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10:07
SK하이닉스가 ‘100만닉스’(1주당 100만원)를 회복했다.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9시 44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4.26% 오른 102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위한 공모 등록신청서(Form F-1)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중 상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나 공모 규모와 방식,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최종 상장 여부 역시 SEC의 심사 결과와 시장 상황, 수요예측 등을 종합적으로2026.03.25 09:41
한국첨단소재 등 광통신주가 급등 중이다. 엔비디아가 이달 미국의 광트랜시버 제조업체 루멘텀홀딩스와 코히런트에 약 6조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인공지능(AI) 데이터 처리 효율을 높이는 방법으로 광통신이 주목받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첨단소재는 9시 2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85% 오른 3045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첨단소재는 전일에도 상한가에서 거래를 마친 바 있다. 광통신주로 분류되는 빛과전자, 머큐리, 대한광통신 등도 상승 중이다. 앞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7일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6’에서 광반도체를 미래 핵심 기술로 지목하면서 시선을 받고 있는 것으2026.03.25 09:41
삼천당제약이 100만원을 넘어서며 ‘황제주’에 등극했다. 자체 독자 기술로 개발한 경구용 인슐린 후보물질의 글로벌 임상시험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히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4분 기준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0.47% 오른 10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삼천당제약은 지난 20일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종목으로 올라선 데 이어 4거래일째 ‘대장주’ 자리를 지키고 있다. 주가는 7거래일 연속 상승세다.회사는 유럽의약품청(EMA)에 경구용 인슐린 후보물질의 임상 1·2상 시험 계획을 제출했다. 주사제가 아닌 먹는 인슐린 개발에 성공할 경우 글로벌 당뇨 치료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2026.03.25 09:25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5일 오후 6시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투스테이션'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약 30분간 진행된다.세미나에서는 오는 31일 상장을 앞둔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 ETF'의 투자 전략이 소개된다. 해당 상품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수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포트폴리오는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전통 수출 산업뿐 아니라 K-콘텐츠, K-푸드 등 글로벌 소비 시장에서 성장 중인 문화 산업까지 포함한다. 특히 10개 핵심 산업 내 대표 기업을 선별해 약 12~15개 종목에 압축 투자하는 전략을 채택했다.이 ETF는 산업별 대표 기업이 시장을 주도한다는 점에 주목해,2026.03.25 09:10
코스피가 2.4% 상승한 5680선에서 출발하고 있다.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증권·보험 업종이 상승을 주도하고 있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2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2.4%(133.12포인트) 상승한 5687.04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655억원 규모로 순매수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1199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1851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44%( 16.18포인트) 상승한 1137.62를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2.42%), SK하2026.03.25 08:54
한국투자증권은 25일 호텔신라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소폭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 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호텔신라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778억원, 영업이익은 4000만원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김명주 연구원은 "2025년 4분기 대비 올해 1분기 국내 면세 매출이 소폭 하락하면서 연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며 "현 시점에서 이란 전쟁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확인되지 않지만, 고유가 지속에 따라 글로벌 소비자의 소비 둔화가 이뤄질 경우 호텔신라의 호텔·면세 실적 모두 부정적인 영향은 피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다만 "최근 면세점 산업의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고 덧붙였2026.03.25 08:53
KB증권은 25일 삼성전자에 대해 피지컬 인공지능(AI) 시장 진입이 가시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현대차그룹의 보스턴다이내믹스(BD)가 엔비디아, 삼성전자, 현대차 등이 투자한 필드 AI의 로봇용 파운데이션 모델을 적용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HBM, LPDDR5X, GDDR7 등 고성능 메모리를 기반으로 한 온디바이스 AI 성능이 향상되면서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등 피지컬 AI 엣지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저전력 메모리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또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로봇 스팟에 적용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은 향후 삼성전자2026.03.25 08:53
대신증권은 25일 SK텔레콤에 대해 통신 3사 중 배당 재투자수익률 효과가 가장 큰 기업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7000원을 유지했다.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5G 도입 이후 SK텔레콤의 주가 수익률은 94%지만, 배당 재투자수익률은 178%로 오히려 아웃퍼폼했다”며 “재투자 효과가 수익률을 크게 끌어올린 구조”라고 설명했다. 특히 주가 수익률 대비 재투자수익률이 84%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나 통신 3사 중 가장 큰 차이를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SK텔레콤이 분기배당 도입 후 축적한 배당이 최근 주가 상승 구간에서 레버리지로 작용했다”고 짚었다. SK텔레콤은 2021년 통신사 최초로 분기배당을 도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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