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10:14
예가람저축은행이 임직원이 참여해 생명 나눔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행사를 열었다. 예가람저축은행은 '2026 예가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데이'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예가람저축은행은 본점 인근에 헌혈버스를 배차해 임직원들의 헌혈 참여를 도왔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서 90장과 기부금 200만 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친환경 샴푸바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직접 제작한 친환경 샴푸바 80개와 회사가 준비한 수제비누 180개를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기부했다.2026.09.21 10:14
한화생명이 세브란스병원과 협력해 설계사의 치매 전문성을 높인다. 한화생명은 '치매 케어 컨설턴트'를 양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라이프랩, 한화피플라이프 및 제휴를 맺은 모든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설계사를 대상으로 한다. 세브란스병원은 치매 예방·관리를, 한화생명은 치매보험과 간병 리스크 컨설팅 교육을 각각 맡는다.한화생명은 김어수 세브란스병원 연구부원장이 이끄는 치매 바로 알기 등 교육을 제공한다. 한화생명은 치매보험 구조와 경제적 대비, 간병 리스크 및 치매보험 컨설팅 등 실무 중심의 재무 교육을 제공한다.2026.09.21 10:14
한국수출입은행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해 국내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지원을 확대한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활용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한다.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원유 운송 기간과 비용도 늘어나면서 국내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수은은 HD현대오일뱅크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6000억 원으로, SK에너지의 대출한도를 3억7000만 달러로 각각 확대한다.이번 지원은 정유사들의 비중동산 원유 구매를 뒷받침해 경제안보품목인 원유의 안정적인 도입과 수입선 다변화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2026.09.21 10:13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스포츠 유망주 지원을 위한 중장기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한다. 오는 2036년까지 10년간 총 30억원을 투입해 매년 60명의 스포츠 꿈나무를 발굴·지원할 계획이다.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9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린 '2026 우리 모모콘'에서 스포츠 사회공헌 사업 '우리드림브릿지'의 장기 지원 계획을 선포했다고 21일 밝혔다.우리드림브릿지는 가정 형편 등 어려운 여건에 놓인 스포츠 유망주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리금융은 2036년까지 매년 60명의 스포츠 유망주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이날 선포식에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우리은행 브랜드2026.09.21 10:13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암·뇌·심장질환부터 독감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환까지 보장 수준을 비교한다. 카카오페이손보는 건강보험을 이같이 개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사용자는 건강보험 가입 시 ‘내 보험 빈틈 찾아보기’를 통해 기존 가입한 보험을 분석받고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영역별로 가입한 보장을 확인하고, 현재 가입 금액과 필요한 보장 수준을 비교해 부족한 담보와 필요한 가입 금액을 추천한다.다른 보험에 이미 가입한 보장도 함께 고려한다. 충분히 보장되고 있는 담보는 다시 권하기보다 현재 가입한 보험에서 부족한 부분을 중심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질환별 보장 수준을 바탕으2026.09.21 10:12
DB손해보험이 개인택히 면허관리 전문기업과 면허 거래시장의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DB손보는 '남바원택시'와 '기업비용 보상보험' 특약을 개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마진 없는 직거래 매칭 모델로 출발해, 최근 면허 취득부터 양수 이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면허관리 전문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양사가 개발에 나서는 특약은 특약은 면허 중개기업이 고객에게 지급한 보상 비용을 담보하는 기업비용보상보험 형태의 기업성 보험이다.남바원택시를 통해 면허를 취득한 양수자가 양도자의 귀책사유 등으로 면허 취소되는 경우, 이 회사의 자체 보상 서비스인 '즉시 보장'을 통해 고객에 면허대금을 보상한다. DB손보2026.09.21 10:11
KB손해보험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했다. KB손보는 서울 강서구 방신전통시장에서 금융감독원, IBK기업은행, 키움증권, 신한카드, 구세군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 같은 행사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본욱 KB손보 사장은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물품을 직접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들었다. 시장에서 구매한 한우, 과일, 채소, 떡 등 명절 먹거리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 450박스와 온누리상품권 4000장은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09.21 10:11
신한은행이 멸종위기 자생종인 구상나무 보전을 위한 숲 조성 사업을 이어간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19일 강원 홍천군 방내리 일대에서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SOL방울 FOREST’ 2차년도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SOL방울 FOREST’는 기후위기로 자생지가 감소하고 있는 구상나무를 보전하고 생물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신한은행이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생태계 보전 사업이다.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강원도 홍천에 구상나무 대체 서식지를 조성한다.구상나무는 우리나라 고유 침엽수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 등재된 멸종위기종이다. 한라산 고산지대 등 주요 자생지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고사가2026.09.21 09:58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가 올해 주주환원율을 50%로 높이고 분기 균등배당을 도입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기관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해온 가운데 올해 한국IR대상 유가증권시장 기업부문 우수상도 받았다.JB금융지주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마켓스퀘어에서 열린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 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IR 우수기업'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한국IR대상은 한국IR협의회가 기관투자자 추천과 평가 등을 바탕으로 IR 활동을 통해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JB금융지주는 올해 주주환원율을 기존 계획보다 높여 50%로 조정했다.2026.09.21 09:50
NH농협은행이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의 금융 편의를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서 이동점포 ‘NH Wings’를 운영한다.이동점포에서는 △신권 교환 △ATM을 통한 신권 인출 △통장정리 △계좌이체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농협은행은 명절 기간 귀성객들의 금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동점포를 운영하는 한편, 전국 지역 행사와 재난현장 등에서도 이동점포를 활용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매년 100회 이상의 이동점포 운영을 통해 금융서비스가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2026.09.21 09:49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기업용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에 금융서비스를 연계해 기업 고객이 별도의 금융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동하지 않고 ERP 화면에서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국민은행은 지난 18일 SAP코리아와 'ERP 임베디드금융 생태계 공동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렸으며 이환주 KB국민은행장과 신은영 SAP코리아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SAP코리아의 ERP 솔루션과 국민은행의 임베디드금융 서비스를 연계해 ERP 화면에서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ERP 연동형 임베디드금융 서비스를 마련2026.09.21 09:21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치솟는 장기 조달금리와 막대한 재정적자에 대응해 향후 1년간 약 1조달러(약 1389조원) 규모의 단기 국채를 발행할 것이라는 월가 전망이 나왔다.장기채 대신 만기가 1년 이하인 단기 국채 의존도가 높아지면 당장의 조달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지만 만기가 돌아올 때마다 다시 자금을 조달해야 해 금리 상승기에 이자비용이 빠르게 늘어나는 차환 위험도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미국 정부가 앞으로 1년간 단기 국채 발행을 통해 1조달러 안팎을 조달할 것으로 월가 은행들이 전망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BofA 1조700억달러·JP모건 1조900억달러 전망뱅크오브아메리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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