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7 16:42
컴투스가 차기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정식 출시 시점을 오는 8월 26일 정오로 확정지었다. 서울 종로 소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호텔에서 7일 열린 '제우스' 쇼케이스에서 김정훈 컴투스 사업부장은 "제우스는 오는 8월 26일 정오에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다"고 발표했다.출시 시점의 제우스에는 3개 서버에 각 10개의 채널 서버를 두어 총 30개의 서버가 있다. 메인 스토리 퀘스트와 필드 이벤트 '심연의 틈', '재앙의 물결', 인터 서버(서버 통합) 콘텐츠 '타르타로스' 등을 플레이할 수 있다.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직업으로는 '워리어'와 '로그', '메이지', '파라곤' 등 4개의 기본 직업과 각 직업에서 파생되는 '나이트'와2026.08.07 16:40
원스토어가 AI를 활용해 제작한 게임을 위한 전용 탭 'AI 게임(AI Games)'을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AI 게임 탭에는 오픈 당일 기준 '라그나로크 브레이커', '용사단 키우기' 등 20종의 게임이 등록됐다. 이들은 게임 기획, 프로그래밍 과정을 AI에게 자연어 명령, 프롬프트 입력으로 수행하는 이른바 '바이브 코딩' 방식으로 개발됐다. 주류 앱마켓이 AI 창작 게임을 위한 전문 탭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첫 사례로 알려졌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의 경우 이러한 바이브 코딩 기반의 AI 앱, 게임의 입점을 보안, 콘텐츠 안정성 등을 이유로 규제하고 있다.원스토어는 이번 AI 게임 탭 구축 과정에서 버스에잇(Verse8)과 협력했다.2026.08.06 17:02
엔씨가 오는 26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 전시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현장에서 최초 공개하는 신작을 포함 총 4개 차기작을 해외 게이머들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게임스컴 2026이 열리는 전날 전야제 쇼케이스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선 엔씨의 신작 '아이온 2'와 '신더시티', '프로젝트 본파이어(사칭)' 3종의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이중 프로젝트 본파이어는 이번 게임스컴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신작 슈팅 게임이다. 엔씨가 2024년부터 약 2년에 걸쳐 개발해온 신작으로 사전 공개된 예고 영상에 따르면 현대적 복색을 입은 다양한 남성, 여성 캐릭터가 등장한다.엔씨가 공개한 채용 공고를 살펴보면 이 게2026.08.06 16:52
넷마블이 올 하반기 게임 산업 비전으로 '게임 수명 장기화'를 제시했다. 다수의 게임을 꾸준히 출시하는 기존 전략으로 얻지 못한 대형 IP를 발굴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지난 5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 중 "올 하반기 전략의 핵심은 라이브 서비스 게임의 PLC(제품생애주기)를 확장하는 것"이라며 "다작 론칭을 통한 성장 전략의 이면에 게임들의 라이프 사이클이 짧다는 시장의 우려가 있었으며 당사 또한 이에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2분기 넷마블은 매출 7492억 원과 영업이익 801억 원, 당기순이익 2039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2분기 대비 매출 4.4%, 순이익은 27.3%가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20.8% 줄었2026.08.03 15:17
중국 게임사 킹넷이 국산 만화 IP 라이선스를 취득해 개발한 MMORPG '열혈강호 넥스트'가 출시 첫주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매출 톱10 안에 들었다.킹넷은 지난달 29일 국내 앱마켓에 '열혈강호 넥스트'를 출시했다. 아이지에이웍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열혈강호 넥스트는 출시 나흘 만에 구글 매출 10위에 입성, 3일 기준으로는 7위까지 치고 올라왔다.열혈강호는 1994년 연재가 시작돼 올해로 32년째 연재되고 있는 무협 만화다. 엠게임이 개발, 서비스 중인 '열혈강호 온라인'으로 게이머들에게 익숙하다. 킹넷은 2023년 엠게임과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리소스 활용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열혈강호 귀환'을1
게임 빅4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웃을 수 없는 이유
2
中 로봇 막은 미국…자립 가로막는 부품 공급망
3
독파모 4파전, 모티프3 글로벌 평가 선두…47점 기록
4
넥슨 “게임업계 30년 만에 최악”…당분간 비용 관리 집중
5
오픈AI, 연환산 매출 57조원 기록…IPO 앞두고 성장 가속
6
마이크로소프트, 중국 사업 축소…지사 15곳 폐쇄
7
구글 AI 주도권 확보 총력…딥마인드 본사 편입에 속도
8
네이버, 해상 AIDC 개발 기업 판탈라사에 투자 단행
9
코인원, 한투·OKX와 연합…'거래소 지분 규제' 선제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