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8 08:54
오뚜기가 여름 시즌을 맞아 선보인 신제품 ‘진밀면’이 출시 54일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 개를 돌파했다.‘진밀면’은 지난 3월 16일 정식 출시 이후, 쿠팡 선론칭 당시 완판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어 오프라인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판매량이 빠르게 증가해 출시 54일 만에 500만 개를 넘어섰다. 부산을 비롯한 울산과 경남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부산 현지의 맛을 잘 재현했다’는 긍정적인 입소문이 퍼지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진밀면’의 성공에는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독특한 면발 개발을 위한 연구진의 노력이 크게 작용했다. 오뚜기 연구진은 그동안 소면, 쫄면, 메밀면 등 다양한 면을 개발해온 경험을2026.05.07 16:52
하이트진로가 팬덤 IP 플랫폼 ‘페스티버’와 협업한 ‘진로 두꺼비’ 굿즈 6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브랜드 캐릭터를 활용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MZ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굿즈는 모바일 액세서리 3종과 데스크테리어 제품 3종으로 구성됐다. 모바일 라인업은 △맥세이프 폰케이스 △에어팟·버즈 케이스 △맥세이프 카드지갑이며, 데스크테리어 제품은 △키캡 키링 △아크릴 팜레스트 △마우스 장패드 등이다.제품에는 진로의 상징 캐릭터인 두꺼비를 중심으로 사회 초년생의 일상과 감정을 위트 있게 표현한 문구를 적용해 공감 요소를 강화했다. 최근 리뉴얼된 진로 패키지 디자인2026.05.07 16:05
남양유업이 2024년 1월 사모펀드 한앤컴퍼니로 경영권이 교체된 이후 700억원 이상의 자사주를 소각하는 등 주주 친화적인 행보를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오너 리스크로 훼손됐던 주주가치를 되돌려놓겠다는 의지가 읽힌다.7일 업계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지난 2024년 9월 19일부터 지난해 1월 24일과 3월 17일, 7월 18일 4차례에 걸처 자기주식(보통주)을 소각했다. 소각 수량은 120만주, 소각금액은 730억3900만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보통주 발행주식 수가 2024년 말 679만7310주에서 지난해 말 600만주로 줄었다.유통 주식이 감소하면 같은 이익을 더 적은 주식으로 나누게 돼 EPS(주당순이익)와 주당 배당금 등 주당 가치 지표가 높아2026.05.07 16:05
CJ제일제당이 더 CJ컵 바이런 넬슨을 계기로 한국 전통주의 글로벌 진출 확대에 나선다.CJ제일제당은 올해 대회 현장에서 문배술과 가무치 소주를 활용한 칵테일을 선보이며 선수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우리 술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이번에 활용되는 문배술은 조와 수수 등 곡물을 원료로 만든 전통 증류주로, 별도의 첨가물 없이도 독특한 배 향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대회에서도 문배술 기반 칵테일 4종을 선보여 현지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승용 문배주양조원 대표는 “CJ제일제당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문배술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현지 반응을 통해 전통주의2026.05.07 11:17
매일유업이 혈당 관리와 단백질 섭취를 동시에 고려한 신제품 ‘셀렉스 프로틴 당솔브’를 출시했다.이번 제품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혈당 밸런스를 일상적으로 관리하려는 소비자를 겨냥해 기획됐다.신제품은 음료와 분말 형태로 구성됐다.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구아검가수분해물을 결합한 이중 식이섬유 설계를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또 100% 식물성 단백질을 사용해 소화 부담을 낮추고 고소한 풍미를 강화했다. 우유 단백질 섭취가 어려운 소비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음료 제품(190mL)은 오곡맛과 초당옥수수맛으로 구성되며, 제품당 식물성 단백질 14g과 류신 1000mg을 함유했다. 분말 제품(22026.05.06 17:05
동서식품이 커피 브랜드 카누의 신제품 ‘카누 아이스 샷 아메리카노’를 출시했다.이번 제품은 아이스 커피 수요 증가에 맞춰 찬물에서도 간편하게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동서식품은 찬물에서도 빠르게 용해되는 공법을 적용해 별도의 온수 없이도 즉석에서 아이스 커피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카누 미니 아메리카노’(0.9g) 대비 두 배 용량인 1.8g 더블 사이즈 스틱을 적용해 한 포만으로도 충분한 농도를 구현했다.원두는 콜롬비아, 브라질, 코스타리카산을 블렌딩해 다크 로스팅했으며, 고소한 풍미와 묵직하면서도 깔끔한 바디감을 균형 있게 살린 것이 특징이다.제품은 10개입과 50개입으로 출시되며, 텀블러2026.05.06 14:03
롯데칠성음료가 올해 1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글로벌 사업 확대와 제품군별 성장 흐름이 맞물리며 실적이 개선됐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95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78억원으로 91% 늘었다. 매출보다 이익이 더 늘며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글로벌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글로벌 부문 매출은 3783억원으로 11.1% 증가했고,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6%까지 확대됐다. 해외 매출 비중이 40%를 넘으면서 매출의 중심도 점점 바뀌고 있다.특히 필리핀 법인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현지 생산과 유통망을 기반으로 매출 구조를 구2026.05.06 13:26
롯데웰푸드가 파우치형 아이스크림 브랜드 설레임에 손시림을 줄인 신규 패키지를 적용하고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롯데웰푸드는 출시 24주년을 맞은 설레임 브랜드에 미세발포 기술을 적용한 패키지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손에 직접 전달되는 냉기를 줄여 취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설레임은 2003년 출시 이후 파우치형 아이스크림 시장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새 패키지는 내포와 외포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고 질소를 충전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단열 성능 평가에서는 기존 패키지 대비 손시림 현상이 48%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롯데웰푸드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제품 입구 크기도 키웠2026.05.06 13:26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대형 매장을 꾸준히 확대해 온 BBQ가 최근 늘어난 외국인 관광객에 힘입어 서울 핵심 상권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제너시스BBQ 그룹은 올해 1분기(1~3월) 명동·홍대 등 서울 2대 주요 상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4%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상권별로 보면 홍대가 61.8% 뛰었고, 명동도 25.8% 늘어났다.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상권이다. BBQ 측은 “이와 함께 성수·강남·잠실 등 주요 관광 상권 전반에서도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BBQ는 외국인 방문이 많은 주요 상권에 99~132㎡(30~40평) 규모의 대형 매장을 집중 출점해 홀(내점) 고객 접점을 넓혀 왔다. 문화체육관광부가2026.05.06 11:44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 앰배서더 배우 손호준이 중증 환아와 그 가족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한국맥도날드가 202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해피워크(Happy Walk)’는 5월 패밀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야외 기부 걷기 행사다. 참가자들이 낸 참가비와 후원금 전액을 RMHC Korea에 전달해 시민들의 참여가 곧 기부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올해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는 오는 5월 24일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광장과 주경기장 일대에서 열린다. 지난해보다 규모를 키워 총 6000명이 참가하는 행사로 준비하고 있으며, 행사 당일에는 앰배서더 손호준이 무대 인사를 하고 3km 걷기 코스에2026.05.06 10:03
최근 주류업계에서는 저도주와 깔끔한 맛을 강조한 제품 중심으로 젊은 소비층 공략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하이트진로가 소주 브랜드 진로를 전면 리뉴얼한 ‘올뉴진로’를 출시한다.하이트진로는 6일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올뉴진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지난 2월 주질을 먼저 개편했으며, 이번에는 패키지 디자인과 마케팅 캠페인까지 새롭게 선보인다.새 패키지는 진로의 상징인 스카이블루 병과 블루 라벨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브랜드 가독성과 캐릭터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두꺼비 심볼은 3D 캐릭터 형태로 변경했고, 한자 로고는 한글 중심 디자2026.05.06 08:49
남양유업이 '이오'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설탕 무첨가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735ml 대용량 발효유 '이오 설탕 무첨가'와 120ml 미니 사이즈의 설탕 무첨가 '이오 유산균 음료 제로' 두 가지로, 용량과 유통 채널에 맞춰 제품을 차별화한 점이 특징이다.735ml '이오 설탕 무첨가'는 설탕은 물론 지방과 콜레스테롤까지 모두 0%로 설계된 대용량 발효유로, 한 병에 유산균 735억 개가 들어 있다. 또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더해 남녀노소 가족 모두가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제품은 주로 도매와 대형 슈퍼마켓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120ml '이오 유산균 음료 제로'는 소용량에 설탕 무첨가는 물론, 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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