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12:31
중소기업중앙회가 노란우산 출범일을 맞아 4~6일 서울 성수동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기존 주요 가입층인 4060세대를 넘어 향후 창업을 준비하는 2030세대에게 공제제도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팝업스토어는 성수포탈 1층에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노란우산의 연혁과 공제 구조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방문객 대상 경품 이벤트가 마련된다.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 생일카페 팝업스토어’를 4일부터 사흘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에 대비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제제도로, 2007년 9월 5일 출범했다.현장에서는 ‘2026.09.04 11:58
한국서부발전이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탄소중립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23건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선정된 온실가스 감축 아이디어는 실제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홍보 콘텐츠는 사내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올해는 기존 탄소중립 홍보 콘텐츠에 ‘온실가스 감축사업 아이디어’ 분야를 새로 추가했다. 접수작은 지난해 78점에서 올해 170점으로 늘었고 총상금도 540만원에서 1480만원으로 확대됐다.서부발전은 지난 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서부발전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공모전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과 온실가스 감축 아이2026.09.04 11:23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는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취약계층 무료급식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가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천해마루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총 700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했다. 해당 농산물은 연말까지 발전소 인근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종합복지관 무료급식소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천해마루 스마트팜은 약 500평 규모의 도심 속 대형 식물공장으로, 1회 기준 약 3만2000포기의 유럽형 샐2026.09.04 11:00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서해선 철도 유휴부지 활용 활성화와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해 충남 당진시 합덕읍과 홍성군 홍북읍 행정복지센터에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 원스톱 창구’를 개설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 원스톱 창구’ 개설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여 철도 유휴부지의 이용을 더욱 편리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원스톱 창구에서는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에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별도로 관련 정보를 찾아보거나 신청 절차를 확인할 필요 없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편리하게 관련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철도공2026.09.04 10:28
한국표준협회가 한국농어촌공사에 ‘ISO/UNDP FDIS 53001(지속가능발전목표 경영시스템)’ 인증서를 수여했다. 농어촌공사가 주요 사업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를 연계해 운영해 온 경영체계를 해당 기준에 따라 평가한 결과다.한국표준협회는 한국농어촌공사에 ISO/UNDP FDIS 53001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ISO/UNDP 53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유엔개발계획(UNDP)이 공동 개발한 지속가능발전목표 경영시스템 표준이다. 현재 ISO 기준 국제표준 발간 절차의 최종 단계인 ‘출판 준비(60.00)’ 상태로, 2026년 9월 발간이 예정돼 있다.이 표준은 조직의 경영시스템을 UN SDGs와 연계하고 목표의 이행과 성과를 체계적으로2026.09.04 10:17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교육부, 시·도교육청과 함께 내년도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의 방향을 논의했다. 3일부터 4일까지 부산 신라스테이 해운대에서 열린 '2026년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과장 회의'에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과장 및 담당자, 공제중앙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사업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2027년 추진계획안을 심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학교안전사고 통계 관리와 활용 방안, 교직원 안전연수 활성화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올랐다. 공제중앙회는 담당과장 간담회를 통해 학교안전 현안과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의견을 수렴했고, 실무협의회에서는 표준 학교계획 수2026.09.04 09:34
국민연금공단이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 90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에서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하나의 전형으로 묶어 선발하는 ‘사회형평 통합 채용 별도전형’과 젊은 세대 직원이 면접위원으로 참여하는 ‘MZ면접관 제도’를 처음 도입한다.국민연금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공정·역량 중심의 채용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채용 인원은 총 90명이다. 직렬별로는 사무직 73명, 심사직 15명, 기술직 2명을 선발한다.학력에 따른 진입장벽도 낮춘다. 전체 채용 인원 가운데 32명은 고졸 인재로 뽑는다. 이와 함께 취업지원대상자 4명, 장애인 5명 등을 별도로 선발해 사회적 다양성을 고려한2026.09.04 09:31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차량 외부 화면이나 도로면 투사 이미지를 이용해 보행자 및 타 차량과 소통하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국제 안전기준 마련에 나선다.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의 확산에 맞춰 자동차의 출발·정지 등 주행 의사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신기술의 안전 규격을 국제 표준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4일 TS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따르면, 공단은 최근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적용될 차량·도로이용자 간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논의하는 'TF-ISD(Task Force Interactive Signaling Display)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TF-ISD는 국제등화장치전문가그룹(GTB) 산하의 전담 실무반으로, SDV 등 최신 자동차가 도로 이용자에게 주2026.09.03 17:28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소기업의 혁신제품 지정과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기업별 준비 단계에 맞춘 실무 교육과 1:1 상담을 통해 혁신제품 지정률을 높이고, 향후 중소기업 기술마켓 등 공공조달 판로 개척까지 연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수원이 지난 2일 중소기업의 혁신제품 지정과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종합 지원하는 ‘혁신제품 올인원 컨설팅’을 시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을 갖추고 있으나 혁신제품 신청 과정과 평가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혁신제품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본 제도 및 지정2026.09.03 16:31
한국조폐공사의 화폐 굿즈 '돈명태 마그넷'이 '굿 디자인 코리아(GOOD DESIGN KOREA) 2026' 제품디자인 부문 우수디자인(GD) 상품으로 선정됐다. 5만원권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업사이클 소재로 쓴 제품이다. 3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출시 이후 13차례 완판됐으며, 14차 판매는 오는 16일 진행된다.이번 선정은 GD 마크 부여 단계다. 동상 이상 수상작은 별도로 디자인코리아 2026 기획관에 전시된다. 굿 디자인 코리아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 인증 제도다.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1985년부터 시행돼 올해 42회째다.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과 소재, 사용성, 경제성을 함께 평가해 선정한2026.09.03 15:56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유럽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하며 총 8500만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 성과를 올렸다.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B2B(기업 간 거래) 전시 규모를 확대하고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지원 및 현지 FGT(해외 이용자 평가)를 신설하는 등 지원 체계를 강화한 결과다. 콘진원이 지난달 26~30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 한국공동관을 통해 총 554건의 비즈니스 상담과 8500만 달러 규모의 상담액을 기록했다. 이번 참가는 B2B 비즈니스 미팅과 B2C 현장 시연을 병행해 중소 개발사의 실질적인 해외 판로 개척과 현지화 품질 검증을 동시에2026.09.03 15:17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현지 가스산업 환경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가스안전 관련 법제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에 나섰다.한국가스안전공사(KGS)는 몽골 광물석유청(MRPAN)과 공동으로 2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몽골 가스산업 환경조사 컨설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몽골 국가 가스안전관리 법적 기반 구축 및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사는 수집된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몽골 정부에 (가칭)‘몽골 가스안전관리법’ 초안을 공식 제안할 예정이다.보고회에서는 몽골의 기후조건과 현지 가스산업 환경, 기존 가스안전 관련 법제도1
제5차 국가철도망 확정 앞두고 지자체 철도 유치전…청라·광명·남양주 노선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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