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10:01
S-OIL(에쓰오일) 구매·조달 분야 핵심업무에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을 도입해 새로운 혁신을 시작한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디지털 및 AI 전환(DAX)의 일환으로 구매·조달 분야 핵심업무에서 자체 개발한 AI 기반 에이전트를 도입했다.에쓰오일이 자체 개발한 AI 에이전트는 공급업체가 제공하는 도면과 자재 사양서 등의 다양한 문서를 AI가 분석해 핵심 정보를 선별적으로 추출하고 표준화된 기준에 따라 자재 데이터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생성된 데이터는 ERP 시스템에 자동 등록하며 이후 정기적인 데이터 클렌징을 통해 누락·중복·오류를 지속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자재 데이터의 품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새로 도입2026.01.18 10:00
LG전자는 쾌적한 욕실 공기질을 위한 온도·습도·위생 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올인원 시스템을 선보인다. LG전자는 19일 신개념 욕실 공기질 관리 시스템인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가 내놓는 첫 번째 욕실 에어케어 제품이다. LG전자의 이번 신제품은 온·습도 감지와 자동 운전, 외부 냄새 차단, 간편한 위생 관리 등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성능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국내 욕실 환풍기 시장은 위생관리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 증가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욕실 온·습도 조절의 불편함 △외부 먼지나 냄새 유입 △위생 관리의 어려움 등 기존 제품을2026.01.18 09:46
S-OIL(에쓰오일)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에쓰오일은 회사 핵심가치인 ‘나눔’을 실천한 사례로 사내 울산지사 임직원들의 ‘기부 챌린지(Donation Challenge)’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18일 밝혔다.울산지사 임직원들은 2024년부터 자발적으로 ‘Donation Challenge’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들은 중증 장애인들로 이루어진 울산 장애인 농구 협회 소속 농구단 훈련을 직접 지도하고, 울산 양육원을 방문하여 농구 지도 재능기부를 했다. 임직원들은 개인별 활동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하고 매년 에쓰오일 울산지사 이름으로 지역사회 단체에 전달했2026.01.18 09:32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18일 성장 중심의 정책 전환과 인공지능(AI) 기반 신성장 전략에 대해 "성장이 멈춘 경제는 브레이크가 걸린 자전거와 같아 다시 출발하기가 훨씬 어렵다. 한국 경제는 지금 성장의 불씨가 약해진 상태"라고 진단했다. 최 회장은 이날 방송된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한국의 성장률은 5년마다 약 1.2%포인트씩 하락해 왔고, 현재 잠재성장률은 약 1.9% 수준까지 낮아졌다"며 "실질성장률은 이보다 더 낮은 1% 안팎에 머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잠재성장률보다 실질성장률이 낮다는 것은 잠재력은 있지만 정책과 행동이 실제 결과로 충분히 연결되지 않았다는 뜻"이라며 잠재2026.01.18 09:14
삼성전자는 최고의 고객 서비스 전문가들을 2026년 CS 달인으로 선발했다. 삼성전자는 제품의 수리와 사후 서비스를 전담하는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해 고객에게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엔지니어 18명을 CS 달인에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CS 달인'은 뛰어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달성한 우수 엔지니어를 선발하는 제도다. 수리 정확성, 신속성 등 기술 역량을 선행 평가한 후 고객 만족도 최상위 0.3% 엔지니어를 CS 달인으로 최종 선발한다.고객이 직접 평가한 만족도 조사로 달인을 선발하기 때문에 객관성이 높고, 엔지니어 최고의 영예이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동기 부여로 작용하고 있다. CS 달인을 처음 선발한 2012026.01.18 09:14
정부와 석유화학 업계가 힘을 합쳐 위기를 기회로 극복해 나갈 것을 결의하며 협력을 다짐했다.신학철 한국화학산업협회장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년 화학산업 신년 인사회'에서 "대한민국 화학산업은 지난 반세기 동안 글로벌 경쟁 속에서 치열한 노력과 혁신을 거듭하며 국가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기간산업의 중핵으로 성장해 왔다"며 "지난 50년 영광의 역사를 넘어 제2의 K-화학을 향한 50년을 설계하자"고 말했다.그러면서 "지난 한 해 우리 화학업계는 뼈를 깎는 성찰의 시간을 가졌고, 이 과정에서 업계 전체의 생존을 위해서 자율적인 설비 감축 결정에 감사하다"며 "현재 민간·정부·정치권의 컨센서스가 확실2026.01.18 09:14
신학철 화학산업협회 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화학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신 회장은 "현재 화학산업 가혹한 엄동설한과도 같다"며 "정부의 적극적 지원에 화답해서 화학산업이 변화를 확실하게 인지하고 수용하고 미래를 향해 발걸음을 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이어 "화학업계가 업계 전체 생존을 위해 자율적인 설비 감축이라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며 "친환경이라는 시대적 소명에 응답하고 고부가가치 산업 포트폴리오로 전환해,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 확보를 통해 제2의 K화학을 위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지난해 12월 2일 석유화학 사업재편 지원을 위한 규제 특례와 세제·금융 지원 등 지2026.01.17 20:22
미국 정부가 반도체 공급망을 미국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하면서 한국과 대만 반도체 기업들을 향해 미국 투자를 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17일(이하 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전날 뉴욕주 시러큐스 인근에서 열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신규 공장 착공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메모리 반도체를 만들려는 기업들은 두 가지 선택지만 있다”며 “100% 관세를 내거나 미국에 공장을 짓는 것”이라고 말했다.러트닉 장관은 구체적인 기업명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한국의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과 대만 기업들이 미국 투자를 확대하지2026.01.17 11:34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가 장기화되면서 고성능 인공지능(AI) 칩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AI 기업들 사이에 비관론이 확산되고 있다. 화웨이 등 자국산 반도체로 돌파구를 찾고 있으나, 막대한 자금력과 최신 하드웨어를 갖춘 미국 기업과의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다.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 AI 연구진들 사이에서 미국과의 기술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중국 AI 스타트업 '즈푸'의 창립자 탕제는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특정 분야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직면한 도전을 인정해야 한다"며 "미국과의 격차가 실제로 벌어지고 있을 수 있다"고 밝혔2026.01.16 17:17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K-방산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15일 코트라(KOTRA)와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6일 전했다. 코트라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해외 유력 방산 VIP 및 주요 조달·획득 관계자 초청 △해외 방산 주요 바이어 초청 및 참가기업과의 맞춤형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 국가관 및 해외 방산기업 유치 지원 △전 세계 KOTRA 해외무역관을 통한 해외 방산전시회 정보 수집 등 다각적인 협력에 나선다.이를 계기로 이들은 DX KOREA 2026을 K-방산 수출을 위한 실질적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육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코르라가 전 세계 86개2026.01.16 16:32
국내 대표 LCC인 진에어가 2026년 상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을 한다. 진에어는 기내 안전과 대고객 서비스 업무를 수행할 신입 객실승무원을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입사지원서는 진에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마감일은 오는 22일이다. 특히 이번에 별도로 진행되는 부산 지역 신규 채용은 2027년 초로 예정된 통합 LCC 출범을 대비해 부산 거점 노선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지역별로 두 자릿수 규모다. 지원 자격은 서울과 부산 모두 기졸업자 또는 올해 8월 이내 졸업예정자로, 해외 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교정시력 1.0 이상이어야 한다. TOEIC 550점2026.01.16 16:2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 관장 등 삼성 일가가 오는 28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에 참석한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오는 28일 미국 워싱턴DC에서 故 이건희 선대회장과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의 성공적인 첫 해외 전시를 기념하기 위한 갈라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홍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 총수 일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외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 사장단과 미국 정·재계 인사도 대거 참석할 가능성이 유력하다. 갈라 행사는 북미 지역에서 40여 년 만에 최대 규모로 열린2026.01.16 16:19
SK하이닉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성원들에게 지급하는 성과급에 자사주 매입 옵션을 부여하는 '주주 참여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사내 공지로 주주 참여 프로그램 시행 계획을 알렸다. 신청 기간은 22일까지다. 주주 참여 프로그램은 구성원들이 초과이익분배금(PS)의 일부(최대 50%)를 자사주로 선택해 지급하는 방식이다. 일종의 옵션으로 자사주 1년 보유 시 매입 금액의 15%를 현금으로 추가 지급한다. PS는 연간 실적에 따라 1년에 한 번 연봉의 최대 50%(기본급 1000%)까지 지급하는 인센티브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주주참여 프로그램 참여 구성원은 PS의 최소 10%에서 최대 50%까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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