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15:29
네이버 클립이 오는 7일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2026년 클립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이전 대비 확대된 선발 규모와 활동 기간으로 창작자 생태계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네이버 클립은 지난해 12월 기준 전년 대비 재생수와 생산량이 각각 2.2배, 2.6배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6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 클립은 오는 7일부터 12월까지 활동할 2026년 클립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대상자를 선발한다. 올해부터는 최초 1만 명의 크리에이터 선발을 시작으로 최대 2만 명까지 확대되는 상시 운영 체제로 전환되며 5개월 단위로 진행되었던 지난 시즌 대비 활동 기간이 대폭 확대되면서 창2026.02.06 11:19
인공지능(AI) 주도권 경쟁이 격화되면서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설비투자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아마존,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메타플랫폼스, 마이크로소프트(MS) 등 4개 기업이 올해에만 데이터센터와 관련 장비에 투입할 자본적 지출이 약 6500억 달러(약 952조 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1990년대 통신버블·미 철도망 구축에 비견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생성형 AI 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신축과 AI 반도체, 네트워크 장비, 예비 발전기 등에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블룸버그 집계 기준으로 올해 예상 투자액만 놓고 보면 최근 10년 동안 단일 기업이2026.02.06 10:01
네이버의 지난해 매출이 12조3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1.6% 증가한 2조208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플랫폼의 광고와 커머스, 핀테크 등 주요 사업 부문의 성장에 힘입은 결과다. 특히 커머스사업은 26% 성장했다. 이에 인공지능(AI)을 더해 수익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6일 네이버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전체 네이버 플랫폼 광고는 AI 지면 최적화를 통한 광고 효율 증대로 8.8%나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에 발맞춰 네이버는 N배송 인프라 확충 및 AI 개인화 고도화, 멤버십 혜택 확대를 통해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 이날 공개한 사업부별 실적을 살펴보면 서치플랫폼은 전년 동기 대비 52026.02.06 09:39
네이버가 성장하는 커머스 사업에 발맞춰 배송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6일 진행된 2025 연간 컨퍼런스 콜에서 커머스사업과 관련해 "단순한 기능 보완이나 점진적인 개선이 아니라 파트너십과 인프라, 운영 전반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배송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려 시장의 인식을 바꿀 수 있는 수준의 배송 경험을 구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N배송 커버리지는 올해 25%, 내년 35% 이상까지 확대하고 3년 내 현재 수준에서 최소 3배 이상 향상된 5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장기적으로는 배송이 네이버 쇼핑에서 제약이 아닌 선택의 이유가 되는 수준까지 끌어올리2026.02.06 08:49
알스퀘어의 알스퀘어 애널리틱스(이하 RA)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서울 상업·업무용 건물 거래를 분석한 결과 가장 큰 규모의 거래는 호텔인 것으로 확인됐다.6일 알스퀘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상업·업무용 건물 거래규모는 2조 520억 원, 거래건수는 169건으로 전월과 비교하면 거래규모는 13.3%, 거래건수는 4.5% 감소하며 다소 감소했다.대형 거래 구성 역시 11월과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12월 거래규모 상위 3건 가운데 2건이 호텔 자산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최대 거래는 스위스그랜드호텔로 약 3208억 원에 매각됐다. 이는 지난해 동안 거래된 호텔 자산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어 서울 성동구 연2026.02.05 14:51
네이버웹툰이 플랫폼 내 웹툰 IP 5종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어화둥둥 꽃선비단'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어화둥둥 꽃선비단은 △고은혁(작전명 순정, 이하 원작 명칭) △테르데오 라피레온(시월드가 내게 집착한다) △김태준(못 잡아먹어서 안달) △오현도(이기적 연애론) △권민우(여우놀이) 등 다섯 캐릭터가 설날을 앞두고 한복으로 분장한 모습을 테마로 한다.네이버웹툰은 모댄과 신지모루, 포토이즘 등과 협력해 굿즈와 포토프레임 등을 제작했다. 모댄과 작업한 굿즈들은 '웹툰프렌즈' 브랜드스토어에서, 신지모루 굿즈는 '신지모루' 네이버 공식스토어에서 단독 판매된다.어화둥둥 꽃선비단은 네이버웹툰이 개별 연재작 속 주인2026.02.05 14:11
네이버 D2SF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반달 AI'와 '시냅스AI'에 신규 투자했다. 이번 투자는 창업 이후 첫 기관 투자 유치이며 네이버 D2SF가 리드했고, 블루포인트와 라구나인베스트먼트, 조약돌 펀드가 함께 참여했다. 두 팀은 빠르게 고도화되는 AI 생태계 속에서 각각 콘텐츠 라이선싱과 AI 워크플로우 영역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초기 스타트업으로 네이버 D2SF는 이들의 새로운 시도가 시장에 가져올 변화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5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 D2SF가 투자한 반달 AI는 AI 기반 프리미엄 콘텐츠 라이선싱 플랫폼 '캐시미어'를 개발했다. 캐시미어는 프리미엄 콘텐츠 퍼블리셔와 AI 기업을 연결해 콘텐츠 퍼블리셔는2026.02.05 13:53
LG CNS(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서비스를 개발해 공공 디지털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5일 업계에 따르면 LG CNS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퓨리오사AI와 ‘AI 인프라 사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퓨리오사AI는 AI 연산에 특화된 반도체인 NPU를 설계·개발하는 AI 반도체 스타트업으로 2세대 NPU 레니게이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 NPU는 대규모 AI 서비스에 필요한 고성능 요건을 충족하고 그래픽처리장치(GPU) 대비 전력 소모와 운영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앞서 퓨리오사AI는 지난 1월 TSMC로부터 RNGD 4000장을 인도받으며 양산에 성공, 글로벌2026.02.05 10:28
코오롱베니트가 글로벌 인공지능(AI)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유통 사업을 기반으로 국내 정보통신(IT)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확대하면서 매출 성장률로 성과가 확인되는 실질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에 나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베니트는 IBM과 델 테크놀로지스(이하 델), 뉴타닉스, 레드햇, 코헤시티 등 각 사의 대표적인 AI 전략 제품·솔루션을 보유한 글로벌 빅테크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를 국내 시장에 확산시키는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협력 체계를 통해 최신 AI 인프라·플랫폼·데이터 보호 등 핵심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국내 중소 IT 서비스 기업과 연계해 기술과 사2026.02.05 09:30
잡코리아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신규 사명 '웍스피어'와 함께 CI를 선보인 데 이어 기업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에 나섰다. 앞서 잡코리아는 지난달 29일 창립 30주년 컨퍼런스 ‘잡코리아 더 리부트’를 통해 새로운 사명을 공개한 바 있다.5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이번에 전면 개편한 홈페이지는 혁신을 거듭해온 웍스피어의 역사를 스토리텔링 형태로 소개하고, 비전과 미션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종이 이력서로 시작해 온라인·모바일로 이어진 지난 30년의 채용 변화를 돌아보며 ‘찾는 과정’에서 ‘제안받는 경험’으로 채용 패러다임 전환을 이끄는 인공지능(AI) 커리어 에이전트 중심 플랫폼으로의 전환 여정을 담았다. 채용 혁신을2026.02.05 09:18
인크루트가 직장인 4362명을 대상으로 ‘직장인의 2026 설 연휴 풍경’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4명만 상여금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월 2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됐으며 신뢰수준 95%에 표본 오차 1.48±%포인트(P)다.5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이번 조사 결과 설 연휴를 앞두고 직장인들이 명절 상여금을 회사에서 받는지 질의한 결과 '받는다'는 40.9%, 받지 않는다는 27.7%, 잘 모르겠다는 31.4%였다. 이를 기업 규모별로 나눠서 분석한 결과 각각 △대기업 62.7% △중견기업 49.4% △공기업 및 공공기관 47.6% △중소기업 32.3% 받는다고 응답했다. 받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원래 회사에서 상2026.02.05 08:02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설비투자를 대폭 늘리겠다고 밝히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과 투자 계획을 내놨다.5일(이하 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알파벳은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올해 자본적 지출 규모가 최대 1850억 달러(약 270조1000억 원)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1195억 달러(약 174조5000억 원)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알파벳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파트너 지급금을 제외하고 972억3000만 달러(약 141조9000억 원)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였던 952억 달러(약 139조 원)를 상회했다. 구글의 클라우드 부문 매출도 177억 달러(약 25조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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