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15:43
전남 진도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3년 연속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의 광역·기초자치단체, 중앙행정기관, 시·도 교육청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총 5개 항목을 평가해 종합 점수의 순위에 따라 5개 등급(가, 나, 다, 라, 마)을 부여한다. 진도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민원 행정 성과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민원 서비스 제공 △민원 담당자 보호 등의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2026.02.12 15:41
김상권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12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력분야 1호 공약 ‘공부하는 학교를 통해 ’전국 중상위권 진입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기초학력 보장과 수월성 교육 강화를 통해 경남 학생들의 학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겠다”라며 “임기 내 수능 전국 중상위권 진입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최근 발표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표준점수 평균 성적에서 경남은 국어 17위, 수학 14위, 영어 1, 2등급 비율 14위 등 전국 하위권에 머물렀다.또한 2024학년도 '서울대학교 진학 실적 기준 전국 100대 고등학교'에 경남은 단 3개교만 포함됐다.김 후보는 “이 수치는 단순2026.02.12 15:39
안산시는 소규모 노후주택의 성능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노후주택의 지붕·외벽·단열·방수·설비공사는 물론 경관 개선 공사 및 부대시설 유지보수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시행령’ 별표1에 따른 단독주택과 ‘건축법’ 제11조에 따라 허가받고 사용 승인된 3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이다. 단독주택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공동주택은 15년이 경과한 노후주택이 해당된다. 지원금은 △단독주택은 최대 1200만원 △공동주택 전유부분은 세대별 최대 500만원 △공동주택 공유부분은 최대 1600만원이며 일부 자부담2026.02.12 15:39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추대시민회의’(이하 시민회의)가 12일 본격적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시민회의에 따르면 앞서 지난 달 22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당시 출범식에는 서울·경기·인천 지역 교육전문단체, 학부모단체, 시민사회단체 발기인 및 참여 단체 대표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들 시민회의는 수도권 교육 시민사회 역사상 첫 통합 연대로 교육 시민단체들이 개별적 활동을 넘어 하나의 연대 조직으로 결집시켰다. 수도권은 약 2600만 명의 인구, 전국 유치원·초·중·고 학생의 절반 이상이 집중된 지역으로, 교육감 선거의 사회적 파급력이 가장 큰 지역이다.시민회의는2026.02.12 15:33
하남시의회가 장애 학생들의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복합특수학급’ 도입을 강력히 요청하며 제34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시의회는 12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오승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유휴교실과 신설학교를 활용한 하남시 복합특수학급 조성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이번 건의안 채택은 관내 유일한 특수학교인 성광학교의 과밀학급 문제와 수용 한계로 인해, 중도·중복장애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을 감수해야 하는 열악한 교육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승철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단순히 학교를 늘리는 것을 넘어, 장애 학생이 거주지 인근에서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포용적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2026.02.12 15:33
신수정 광주광역시의장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광주 시의회는 12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북구 우산동 말바우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신수정 의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직원 2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설 차례상에 필요한 농·수산물과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힘을 보탰다.신 의장은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를 활용해 장을 보며 상인회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덕담을 나누며 명절 분위기를 함께했다.신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2026.02.12 15:32
김광명 부산시의원(국민의힘)이 부산 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광명 의원은 1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뢰를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대한민국 일등 남구를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문에서 “지금 부산 남구는 행정의 공정성과 품격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은 전환점에 서 있다”라며 “주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행정인 만큼 더 투명하고 따뜻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김광명 부산시의원은 구청장으로 당선된다면 ‘부드러운 리더십’을 바탕으로 공직사회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내부 소통을 강화하고, 책임 행정을 제도화해 주민2026.02.12 15:32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전국 기초 지방공사·공단 최초로 7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5개 분야의 운영 실태를 평가하여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의 4개 등급을 부여했다. 공사는 전국 117개 기초 지방공사·공단 중 상위 24개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98.4점을 기록하여 기초 지방공사·공단 유형 평균인 92.67점 대비 5.73점 높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주요 성과 항목으로는 △사전정보공표 항목의 지속적 확대2026.02.12 15:31
과거 8년간 북한 개성공단 내 남북협력병원을 운영하며 남북 의료협력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던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재단(이사장 정근)이 북한 주민을 돕기 위한 ‘북한 의약품 보내기 운동’에 나선다.그린닥터스재단은 12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당감2동 온종합병원 내 사무실에서 정근 이사장을 비롯해 김승희 부이사장, 감로사 주지스님인 혜총 고문, 김동헌 온병원 병원장, 이한평 전 부산교통방송 대표, 윤경태 이사, 김백철 이사, 박명순 사무총장 등 그린닥터스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성병원추진위원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북한에 의약품을 지원하기 위한 범국민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그린닥터스재단은 오는 3월 말2026.02.12 15:31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 의원들이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인 오산오색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살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의회 의원들은 직접 시장 곳곳을 돌며 설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분주한 가운데서도 따뜻한 웃음으로 맞아주신 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과 현장에서 나눈 여러 의견들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상인 여러분이 체감할2026.02.12 15:30
구리시의회가 지역 시민단체와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지난 10일 인창동 성원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구리발전위원회(회장 조권행)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발전 방향과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포함해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 등 시의원들과 구리발전위원회 회원 25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특히 격식을 차린 회의실이 아닌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소통 행정’의 모습을 보였다.간담회에2026.02.12 15:28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공사'(지하철 3호선 연장) 2·3·4공구의 입찰이 모두 성립되면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12일 밝혔다.3호선 연장사업은 지난 1월 9일 턴키사업자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접수 당시 3공구만 입찰이 성립돼 2·4공구는 재공고가 진행됐다. 이후 2월 10일 2·4공구에 각각 복수 건설사가 참여하면서 입찰이 성립돼 사업 지연 우려가 해소됐다.공구별로는 △2공구(감일~교산지구 내)에 남광토건 컨소시엄과 대보건설 컨소시엄 △3공구(교산지구 내)에 진흥기업 컨소시엄과 금광기업 컨소시엄 △4공구(교산지구 내~하남시청역)에 극동건설 컨소시엄과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참2026.02.12 15:28
더불어민주당 부산 기초단체장 출신 출마 예정자 6인이 6·3 지방선거를 앞둔 12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주권 강화를 핵심으로 한 출마 선언을 했다.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가진 이날 기자회견에는 해운대구 홍순헌, 영도구 김철훈, 부산진구 서은숙, 남구 박재범, 사하구 김태석, 북구 정명희 등 민주당 소속 전 기초단체장 출마 예정자 6인이 참석했다.이들은 ‘부산단결선언’을 발표하며 “부산과 기초자치단체의 진정한 주인은 시민”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동 선언문에서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역선거가 아니라, 부산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다시 확인하는 선거”라며 “시민주권의 부산을 만들기 위해 출마를 공식 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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