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16:10
경기 이천시가 경기도 최대 체육대회에서 3년 만에 종합우승을 탈환하며 체육 강시 위상을 다시 세웠다. 경기력은 물론 스포츠맨십과 성장성까지 인정받으며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사전경기 10~18일)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26개 종목, 40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종합우승을 거뒀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이천시는 테니스, 소프트테니스, 탁구, 골프, 사격, 산악 등 6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복싱·우슈·야구에서 종합 2위, 배구·태권도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우승을 견인했다.특히 선수단은 성숙한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2026.04.20 16:10
경기도 과천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화폐와 연계한 모바일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는 ‘지역화폐 연계 모바일 걷기 챌린지’ 2기를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달성하면 지역화폐 5천 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하루 최대 인정 걸음 수는 1만 보이며,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전환하기’ 버튼을 누른 순서대로 선착순 1천 명에게 보상이 제공된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참여 대상은 과천시민과 관내 직장인 가운데 지역화폐 ‘과천토리’ 가입자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경기지역화폐 앱 내 ‘걷기 챌린지2026.04.20 16:09
우리가 팔을 뻗고 걷는 등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할 때, 뇌는 수많은 신호를 정교하게 조율한다. 이 과정에서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핵심 역할을 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만, 도파민이 뇌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는 여전히 풀리지 않은 영역이었다.최근 국내 연구진이 이 수수께끼의 한 조각을 풀었다. 도파민이 뇌 속 특정 위치에 따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신호를 조절하는 ‘공간적 규칙’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울산과학기술원(UNIST) 생명과학과 김재익 교수 연구팀은 뇌 깊숙한 곳에 위치한 ‘기저핵’에서 도파민의 신호 조절 방식이 세부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규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2026.04.20 15:43
포항시가 국제 기후행사에 참가해 MICE 산업 기반과 국제회의 유치 역량을 집중 홍보한다.포항시는 20일부터 25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전환 국제주간(K-GX)에 참가해 산업과 기후를 연계한 도시 비전을 적극 알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를 앞두고 주요 기후 의제를 논의하는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 국내외 정부와 국제기구, 산업계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포항시는 행사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조성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이클레이 세계총회 등 주요 국제행사를 중심으로 ‘산업·기후2026.04.20 15:34
영덕군이 지역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추진한다.지역 일자리 공시제는 고용노동부가 시행하는 정책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목표와 추진 계획을 세워 주민에게 공개하는 제도다.군은 이번 공시를 통해 15세에서 64세 기준 고용률 75.0%, 취업자 수 1만1200명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총 5494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세부적으로는 올해 18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직접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서비스 강화, 고용장려금 지원, 창업 지원, 일자리 인프라 구축 등 7개 분야에서 290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계획에는 최근 대형 산불2026.04.20 15:29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선보인 복합문화공간 ‘컬처라운지 경기, 장(場)’이 개관 직후부터 높은 방문객 참여를 이끌어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8일 개관한 ‘컬처라운지 경기, 장’이 주말 이틀 동안 약 1000여 명이 방문하고, 주요 프로그램 사전예약이 하루 만에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간은 여행, 전시, 공연, 체험 콘텐츠를 한곳에 집약한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를 비롯해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DMZ국제다큐영화제 등 6개 공공기관이 협업해 통합 운영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경기관광공사가2026.04.20 15:29
경기 의왕시가 숙원 사업이었던 종합병원 건립에 본격 착수했다.시는 20일 학의동 918번지 종합병원 부지에서 ‘의왕해밀리병원 건립 사업설명회 및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시장과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의료계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1천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축하했다.그간 시는 종합병원이 없어 시민들이 인근 도시의 의료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응급 상황이나 전문 진료가 필요한 경우 신속한 대응이 어려워 골든타임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이에 시는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의 일환으로 종합병원 유치를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6월 사업2026.04.20 15:24
경주시가 MZ세대 공직자들의 아이디어를 시정에 접목하기 위한 내부 혁신 조직을 가동하며 정책 발굴에 속도를 낸다.경주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젊은 직원 16명으로 구성된 ‘소소기획단 4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소소기획단은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시각과 창의적 발상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조직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 발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경주만의 역사·문화적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시책 마련이 핵심 과제로 제시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운영 방향 공유와 함께 분과 구성이 이뤄졌다. 4기 단원들은 연말까지 △청년·인구 △문화관광2026.04.20 15:23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 산하 갑을장유병원이 지역 치매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행사에 참여해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20일 갑을장유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지난 18일 김해시 율하천 만남교 앞 광장에서 열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에 참여해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 현장에서는 생활습관 관리와 조기 검진의 필요성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지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갑을장유병원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해충잡기 게임과 칠교놀이2026.04.20 14:56
경북 청도군이 토지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도 제고에 나선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적 서비스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으로, 경계 분쟁 해소부터 정보 접근성 개선까지 전방위적인 개선 작업이 추진된다.특히 청도군은 민원과를 중심으로 지리정보·지적·토지관리 등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며 ‘칸막이 행정’을 줄이고, 민원 처리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수십 년 묵은 경계 분쟁, 디지털로 해소'20일 청도군에 따르면 군 지리정보팀이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사업’은 대표적인 핵심 사업이다. 과거 종이 도면 기반 지적도는 실제 지형과2026.04.20 14:39
코너스톤42(대표 이정석)가 사명을 ‘코너스톤(CORNERSTONE)’으로 변경하고, AX(AI Transformation) 전문 기업으로서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 나선다.기존 '코너스톤42'라는 명칭은 창업 초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이름이었다. 그러나 AI 전환이 산업 전반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면서, 코너스톤은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계기로 국내외 시장에서 AX 파트너로서 인지도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코너스톤은 AI, 데이터, 클라우드,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과 기관의 AX 전환을 지원하는 전문 기업이다. 전사 데이터 플랫폼 구축부터 산업 특화 AI 모델 개발, 업무 자동화, 분석 환경 구현까지 AX 전환 전 과정을 설계·수행하고 있다.이 같은2026.04.20 14:33
부산 기장군에 조성 예정인 대규모 반려문화공원 사업이 정부 심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국민의힘 정동만 의원(부산 기장군)은 20일 제22대 총선 공약으로 제시한 ‘반려문화공원 조성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약 43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장군 철마면 구칠리 일원 약 24만1000㎡ 부지에 반려동물 친화형 공원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최근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에 접어들면서 지자체 주도의 ‘반려문화공원’ 조성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단순한 산책 공간을 넘어 교육·문화·관광 기능을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진화하는 흐름이다.이번 기장군의 경우 반려동물과 주민2026.04.20 14:32
부산 지역 대학이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의 실질적 성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다.경남정보대학교는 20일 2025년도 ‘부산형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통해 총 2800여 명 규모의 지역 정주형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기계과 등 13개 학과가 참여해 97개 세부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바이오헬스·라이프스타일·융합부품소재 등 부산 전략 산업 분야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교육부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이란 대학과 지역을 ‘한 몸’ 구조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핵심은 단순한 대학 지원이 아니라 지역 산업·일자리·정주까지 연결하는 구조 개편이다.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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