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09:46
S-OIL(에쓰오일)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에쓰오일은 회사 핵심가치인 ‘나눔’을 실천한 사례로 사내 울산지사 임직원들의 ‘기부 챌린지(Donation Challenge)’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18일 밝혔다.울산지사 임직원들은 2024년부터 자발적으로 ‘Donation Challenge’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들은 중증 장애인들로 이루어진 울산 장애인 농구 협회 소속 농구단 훈련을 직접 지도하고, 울산 양육원을 방문하여 농구 지도 재능기부를 했다. 임직원들은 개인별 활동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하고 매년 에쓰오일 울산지사 이름으로 지역사회 단체에 전달했2026.01.15 14:08
LG는 자사글로벌전략개발원 원장에 고윤주 LG화학 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CSSO, 전무)가 선임됐다고 밝혔다.2023년 LG경영개발원 산하에 설립된 LG글로벌전략개발원은 해외 정세와 주요국 정책 변화를 분석해 그룹 차원의 대응 방향을 제시하는 전략 자문 기관이다.고윤주 신임 원장은 30여년간 외교 현장에서 근무한 정통 외교관 출신이다. 북미 시장과 ESG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1968년생으로 연세대를 졸업하고 1995년 외무고시 29회로 외교부에 입부해 주미국 1등서기관, 주뉴욕영사, 북미국 심의관 등을 지냈다.2019년 외교부 북미국장을 맡았고, 2021년에는 주미국대사관 차석 겸 정무공사로 근무하며 대미 외교 정책2026.01.15 13:52
현대차그룹이 젊은 인재를 전면에 배치하며 조직 체질을 바꾸는 가운데, 국내 주요 그룹 전반에서도 세대교체를 통한 경영 전략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인재 영입 기조가 연공서열 중심의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나이보다 역할과 전문성을 앞세우는 방향으로 조직 운영의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최근 그룹 내 주요 사업 부문과 핵심 계열사에 40대 안팎의 임원과 외부 출신 전문가들이 잇따라 합류하며 세대교체 흐름이 뚜렷해졌다.이 같은 변화는 단순한 이미지 쇄신 차원을 넘어선다. 전동화 이후 자동차 산업의 경쟁축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로보틱스로 이동하면서 의사결정 속도와 기술 이해도가 중요2026.01.15 09:40
SK온이 신소재 개발을 통해 실리콘 음극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의 난제로 꼽혀 온 성능 저하 문제 해법을 제시했다. 지난 8일 서울대학교와 단결정 양극재 연구 성과를* 공개한 것에 이어 연세대학교와 실리콘 음극 분야에서도 연구 성과를 내놓으며 배터리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SK온은 연세대학교 정윤석∙김정훈 교수팀과 함께 실리콘 음극에 최적화된 신소재 바인더 ‘PPMA(전자전도성 고분자)’*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PPMA는 전도성과 접착력을 동시에 확보한 신소재 바인더로, 기존 실리콘 음극 전고체 배터리가 가지고 있는 구조적 안전성 문제를 해결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2026.01.14 14:41
보람상조의 직영 장례식장인 천안국빈장례식장이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보람상조는 천안국빈장례식장이 천안시 일봉동(용곡·다가동) 주민을 위해 2,000만 원의 지정기탁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보람그룹 최요한 상무, 최보람 이사,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부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천안시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명절 음식 지원, 저소득 가정 생필품 및 겨울 이불, 김장김치·밑반찬 나눔 등 실질적인 생활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보람상조는 장례2026.01.14 14:27
HD현대의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인 HD건설기계가 출범 후 첫 목표로 매출 8조7218억원, 영업이익 4396억원을 제시했다. HD건설기계는 14일 여의도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고 2026년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목표 등을 공시했다. HD건설기계는 최근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광산 개발 업체들과 총 120대 규모의 대형 굴착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HD건설기계 출범 후 첫 대규모 수주다. HD건설기계는 디벨론(DEVELON) 36t(톤)급 굴착기 70대와 현대(HYUNDAI) 34t급 50대를 공급하게 된다. 장비들은 에티오피아 금광 채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HD건설기계는 지난해 에티오피아 굴2026.01.14 14:27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인공지능(AI)용 고부가 제품을 중심으로 구조적 전환을 꾀하며 글로벌 밸류체인에 안착을 추진한다.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2026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를 13일부터 이틀간 익산공장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사업별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역량 강화와 핵심 이슈의 심도 있는 토의가 주가 됐다. 회로박사업과 전지박사업을 일자별로 각각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김연섭 대표이사는 “부분적인 개선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본원적인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구조적 전환을 통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해가 되야 한다”고 올해 신년사를 발표한 바 있다. 첫날은 고부가 회로박 사업 중심으로 신속2026.01.14 14:27
㈜한화는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부문이 속하는 존속법인과 테크·라이프 부문이 포함된 신설법인으로 인적 분할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이끌고 있는 주력 사업 부문은 존속법인인 ㈜한화에 남고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이끄는 사업 부문은 신설법인으로 들어간다. 인적분할이 완료되면 한화그룹의 승계작업이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는 14일 이사회를 통해 인적 분할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인적 분할은 6월 임시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7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인적분할이 되면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세미텍 △한화로보2026.01.14 13:40
한국과 일본 경제계가 미·중 기술 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으로 '한·일 경제 공동체' 구축을 제시했다. 한국무역협회 한일교류특별위원회는 14일 일본경제동우회와 '인공지능(AI) 시대 한일 산업협력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2024년 5월부터 진행된 '한일경제라운드테이블'의 결과다. 논의는 서울과 오사카를 오가며 4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양국 경제계는 △AI 기반 자율적 산업 인프라 구축 △의료·돌봄 등 사회적 난제 해결 △ 한일 공동 성과의 아세안 확산 등을 3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특히 기존 자국 중심의 전략을 벗어나 양국 정부의 전향적인 정책 변화를 촉구했다. 실현방안으로 AI 인프라 분야에2026.01.14 10:42
KG그룹(회장 곽재선) 계열사 KG네트웍스가 KG제로인에 흡수합병 되기 직전 해인 2016년, 고의로 감사보고서를 공시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회계감사를 맡은 법인에 필수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감사가 무산됐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KG네트웍스는 ‘의견거절’ 판정을 받았고 재무제표조차 공개되지 않았다. ‘깜깜이’ 상태에서 합병이 이뤄진 셈이다. 이 과정이 오너 2세의 그룹 지배력을 높이기 위한 포석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2016년 감사보고서 미공시(공시 기한 2017년 3월) 사태 6개월 뒤인 2017년 9월, KG네트웍스는 KG제로인에 흡수합병 됐다. 합병 전 두 회사는 모두 곽재선 회장 등 특수관계인이 지분을 쥔 비상장사였지만,2026.01.13 18:15
전기차(EV) 시장이 일시적인 조정 국면에 들어선 사이 에너지저장장치(ESS)가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2026년 현재 ESS는 단순히 전력 수급을 보조하는 장치를 넘어 인공지능(AI) 시대 전력망 안정성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가 주춤한 상황에서도 ESS와 산업용 배터리 시장이 이를 보완하며 배터리 산업 전반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가 맞물리며 ESS 수요는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24시간 가동되는 데이터센터 특성상 전력 공급의 안정성이 필수 조건으로 떠오르면서2026.01.13 18:15
2026년 글로벌 에너지 산업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전력 수요 급증과 전기차(EV) 시장의 구조적 회복 흐름이 맞물리며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지난 2년간 전기차 수요 둔화로 조정을 겪었던 배터리 산업은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력 인프라 시장 확대를 계기로 다시 성장 궤도에 올라섰다. 배터리·ESS·전력기기를 아우르는 통합 에너지 산업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배터리 업체들은 2026년을 기점으로 외형 성장보다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46파이(지름 46㎜) 원통형 배터리 양산 체제를 본격 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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