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10:43
한화생명이 경기 침체와 양극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립준비·가족돌봄·암경험 청년 등 각 대상의 특성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한화생명은 청년 돌봄 캠페인 ‘WE CARE(위케어)’의 2025년도 성과를 10일 공개했다. 한화생명이 ‘청년 삶의 질 분석 체계’를 적용해 성과를 분석한 결과, 내면적 삶, 삶의 역량, 물질적 삶, 사회적 삶 등 4개 핵심 영역에서 전방위적으로 청년들의 삶의 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학업과 생계의 이중고를 겪던 가족돌봄청년에서 확인됐다. 2024년 참여자들의 돌봄 부담 감소 폭은 6.7점이었으나 지난해는 7.7점으로 개선2026.03.10 10:18
롯데손해보험이 상해 부위와 부상 정도에 따라 연 최대 6회까지 통합상해진단비를 보장하는 상품을 출시했다. 롯데손보는 ‘다쳤을땐 상해보험’을 10일 선보였다. 이 보험은 타박상·멍을 비롯해 골절·절단과 같은 중증 상해까지 단계별로 보장하는 생활밀착형 보험이다. 상체와 팔·하체 두 부위를 기준으로 다친 정도를 경증·중등증·중증 등 3단계로 구분해, 서로 부위나 상해 정도가 다르면 연간 최대 6회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출근길 지하철에서 넘어져 허리 염좌와 다리 타박상을 동시에 진단받는 경우 각각 진단비를 받을 수 있으며, 등산 중 낙상으로 발목 힘줄 손상과 골반 골절이 함께 발생하는 경우도 부2026.03.10 10:18
IBK기업은행은 10일 국민성장펀드 10조 원 참여 계획의 일환으로 2026년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생태계에 1조 35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승인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업은행은 총 1조 3500억 원 중 기업투자 부문 8500억 원, 인프라 부문 5000억 원을 국민성장펀드와 함께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생태계에 공급한다.기업투자 부문에서는 은행권 최대 규모 수준인 8500억 원을 혁신 중소·벤처기업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모험자본으로 공급해 기술개발, 기술사업화,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혁신 중소·벤처기업에는 모펀드 운용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운용사를 통해 투자하고 스케일업·성숙기 기업에는 기업의 재도약과 성장을 촉진2026.03.10 10:18
원·달러 환율이 미국·이란 전쟁 종전 가능성과 국제유가 하락으로 급락했다.10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오전 9시 46분 기준 원·달러 한율은 1469.4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주간 거래 종가대비 26.1원 내린값이다.이날 환율은 24.7원 하락한 1470.8원에 출발했으며 장 초반 한때 1468.4원까지 내려가며 전날대비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앞서 환율은 전날 19.1원 오른 1495.5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치며, 지난 2009년 3월 12일(1496.5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가를 기록하며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다만 환율은 국제유가 하락과 미국·이란 전쟁 종전 가능성에 야간 거래에서 1470원대로 내려왔다.전날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던 국제2026.03.10 09:54
토스는 10일 IBK저축은행과 손잡고 토스 소호스코어를 활용한 개인사업자 전용 신용대출 상품을 최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데이터 기반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고도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서울 강남구 토스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토스 신현호 금융사업부문 부사장과 IBK저축은행 박희성 부사장을 포함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호스코어 기반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출시를 시작으로 데이터 기반 금융 상품 확대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IBKSB x Toss 사장님 신용대출’ 상품은 토스와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함께 개발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모형 소2026.03.10 09:53
삼성생명이 '기업 건강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서비스 이용 기업의 임직원은 언제든지 앱을 통해 손쉽게 건강검진을 예약할 수 있다. 또 매년 검진 병원이 변경되더라도 건강검진 결과를 한눈에 쉽게 비교할 수 있다. 건강검진 담당자의 경우 수검 인원 확인 및 정산 등 행정 업무를 서비스를 통해 간소화할 수 있고, 임직원의 건강 리스크 우선순위 파악과 관리 등을 통해 임직원 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다. 서비스를 통해 기업 내 임직원의 건강검진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건강경영 리스크를 진단하고 조직 생산성 등을 고려한 선제적 투자와 건강경영 전략 수립2026.03.10 08:39
하나은행은 오는 21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금융교육 '하나 둘 셋, 금융아 놀자!'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는 '하나 둘 셋, 금융아 놀자!'는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와 특성을 반영해 금융의 개념과 건전한 용돈 관리 방법을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제공하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금융교육은 온라인 방식으로 토요일에 진행되며 학년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이원화했다. 오전에는 1~3학년, 오후에는 4~6학년을 대상으로 화폐와 용돈을 주제로 눈높이 교육을 제공한다.첫 번째 주제인 ‘돈이 Money?’ 과정에서는 △화폐의 역사와 기능 △세계 화폐의 특징 △환전과 환율의 개념 등을 지폐 퍼즐 키트 및2026.03.10 05:00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을 50%까지 확대하고 주식수를 4억5000만주 미만으로 감축하겠다고 공언한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총주주환원율 50%를 넘기면서 핵심 밸류업 공약을 2년이나 앞당겼다. 신한금융은 올해 1조5000억원에 가까운 자사주를 매입·소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4억5000만주 미만으로 주식수를 줄이겠다는 계획도 조기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의 발행주식수는 2023년 말 5억1275만9471주에서 지난해 말 4억8549만4934주로 2726만4537주 줄었다. 같은 기간 KB금융은 4억351만1072주에서 3억8146만2103주로 2204만8969주 줄면서 양사 간 주식수 격차는 약 1억924만주에서 약 1억2026.03.10 05:00
진옥동 회장 체제 신한금융그룹이 밸류업 정책의 핵심인 주식수 감축 작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신한금융은 경쟁사 대비 많은 주식수가 주가의 발목을 잡는 요인으로 보고 2027년까지 주식수를 4억5000만주 이하로 낮춘다는 계획을 내놨는데, 이를 조기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인 1조2500억 원의 자사주를 매입·소각한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만 7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한 상태다. 하반기에도 최소 7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이 예상된다. 경쟁사 대비 유통주식수가 많다는 약점을 점차 해소하면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을 보였다. 중동 사태로 롤러2026.03.09 18:00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패닉에 빠졌지만 보험업권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보험사는 보유 자산 가운데 주식 비중이 낮고 채권 중심의 장기 자산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구조여서 증시 변동성이 타격이 덜하다. 또 외화자금 조달 의존도도 크지 않아 환율 상승에 따른 재무 부담 역시 상대적으로 작다는 평가다. 9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의 보복 공격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충격에 휩싸였지만 보험업계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특히 국내 금융시장은 주요국 대비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모습이다. 전쟁 발발 이전인2026.03.09 16:15
우리은행은 저소득층 난임·출산 가정의 현실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출산 장려를 돕기 위해 ‘우리아이 품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의료비 지원을 넘어, 임신과 출산 전 과정에 걸친 실효성 있는 통합 지원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지원 항목은 난임 치료 시술비, 산후조리원 비용, 어린이 보험료, 신생아 용품 제공 등으로 구성되며, 경제적 이유로 난임 치료를 중단하거나 출산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우리은행은 올해 난임·출산 가정 각 50가구, 총 100가구에 의료비와 필수 보육비를 지원하며, 매년 지원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가정이 혜2026.03.09 16:06
국내 주식시장이 패닉에 빠지자 투자형 보험상품인 변액보험의 주식형 펀드 기준가격도 덩달아 출렁이고 있다. 연말연초 증시 상승으로 생보사 변액보험 내 국내 주식형 펀드 195개의 최근 1년 평균 수익률(단순계산)은 이날 기준 115.5%로 높은 수준이다.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에 따른 일시적인 시장 파동에 중간 해지를 고민한다면 신중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변액보험 세제 혜택을 받기 위해선 10년 이상 보험계약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9일 금융권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생보사 변액보험 내 국내 주식형 펀드 195개의 최근 1년 평균 수익률(단순계산)은 이날 기준 115.5%다. 이는 지난해 1년 평균 수익률(73.7%)2026.03.09 15:50
이란 사태가 장기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에 외환시장 불확실성도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00원에 육박하고, 변동 폭도 코로나19 초기 이후 최대 수준으로 패닉에 빠지고 있다. 금융권은 외환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외화 유동성 관리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9일 금융권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이날 주간장에서 1495.5원으로 마감했다. 이는 전날 대비 19.1원 오른 값이며, 주간 장중 한때 1498.9원까지 올라가며 지난 2009년 3월 12일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환율이 재차 1500원에 근접하는 등 불안정한 외환시장 분위기에 은행권들도 외화 유동성 관리에 비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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