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13:55
카카오게임즈가 지난해 적자로 전환했다. 11일 공시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2025년 매출 4650억 원과 영업손실 396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2024년 대비 매출은 25.8%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191억 원에서 적자로 전환된 것이다. 지난해 4분기에 한정한 실적으로 보면 매출 989억 원이며 영업손실 131억 원, 당기순손실 1105억 원이다. 지난해 4분기 대비 매출 25.8%가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234.7% 늘었고 순손실액은 1% 증가했다.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신작 성과 공백과 글로벌·신작 투자 확대에 따라 매출과 이익이 감소했다"며 "비핵심 사업을 축소하고 핵심 사업 게임을 중심으로 사업 방향을 재정비, 구조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2026.02.11 11:00
NHN이 서브컬처 RPG 신작 '어비스디아' 출시를 앞두고 미디어 간담회를 열었다. 고품질 그래픽, 무거운 스토리가 중심이 되는 주류 게임들과 달리 '가볍게 웃으며 즐기는' 서브컬처 게임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어비스디아 미디어 간담회는 경기도 판교 NHN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10일 열렸다. NHN의 정중재 사업실장과 개발사 링게임즈의 김원주 PD, 김태헌 개발사업실장이 현장을 찾아 게임을 소개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어비스디아는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3D 그래픽 실시간 액션 RPG다. 최대 4인 단위 파티를 구성해 전투에 나서 캐릭터를 교체해가며 즐기는 액션, 다양한 미소녀 캐릭터들을 수집, 육성2026.02.10 17:50
그라비티가 MMORPG 신작 '라그나로크 트와일라잇' 베트남 지역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그라비티는 베트남 현지 인기 스트리머와 라이브 방송을 선보인다. 오는 11일까지 이틀에 걸쳐 게임의 출시 기념 혜택과 초반 게임 공략 등을 제공한다.라그나로크 트와일라잇은 그라비티 대표작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파생작이다. 원작 특유의 감성에 세로형 화면 플레이 지원, 최대 20시간 동안 오프라인 방치형 보상 제공 등 편의성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지난해 2월 중국 위챗 서비스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서비스에 나섰으며 태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와 구글 매출 톱10, 말레이시아 애플 매출 4위2026.02.10 17:49
넥슨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를 맡은 '블루 아카이브' 한국·글로벌 버전에 신규 이벤트 스토리 '누구를 위한 예술인가: 위작과 미학의 행방'이 10일 업데이트됐다.'누구를 위한 예술인가'는 지난달 공개된 '우리는 오컬트 연구회' 이벤트 스토리에 이어 두번째로 공개되는 와일드헌트 예술학원의 이야기다. 물품의 자유로운 교내 반입을 도모하는 밀수 동아리 '특수교역부' 학생들이 괴도 '키요스미 아키라'와 예술 철학을 두고 겨루는 이야기를 다룬다.이번 스토리의 주역인 특수교역부의 학생들이 플레이 가능 캐릭터로 등장한다. 우선 10일에는 '사쿠라이 미요'와 '와카사 후유'가, 남은 한 캐릭터인 '우스바 리츠'는 이후에 출시될2026.02.10 17:47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11월 신작 '아이온2'의 흥행에 힘입어 연간 영업손익 면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10일 공시에 따르면 엔씨는 지난해 매출 1조5069억 원과 영업이익 161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연 순이익 3474억 원이다. 2024년에 대비 매출은 4.5%가 줄었으나 영업손실 1092억 원에서 흑자 전환했으며 순이익은 269.1% 증가했다.4분기에 한정한 실적은 매출 4042억 원과 영업이익 32억 원이다. 당기순손실 15억 원으로 지난해 4분기 대비 매출 1.3%가 줄었으나 영업손실 1295억 원 대비 흑자 전환했으며 순적자 76억 원 대비 적자 폭이 80.3% 줄었다.특히 이번 흑자 전환에서 아이온2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지난해 11월 19일 출시 후 6주 동안2026.02.10 14:34
크래프톤이 올해 '펍지: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 e스포츠 시즌 로드맵을 공개했다. 예년과 같은 공식 대회 운영에 지역 별 스크림·컵 대회 등 소규모 대회를 활성화해 뿌리를 더욱 탄탄하게 다진다는 계획이다.'배그' 공식 e스포츠 사이트에는 지난 9일, 2026년 e스포츠 로드맵 '로드 투 PGC'가 공개됐다. 올해 크래프톤의 표어는 '더 커진 시즌, 더 가까워진 e스포츠'다.올해 크래프톤의 공식 글로벌 대회는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4회, 국가 대항전인 '펍지 네이션스 컵(PNC)'과 연말 최대 대회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은 각 1회씩 총 6회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열린다.지역 시리즈의 경우 지난해 3회에서 올해 2회로 축소 개최된다2026.02.10 11:26
엔씨소프트가 북미 자회사 엔씨 아메리카에서 아마존게임즈 출신 머빈 리 콰이를 신임 퍼블리싱·라이브서비스 운영 총괄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머빈 리 콰이 신임 운영 총괄은 엔씨에 앞서 아마존게임즈의 서드파티 프랜차이즈 총괄을 맡았던 인물로 이 자리에서 엔씨 '쓰론 앤 리버티'의 글로벌 퍼블리싱 업무를 맡았다.아마존게임즈 외에도 1세대 MMORPG로 꼽히는 '에버퀘스트' 개발사 소니온라인인터랙티브(현 데이브레이크), '리프트'를 개발한 트라이온월드 등을 거치며 23년 동안 MMORPG 퍼블리싱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엔씨 아메리카는 이후 리 콰이 신임 총괄에게 북미·유럽 지역 게임 서비스와 운영 전반을 맡길 것으로 보인다. 엔2026.02.10 10:43
네오위즈가 2025년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4327억 원과 영업이익 60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연 순이익은 458억 원이다. 10일 네오위즈에 따르면 이번 실적은 2024년 대비 매출 18%, 영업이익 82.2%가 늘고 연 순손실 69억 원에서 흑자로 전환한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1062억 원, 영업이익 47억 원, 당기순이익 18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4분기 대비 매출 18.6%가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31.7% 줄었으며 당기순손실 275억 원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특히 4분기에는 6월 신작 'P의 거짓: 서곡'의 판매가 지속된 가운데 인디게임 '셰이프 오브 드림즈'의 100만 장 판매 등에 힘입어 PC·콘솔 부문 매출 45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 성장세2026.02.09 18:10
엔씨소프트 7일 서비스를 개시한 '리니지 클래식'이 누적 동시 접속 50만 명, 최다 동시 접속 18만 명의 기록을 세웠다고 9일 밝혔다.리니지 클래식은 지난 7일 오후 8시 한국과 대만에서 프리 오픈 형태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오는 11일부터 월정액 요금제 서비스를 앞두고 약 사흘 동안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PC방 통계 분석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오픈 이틀차인 8일 기준 리니지 클래식은 PC방 점유율 6.25%로 4위에 올랐다.이는 기존 인기작 'EA 스포츠 FC 온라인(6.11%, 이하 8일 기준 PC방 점유율)'이나 최근 리부트 업데이트가 발표된 '오버워치(4.27%)'보다도 높은 수치다.리니지 클래식 개발진은 "추억의 복원과 현2026.02.09 17:30
컴투스가 2026년 신작 라인업을 '검증된 IP' 중심으로 구성했다. 한일 양국에서 IP 파트너십을 구축, 확대해 팬덤 파워 중심으로 충성 고객층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컴투스는 오는 12일 연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 실적으로 매출 5140억 원, 영업손실 165억 원을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4분기 매출 약 1790억 원, 영업이익 약 100억 원 전망했다. 올해 소폭으로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실적 반등을 위해 컴투스는 크게 5종의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 이중 4개 작품이 기존의 흥행 IP를 기반으로 한 신작이다.우선 일본 애니메이션 '도원암귀' 기반, 3D 턴제 RPG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를 선2026.02.09 17:17
크래프톤이 2025년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조3266억 원, 영업이익 1조544억 원, 연순이익 7337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실적은 2024년 연간 실적과 비교하면 매출 22.8%가 증가해 창사 후 최초로 연매출 3조원의 기록을 세웠으나 영업이익은 10.8%, 순이익은 43.7%가 줄어들었다.4분기 실적만을 살펴보면 매출 9197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 당기순손실 227억 원으로 지난해 4분기 대비 매출 48.95가 늘었다. 영업이익 2155억 원에서 98.9%가 줄었으며 순이익 4912억 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크래프톤 측은 "펍지: 배틀그라운드 IP 전반적으로 직전 연도 대비 16% 성장세를 보여 연간 최대 매출을 견인했으며 '인조이', '미메시2026.02.09 16:53
데브시스터즈가 2025년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2786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 연 순이익 153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발표했다.이번 실적은 2024년과 비교했을 때 매출은 21.5%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77.2%, 순이익 45.7%가 줄어들었다.4분기 실적은 매출 543억 원, 영업손실 126억 원, 당기순손실 67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대비 매출 12.7%가 늘었으나 영업이익 7억 원에서 적자 전환했으며 순손실 19억 원 대비 적자가 늘었다.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이번 실적에 대해 "핵심 타이틀 '쿠키런: 킹덤' 매출 규모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되며 성장을 이끌었으나 IP 문화적 확장에 따른 광고 선전비 확대, 신규 프로젝트 개발에 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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