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10:55
한국폴리텍대학이 몽골 청년 기술인재 양성과 한국형 직업기술교육 확산을 위해 주한 몽골대사관과 협력에 나섰다.폴리텍대학은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주한몽골대사관에서 주한몽골대사관과 몽골 청년 기술인재 양성과 한국형 직업기술교육(K-TVET)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몽골 청년들에게 한국의 직업기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산업계에 필요한 기술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사관을 통한 국내 거주 몽골 유학생 대상 폴리텍대학 입학 프로그램 홍보 및 입학 지원 △몽골 내 폴리텍대학 국제직업기술교육센터 설립 추진 △기타 협력사업 추2026.03.18 10:35
건설업계의 체감 경기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공사비와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늘어나면서 건설경기실사지수와 주택사업전망지수가 내려가고 있다. 특히 경기실사지수는 2024년 4월 개편 이후 가장 낮은 상황이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주택산업연구원이 전날 발표한 3월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89.0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6.8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경기를 낙관적으로 내다보는 업체 비율이 더 높음을 뜻한다. 100을 밑돌면 그 반대다.이번 조사에서 수도권(94.9)은 12.4포인트 내려가 하락폭이 컸다. 서울(100.0)이 13.0포인트, 경기(100.0) 9.0포인트, 인천(84.8)은 15.2포인트 각각2026.03.18 10:23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연중으로 확대해 매월 농촌관광 종합포털 웰촌을 통해 다양한 혜택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제공한다.이희억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18일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고 농가소득 제고와 지역 공동체 활력 견인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농촌이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지난해 시범 운영된 ‘농촌관광 가는 주간’ 사업은 489개 관광상품 할인과 연계 이벤트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으며, 올해 매월 둘째 주마다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운영한다.‘2026.03.18 10:07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부산 가덕도신공항 부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가 지난 17일 부산 강서구 성북동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발주처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의 이윤상 이사장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가덕도신공항은 포화 상태에 다다른 김해공항의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부산 강서구 성북동 가덕도에 건설되는 공항이다. 면적은 여의도 크기의 2.3배인 666만9000㎡ 규모에 달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토목공사로 불린다.대우건설과 HJ중공업, 중흥토건 등으로 구성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부지조성공사를 맡는다. 부지조성공사는 지난 9일 현장설명회를 거쳐2026.03.18 09:57
한국서부발전이 회사의 미래상인 ‘비전 2040’을 국민에게 쉽고 친근하게 홍보하기 위한 콘텐츠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서부발전은 지난 16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코웨포 비전(KOWEPO Vision) 2040 대국민 홍보 콘텐츠 시상식’을 진행했다.서부발전은 회사의 비전('탄소중립 미래를 선도하는 에너지 전환 혁신 기업')을 국민의 참신한 시선을 통해 시각화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 12월 약 4주 동안 동영상, 이미지, 오디오 부문 대국민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 결과 159건의 작품이 출품돼 국민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서부발전은 최근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 의지를 담은 경영혁신 슬로건 ‘서부가 그린2026.03.18 09:55
DL건설이 인천 서부권 간선도로망 건설공사를 맡는다.DL건설은 인천시가 발주한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은 인천 서구 경서동 경서삼거리와 왕길동 검단2교차로를 연결하는 총 연장 4.565km, 왕복 4차로의 대심도 도로 사업이다.사업비는 3493억 원이며 손익공유형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a) 방식으로 추진된다. BTO-a는 민간 사업자가 짓고 운영하지만 소유권은 정부·지자체에 있으며 손익을 정부와 나눠 갖는 구조다.DL건설은 인천시와의 세부 협상을 거쳐 내년 상반기 실시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60개월로 2028년 착공해 2033년 준공 후 40년간 운영할 계획이2026.03.18 09:22
한국환경공단은 중소형 폐전기·전자제품 배출·수거체계 개선 노력을 통해 2025년 국가 폐가전 재활용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 IT 기기 보급 확산으로 중소형 폐가전 발생량이 증가함에 따라, 공단은 국민의 배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중소형 폐가전 무상 수거함 설치 확대와 네이버 지도 기반 위치 정보 서비스 제공 등 배출·수거체계를 개선했다.그 결과 기존 가정에 방치되거나, 종량제봉투 등에 혼입되어 배출되던 소형 폐가전 등에 대한 회수율이 높아져 2025년 약 51만 톤의 폐전기·전자제품이 재활용됐다. 이는 인구 1인당 9.978㎏의 재활용 실적으로 국가 목표(9.78㎏/인)를 약 13% 초과 달성한 성과다.기후에너2026.03.18 09:21
SK에코플랜트가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17일 충남 아산 호서대학교 벤처산학협력관에서 호서대학교, 카이스트, 충청남도,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전자기술연구원, SK증권 등과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AI 딥테크 기술 특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AI 혁신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목표로 한다.전체 프로그램 운영은 SK에코플랜트와 호서대학교가 공동으로 맡게 되며 총 12곳의 산·학·연 참여 기관들이 전방위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힘을 보탠다.프로그램2026.03.18 09:12
KCC건설이 스위첸 ‘집에가자’ 광고 영상으로 국내 4대 광고 시상식을 석권했다. KCC건설은 집에가자 캠페인 영상이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디지털부문에서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상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광고 메시지의 공감도와 사회적 가치 전달력을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상 중 하나다.시상식은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로써 KCC건설은 집에가자 캠페인으로 국내 4대 광고제 석권하게 됐다. KCC건설은 앞서 대한민국2026.03.17 17:52
한국남동발전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24시간 재난 안전 감시 시스템을 전 사업소에 적용할 수 있는‘스마트 안전망’ 구축을 본격화한다.17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최근 복잡한 구조로 이루어진 발전소 현장에서의 안전 실태를 한 눈에 관리하고, 대응하기 위해 ‘재난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이 사업은 전국에 흩어져 있는 각 사업소의 안전관리 체계를 사업소 뿐만 아니라 본사에서도 총괄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 플랫폼을 통해 안전관리를 표준화하고자 추진됐다.그동안 발전소 현장에는 CCTV(폐쇄회로 영상), 온도, 화재 및 가스 감지기 등 다양한 장비가 설치되어 있었다. 그러나 각 발전소2026.03.17 17:21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관내 철도 건설 및 시설관리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직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기반 스마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철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사고 상황을 가상 환경에 구현해 직원들이 직접 체험하며 위험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의 핵심 콘텐츠는 △추락 및 낙하사고 △건설장비 충돌 △밀폐공간 질식사고 등 현장 3대 악성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제작됐으며,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VR기기를 착용하고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긴급 상황별 안2026.03.17 16:39
한국전력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뿌리 내리고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전사적인 혁신 행보에 나섰다.한전은 16일 본사에서 ‘KEPCO 청렴혁신 추진단’ 킥오프(Kick-off)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추진단의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핵심 과제를 공유하며, 전 직원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청렴혁신 추진단'은 CEO가 주관으로 청렴윤리 위원회와 청렴윤리 TF로 구성된 정책의결·이행조직이다. 이번 회의에는 청렴혁신 추진단의 운영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회사 전반에 걸친 청렴의식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청렴혁신 추진단은 △CEO 주도 청렴관리체계 강화 △관행적 업무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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