여러 방안 가운데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아우디 대변인은 슈피겔에 보낸 입장문에서 "미국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키우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이를 위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으며2025.06.21 01:00
이스라엘이 미국의 군사적 지원을 기다리며 이란 핵시설을 직접 공격할지 여부를 놓고 전략적 갈림길에 섰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이스라엘의 최종 목표는 이란 북부 포르도에 위치한 핵 농축 시설의 파괴다. 이 시설은 지하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어 이스라엘이 보유한 폭탄만으로는 타격이 어렵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은 미국이 보유한 특수 폭탄을 투하할 수 있는 전폭기 파견을 요청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대 2주 안에 결정하겠다"며 판단을 미룬 상태다.◇ 방어 자산 고갈되는 이스라엘NYT는 "이스라엘이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을 기다릴수록 자국의 방공망에 점점 더 큰 부2025.06.20 17:3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 간 갈등에 미국이 직접 개입할지 여부를 두고 "앞으로 2주 안에 결정하겠다"고 밝힌 것은 외교적 해법과 군사 개입 모두를 열어둔 것이란 해석이 제기됐다.트럼프 대통령은 19일(이하 현지시각) 발표한 성명을 통해 "전쟁에 들어갈지 말지를 향후 2주 안에 결정할 것"이라며 미국이 전면전에 참여할 가능성과 동시에 외교적 출구전략을 제시했다. 백악관은 이번 발표가 "외교의 마지막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나 뉴욕타임스(NYT)는 이번 발표가 외교적 여지를 남긴 동시에 군사적 준비 시간도 확보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스라2025.06.20 16:0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격 여부를 2주 뒤로 미루면서 원·달러 환율이 큰 폭 하락했다. 여전히 중동 정세 불확실성은 큰 상황이지만 일단 눈앞의 일촉즉발 위기는 피했고, 미국과 이란의 회담 재개 노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낙관론이 고개를 들면서다. 2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주간 종가(19일 오후 3시 30분 기준, 1380.2원)보다 4.8원 내린 1375.4원에 개장했다. 이후 1365~1375.4원에서 움직이다 14.6원 내린 1365.6원에 이날 주간 거래를 마쳤다. 간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공격 여부를 2주 안에 결정하겠다는 사실상 최후통첩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직접적인 군사 개입이라는 카드를 완전히2025.06.20 14:23
캐나다가 미국과 무역 협상에 진전이 없을 경우 미국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보복관세를 대폭 확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합의 시한을 다음 달 21일(이하 현지 시각)로 제시했다. 20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카니 총리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7월 21일까지 미국과 새로운 경제·안보 협정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미국산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기존의 보복관세를 조정하겠다”면서 “협정 진척 상황에 따라 관세 수준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초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수입 관세를 기존 25%에서 50%로 인상한 데 따른 대응이다. 캐나다는2025.06.20 14:15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광폭 정치적 행보가 북미 소비자들의 외면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캐나다에서는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 사이에서 테슬라 선호도가 1년 새 절반 이하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모티브뉴스는 “머스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진보 성향 고객층을 자극했고, 이로 인해 테슬라 브랜드 이미지가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고 20일(이하 현지 시각) 보도했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 제이디파워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2025 캐나다 전기차 구매 고려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테슬라를 구매 후보로 고려하는 캐나다 소비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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