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09:07
유안타증권은 27일 LG이노텍에 대해 2025년 4분기 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본질적인 펀더멘털 훼손은 없다고 진단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했다.4분기 매출액은 7조60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247억원으로 집계됐다. 고선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익 부진은 대부분 연말에 반영되는 일회성 비용 영향”이라며 “견조한 2025년 신제품 수요와 우호적인 환율 효과 등 기존 시장에 형성된 펀더멘털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또한 “광학솔루션 부문에서는 아이폰 17 신모델 수요가 당초 예상보다 장기화되는 흐름이 확인되고 있으며, 우호적인 수요2026.01.27 08:45
하나증권은 27일 SK텔레콤에 대해 국내 인공지능(AI) 대표주자로 공인됐다며 목표주가를 8만원으로 기존 대비 45% 상향 조정했다. 투자 의견 ‘매수’와 국내 통신서비스 업종 내 최선호주를 유지했다.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향후 AI 관련 국책 펀드에서 SKT 매수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며 “당초 지난해 4분기 실적 및 배당 발표 이후인 2월에 매수 진입을 추천했지만 악재가 상당 부분 주가에 이미 반영된 것으로 판단돼 이제 SKT 매수 시점을 앞당길 것을 권한다”고 제시했다. 또 “2025년 4분기 실적 부진 및 배당 미지급 가능성을 이제 대다수 투자자가 인지하고 있고, 낮은 기저에 힘입어 2026년도에는 다시 높은 이익 성장이 예상2026.01.27 08:43
한국투자증권이 27일 S-Oil에 대해 유가를 고려할 때 정제마진 초강세가 가능하다며 목표가를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기존 목표가는 11만원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에쓰오일은 작년 4분기 매출 8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4245억원을 기록했다. 윤활기유, 석유화학 부문 수익성은 한국투자증권의 추정치를 상회했지만 정유 부문은 하회했다.이충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공급 부족이 올해 계속될 것"이라며 "올해 세계 정유 수요는 109만배럴/일(BPD), 순증설 규모는 79만BPD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하반기에 집중돼 신규 설비 가동 시기를 감안하면 실질 공급량은 30~40만BPD 이하2026.01.27 07:02
아이온큐(IonQ)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 스카이워터 테크놀로지(SkyWater Technology)를 18억 달러(약 2조 5,000억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인수는 양자 컴퓨팅 기업이 하드웨어 제조 역량을 내재화하기 위해 대형 생산 시설을 직접 확보한 이례적인 사례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26일(현지시각) 미국 금융매체 배런스 등에 따르면 아이온큐는 주당 35달러의 가격으로 현금과 주식을 혼합해 스카이워터를 인수할 예정이다. 이번 거래에는 주가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해 매수자와 매도자 모두를 보호하는 '콜라(Collar)' 조항이 적용됐다. 스카이워터는 미국 기반의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으로2026.01.26 21:09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는 로봇 핵심부품인 액추에이터 '유라(YURA : YUil Robot Actuator)'를 개발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자체 개발한 유라는 높은 정밀도와 내구성을 갖추고 있어, 차세대 유일 로봇에 탑재될 예정이다. 설계모듈화를 통해 기존 로봇액추에이터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분해/조립/수리가 어렵다는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설계로 품질을 높였다고 밝혔다. 고강성 JTS(Joint Torque Sensor)를 option으로 추가할 수 있도록 하였고, Thin Brake도 option으로 추가할 수 있게 하여,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초소형과 대형 로봇 액추에이터도 개발해서 Mini협동로봇과 가반하중 40kg 초대형 협동로2026.01.26 21:05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디지털 핵심 인재 대상 스톡옵션 부여를 결의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자사주 매입은 보통주 약 600억 원과 2우선주(2우B) 약 400억 원 규모로, 이사회 결의일 다음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장내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는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에 따라 매입한 자사주를 단계적으로 소각할 계획이다.미래에셋증권은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약 1.6배 수준으로 배당이 상대적으로 유효한 환경임에도, 2024~2026년 매년 보통주 1500만 주와 2우선주 100만 주 이상을 소각하는 기존 주주환원정책을 이행하기 위해 이번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2026.01.26 18:34
미래에셋증권은 26일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디지털 핵심 인재 대상 스톱옵션 부여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매입 예정 자사주는 보통주가 약 600억원, 2우선주(2우B)가 약 400억원 규모다. 이사회 결의일 다음날부터 3개월 내에 장내매수가 진행된다고 미래에셋증권은 전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자사주 취득을 통해 주주환원정책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이행한다는 방침"이라면서 "향후 정책에 따라 단계적인 소각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약 1.6배로 소각보다 배당이 유효한 상황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인공지능(AI)과 블록체2026.01.26 16:42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증시에서 투자 포트폴리오를 대대적으로 재편하고 있다. 반도체·자동차 등 기존 주도주에서 자금을 회수해 조선·방산·원전 관련주로 이동하는 흐름이 1월 들어 본격화했다. 외국인 보유 비중은 5년9개월여 만에 최고 수준에 근접했지만, 매수 종목은 특정 업종에 집중되며 '선별 투자' 양상이 심화하는 모습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 대비 외국인 보유 비중은 37% 안팎으로 집계됐다. 2020년 4월 이후 최고치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외국인 자금 유입세가 올해에도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달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3000억 원을 순매수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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