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0 09:53
강별이 김형종을 향해 사이다 반격을 날린 가운데 김소혜가 마지막 발악을 시작했다.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 113회에서는 강세은(김소혜 분)의 최후 발악이 그려졌다. 이날 강인정(강별 분)은 주문식(김형종 분)과 강세은을 향해 사이다 반격을 날렸다. 인정은 우수매장 위주로 폐업리스트를 짜 온 주문식을 향해 "전문 경영인은 많다"며 사이다 반격을 날렸다. 인정의 지적에 주문식은 이사회 결정이라고 밀어붙였다. 하지만 인정은 "우수 매장이 아니라 부실매장을 정리하자고 한 것"이라며 폐업 매장 리스트를 다시 짜라고 지시했다. 이사회 안이라고 거듭 거부하는 주문식을 향해 인정은 "이사회든 임원회든2017.04.05 09:43
강별이 주식을 양도 받고 그룹 후계자가 돼 김소혜 반격에 나섰다. 5일 방송된 MBC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에서 강인정(강별 분)은 강덕상(이정길 분)에게 주식 양도를 받고 그룹 후계자로 선정됐다. 또 인정은 보현(이유주 분)이를 협박한 세은(김소혜 분)을 반격하기 시작했다.강덕상에게 후계자로 선정된 인정은 '청지기 사상'에 맞춰 기업을 지켜나가겟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세은의 공격 또한 만만치 않았다. 세은은 인정을 보현이 유괴범으로 몰아갔고 '치매에 걸린 창업주 강덕상이 주식 양도를 잘못했다'는 지라시를 퍼트렸다. 이에 순수하게 인정을 돕기로 결심한 한민수(원기준 분)는 세은의 작전을 막기 위해 좋은 소문2017.03.28 10:48
'언제나 봄날' 강별이 원기준의 양다리를 알고 충격을 받았다. 28일 오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본 김미경·서신혜)에서는 강인정(강별 분)이 한민수(원기준 분)의 정체를 알고 충격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강인정은 친언니 강세은(김소혜 분)이 제기한 유괴혐의 진술 후 보현이와 함께 한민수의 집에서 하룻밤 잤다. 한민수가 "자신이 꾸며 놓은 보현이 방에서 꼭 한번 자게 해주고 싶다"고 인정을 붙잡았던 것. 주차장에 숨어서 다정한 세 사람을 지켜본 강세은은 복수를 다짐했다. 한편, 강세은은 무지개 주스 클레임 건으로 해고됐다. 박준하(이해준 분)와 주윤호(권현상 분)는 강면식(선우재2017.03.24 10:48
'언제나 봄날' 강별이 이유주를 지키기 위해 원기준과 결혼을 결심했다. 24일 방송된 MBC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분 김미경·서신혜)에서는 강인정(강별 분)이 자신을 보현(이유주 분)이 유괴범으로 몰아세우는 세은(김소혜 분)에게 대항하기 위해 한민수(원기준 분)와의 결혼을 결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세은은 자신의 친딸 보현을 8년간 키워준 친동생 인정이에게 유괴범 굴레를 씌워 그룹과 사회에서 매장하려 했다. 세은은 인정이가 보현이를 놓고 혼자 미국을 가든, 아니면 보현이를 데리고 가든 어떤 선택도 자신에게 불리할 게 없다는 입장을 취했다. 이에 한민수는 보현이에 대한 권리가 자신에게도2017.03.07 10:14
강별이 원기준에게 무장해제를 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본 김미경·서신혜)에서는 한민수(원기준 분)가 양손에 쌍둥이 자매 세은(김소혜 분)과 인정(강별 분)을 쥐고 흔드는 가운데, 인정이 한민수를 향해 마음의 문을 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인정은 한민수의 배려로 중국 바이어들을 상대로 한 '무지개 주스' PT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세은이 인정의 PT를 뭉개버리겠다고 하자 한민수가 나서서 말린 것. 영어로 유창하게 설명하는 인정을 본 세은은 내내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이날 한민수는 강윤호(권현상 분)의 집을 경매 받은 후 세은의 가족들을 입주시키려 들어 한바탕 소동을 겪었다. 경매 처분으로 이삿짐을 싸던 이미선(장희수 분)이 주문식(김형종 분)과 정해선(이상아 분)이 입주한다는 것을 알고 못 비워준다고 버틴 것. 흥분한 이미선에게 정해선은 남편 주문식을 가리키며 ":우리 세은이만 아빠 편이고 혼자 독박 쓰게했다"고 받아쳤다. 하지만 이미선은 "걔가 주면식 딸이지 왜 서방님 딸이에요?"라며 "언젠가 그 아이한테 철저하게 배신당할 거야"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정해선은 이미선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우리 세은이랑 한민수. 미래를 약속한 사이야"라고 자랑했다. 같이 있던 강유리(김지향 분)와 강윤호는 그 말을 듣고 흥분했다. 이에 강윤호는 한민수에게 "이러는 이유가 뭐냐?"며 "보현(이유주 분)이를 앞세워 인정이를 더 이상 흔들지 말라"고 경고했다. 한편, 이날 한민수는 무지개 주스 PT를 성공적으로 마친 인정과 단 둘이 스케이트 데이트를 했다. 한민수는 인정에게 "강윤호를 보는 순간 질투가 났다"고 속내를 밝히는 척 했다. 이에 인정은 "처음에 보현이 아빠라는 걸 알고 한민수씨 경계했다. 하지만 좋은 아빠 같다"라고 마음의 문을 열었다. 한민수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다행이다. 아들한테는 늘 죄인이 된 기분으로 산다. 만나고 싶어도 볼 수가 없다"라고 인정의 가슴을 파고 들었다. 한2017.02.21 10:31
'언제나 봄날' 강별이 원기준에게 철벽을 누그러뜨렸다. 2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본 김미경·서신혜) 82회에서 주인정(강별 분)은 착한 아빠 코스프레를 펼치는 한민수(원기준 분)에게 속아 마음의 빗장을 여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한민수는 주인정에게 "아침부터 쫒아오는 이유가 보현(이유주 분)이가 걱정돼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 말에 인정은 마음의 벽을 허물고 한민수에게 앞으로 보현이를 만나도 된다고 하락했다. 인정은 "단 조건이 있다"며 셋이 같이 만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이날 강한길(최상훈 분)은 검찰 조사에서 풀려났고 주문식(김형종 분)은 혼자 독박을 쓰기로 결심했다. 풀려난 강한길은 주세은(김소혜 분)를 불러 자신을 도와주면 KR인터내셔널을 떼어주겠다고 회유했다. 박준하(이해준 분)와 구현준(박정욱 분)은 주문식을 이용해 강한길을 잡기로 했다. 구현준은 "주문식에게 강한길의 이중장부가 있다"며 "개를 몰아서 주인을 물어뜯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 박준하는 "강한길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강덕상(이정길 분)도 경영에서 손을 떼게 하기 위해 주면식(선우재덕 분)도 조사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에 그동안 구현준 복수가 강한길에 머물렀다면 앞으로의 복수극은 강덕상, 주면식 등 주인정 가족에게도 불똥이 튈 것을 암시했다. 이날 박준하는 주세은을 만나 "주문식이 쥐고 있는 이중장부를 달라"고 간을 봤다. 준하는 세은에게 "강한길이 주려는 것보다 더 큰 것을 주겠다"고 흥정했다. 이에 주세은은 구치소로 주문식을 방문다. 세은은 문식에게 "지금 분위기로는 아빠 혼자 독박을 쓸 것 같다"고 알렸다. 세은은 "아빠가 배를 잘 못 고른 것 같다"고 은밀하게 속삭였고 주문식은 "설마하면서도 형님(강한길)만 믿고 있었다"고 답했다. 이에 세은은 "아빠. 다른 튼튼한 배를 갈아타려면 그게 필요할 것 같아요"라고 강한길 이중장부를 언급했다. 이에 주문식은 "내가 갖고 있는 유일한 카드"라며 신중하게 잘 쓰라고 말했다. 이에 세은은 "2017.02.20 10:54
'언제나 봄날' 강별이 복수를 시작한 박정욱을 설득했다. 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본 김미경·서신혜)에서는 구현준(박정욱 분)이 복수를 시작해 강한길(최상훈 분)과 주문식(김형종 분)이 검찰에 체포된 가운데 주인정(강별 분)이 그를 설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또 그룹을 통째로 먹으려는 악덕 기업사냥꾼 한민수(원기준 분)는 주면식(선우재덕 분) 앞에 뻔뻔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구현준은 11년 전 자살한 KR그룹 하청 업체 사장인 구재명의 아들로 그동안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배후에서 강한길 회장을 상대로 복수를 진행했다. 당시 구재명은 강한길이 씌운 누명으로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구현준은 모친 역시 아버지 구재명의 장례식날 자살하는 충격적인 아픔을 겪었다. 하지만 구현준은 동생 구지윤(노행하 분)에게는 "부모가 사고로 죽었다"고 알리는 속 깊은 오빠의 면모를 보였다. 주세은(김소혜 분)은 주문식의 검찰 체포로 한민수에게 매달리기 시작했다. 한민수는 한 손에는 주세은을 쥐고, 또 한 손에는 딸 보현(이유주 분)이를 앞세워 주인정을 흔드는 비정한 모습으로 일관했다. 한민수는 주인정 몰래 보현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며 아빠가 궁금하지 않느냐고 떠보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한편, 주인정은 구현준의 아픈 과거를 알고 그를 만나 복수심을 내려놓으라고 설득했다. 인정은 구현준에게 "강한길 회장은 언젠가 자신의 죄 값을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인정은 "사장님 부모님이 아드님이 증오심과 복수심으로 가득차길 바랬을까요?"라며 "괴물과 싸우다가 괴물이 되면 안 되잖아요"라고 차분히 설득했다. 그러자 현준은 한 발 뒤로 물러나서 "그럼 내가 뭘 해야 할지 인정씨가 알려줘요"라고 말했다. 이에 인정은 "사장님의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세요"라고 부탁했다. 이날 강덕상(이정길 분)은 오랜만에 그룹에 출근해 성명서를 내걸고 오너 일가의 파행으로 혼란에 빠진 직원들을 다독였다. 주세은은 출근한 주면식(선우재덕 분2017.02.16 10:31
'언제나 봄날' 강별이 원기준의 정체를 알고 충격을 받았다. 1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에서는 주인정(강별 분)이 한민수(원기준 분)가 보현(이유주 분)의 친아빠라는 것을 알게 된 가운데 강한길은 구현준이 과거 자신이 누명을 씌워 자살로 몰고 간 하청업체 사장 아들인 것을 알게 되는 폭풍진도가 나갔다. 이날 한민수는 보현을 키즈카페로 데려 간 뒤 자신의 정체를 밝히려다 항의하는 주인정에게 토끼 인형을 선물했다. 주인정과 헤어진 한민수는 주세은(김소혜 분)을 만나 "너나 주인정 둘 중에 하나는 내 옆에서 왕비로 살아야 될 거야"라며 빨리 선택하라고 강요했다. 보현을 집에 데려다 주고 온 주인정은 한민수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했다. 인정은 강윤호(권현상 분)에게 한민수에 대해 알아봐 달라고 했다. 이에 강윤호는 "미국에서 여자 문제가 복잡했대"라며 "그냥 안 좋은 게 아니라 망가뜨렸대.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야"라고 덧붙였다. KR그룹을 집어 먹으려는 주세은은 구현준(박정욱 분) 사장의 배후를 캐기 시작했다. 세은은 자료를 토대로 구현준 아버지 구재명이 명준식품 대표라는 것을 알고 주문식(김형종 분)에게 사실을 확인했다. 주문식은 "명준식품은 11년 전 KR그룹 하청업체"라며 "강한길 회장님이 강덕상(이정길 분) 명예회장님한테 벌을 받은 게 그 사람 때문이지"라고 말했다. 주문식은 "그가 투신자살했다"며 "강한길이 불량식품을 납품했다는 누명을 씌워서 계약을 해지했다. 그래서 명예회장님이 주식 하나도 못 받게 한 거야"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현준은 박준하(이해준 분)의 보고로 한민수가 KR그룹 주식을 사들이고 있음을 알게 됐다. 이에 구현준은 "한민수가 쉽게 먹을 수 있는 다른 회사를 두고 왜 하필 KR그룹에 달라붙은 것인지 알아보라"고 지시했다. 강한길은 주문식에게 구재명 아들인 것을 보고받고 놀랐다. 강한길은 "아버지(강덕상)께서 그것을 아시고 사장으로 영입한 거야. 아니지. 그럴 아버지가 아니야"라며 두려워했다. 한편, 강윤호는 구2017.02.15 10:17
'언제나 봄날' 선우재덕이 이정길을 구해 오미연 집으로 모셨다. 1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 78회에서는 주면식(선우재덕 분)이 강덕상(이정길 분)을 요양병원에서 구해 손혜자(오미연 분) 집에 모신 가운데 구현준(박정욱 분)과 기업사냥꾼 한민수(원기준 분)이 강렬한 첫 만남을 가졌다. 구현준은 운동 중 만난 한민수가 악명 높은 기업사녕꾼임을 알고 있었다. 한민수 역시 구현준이 유능한 경영인임을 거론하며 "한국 기업에 스카우트돼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한민수는 구현준에게 어느 기업에서 일하는지를 물었다. 구현준은 대답을 아꼈고 한민수는 그런 구현준에게 달라붙었다. 한민수는 "어제의 적이 내일의 동지가 될 수 있다"고 언질했다. 이날 박준하(이해준 분)는 "증권가 찌라시가 전부 한민수에게서 흘러 나왔다"고 구현준에게 보고했다. 이에 구현준은 한민수에게 사람을 붙여 감시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주문식(김형종 분)은 주인정(강별 분)이 들려준 진료기록 조작 녹음파일을 두려워했다. 주문식은 입양 딸 주세은(김소혜 분)과 아내 정해선(이상아 분)을 불러 놓고 주면식에게 선수를 치자고 제안했다. 주문식은 "우리가 선수를 치자. 형(주면식)이 자기 아버지가 요양병원에 끌려갔는데 가만있겠어? 최고의 방어는 공격이야"라고 말했다. 주세은은 "그 다음 목표는 구현준 사장"이라고 했다. 주문식은 "구 사장은 이사들의 신임이 너무 크고 빈틈이 없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주세은은 "빈틈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숨기고 있는 게 크다는 거다"라고 답했다. 이후 주세은은 박준하 방으로 들어가서 거래를 제안했다. 주세은은 "선배가 한사코 지키려는 배후가 혹시 구현준 사장이에요? 그래서 첫 부임하자마자 강한길 회장 측근 쳐낸 것 아냐?"라며 박준하를 떠봤다. 박준하가 미끼를 물지 않자 세은은 "나랑 거래해요"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박준하는 "상황 파악 바로 해. 그만 나가볼 게"라며 거절했다. 이날 강한길은 주세은과 주문식을 불러 강덕상이 복귀 하기 전에 구현준을2017.02.14 10:31
'언제나 봄날' 강별이 최상훈을 향해 반격을 시작했다. 1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본 김미경·서신혜) 77회에서 주인정(강별 분)은 금치산자 증거로 법원에 제출된 강덕상(이정길 분) 배회 동영상을 분석해 강한길(최상훈 분)에게 강력하게 한 방 먹였다. 이날 강윤호(권현상 분)는 기업 사냥꾼 한민수(원기준 분)와 첫대면에서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강윤호가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기업사냥꾼으로 유명하시다고"라고 하자 한민수는 "사냥이 취미"라고 받아쳤다. 조작된 영상과 의료기록으로 임시 법정 후견인이 된 강한길은 유언장을 재작성해 요양병원에 있는 강덕상(이정길 분)에게 강제로 싸인을 받으려 했다. 강덕상은 유언장에 사인을 강요하는 강한길에게 "내가 니 애비기는 한 거냐?"라고 따졌다. 이에 강한길은 "못 가질 거면 차라리 망가뜨리겠다"며 "여기서 나가고 싶으면 사인하세요. 아버지 아들로서 살아온 것에 대한 마지막 기회다"라고 싸늘하게 말했다. 하지만 병실 밖에서 24시간 대기 하고 있는 주면식이 강덕상에게 싸인하지 말라고 당부하면서 첫 번째 위기를 넘겼다. 한편, 한민수가 뿌린 그룹 오너 일가 관련 찌라시로 구현준(박정욱 분)과 박준하(이해준 분)가 다투었다.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찌라시로 당황한 박준하에게 구현준은 "내 적은 강한길이지. KR그룹이 아니야"라고 못을 박았다. 한민수는 손혜자(오미연 분)의 감자탕 집을 찾아 온순한 얼굴을 보이는 가 하면 종업원에게는 표독스런 모습의 두 얼굴을 보였다. 주인정은 최변호사를 통해 빼낸 '강덕상 배회 조작 영상'을 과거 군부대 부하 직원 오병장에게 분석을 부탁했다. 분석 결과 가짜 강덕상의 왼 손에 화장 자국을 발견해 조작이라는 결정적인 증거를 찾았다. 이후 주인정은 삼촌 주문식(김형종 분)의 집을 찾아갔다. 주인정은 주문식에게 강덕상이 사라진 뒤 치매 악화로 위장된 날의 CCTV를 확인하기 위해 "관제실 문을 열어달라"고 부탁했다. 거부하는 주문식에게 주인정은 영상2017.02.10 11:48
'언제나 봄날' 강별이 김소혜가 약을 바꿔치기 한 것을 알게됐다.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본 김미경·서신혜) 75회에서 주인정(강별 분)은 강덕상(이정길 분)의 치매 약이 바뀌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강한길(최상훈 분)은 강덕상의 법적 임시 후견인으로 선정돼 KR그룹을 장악했다. 또 그동안 베일에 싸였던 한민수(원기준 분) 정체는 악덕기업 사냥꾼으로 M&A전문 아시아 총괄 책임자임이 밝혀졌다. 주인정과 강윤호(권현상 분), 주인태(한재석 분)는 강덕상 명예회장의 복귀를 위해 직원들의 사인 받았다. 탄원서를 작성해 법원에 제출하려 한 것. 하지만 직원들의 참여는 저조했다. 구현준(박정욱 분) 사장은 복귀 탄원서에 사인을 한 뒤 주인정에게 강덕상의 증세를 물었다. 인정은 갑자기 악화됐다고 설명하다가 약에 의혹을 품었다. 도중에 약을 중단해도 증세가 악화된다는 의사의 소견에 주목한 것. 주인정은 강덕상의 집무실로 올라가서 사실을 확인했다. 비서는 주세은(김소혜 분) 대리가 한 번 들어 온 적이 있다고 알렸다. 이에 주인정은 약을 들고 약국에 가서 종합비타민제라는 설명을 듣고 주세은의 악행을 알게 됐다. 이날 주문식(김형종 분)은 강한길(최상훈 분)이 자기 딸 주세은을 소모품으로 취급하는 것을 확인하고 분노했다. 주문식은 강한길이 딸 강유리(김지향 분)에게 "주세은을 필요할 때까지만 써"라고 얘기한 것을 엿들은 것. 이에 주문식은 "평생 충성했는데 팽당하게 됐다"며 주세은에게 "강한길만 믿지 말고 우리 살길을 찾자"고 말했다. 주세은 주문식에게 "강한길 회장이 한 모든 불법적인 자료를 모아두라"고 일렀다. 주인정은 세은에게 약 바꾼 것을 따졌다. 부인하는 세은에게 인정은 "법정에 제출한 영상과 약 바꾼 거 꼭 밝힐 거야"라고 쏘아붙였다. 세은은 한민수를 조심하라고 하면서도 보현(이유주 분)이 친부라는 사실은 밝히지 않았다. 한편, 강덕상의 치매 초기를 중기라고 서류를 조작해 준 병원장은 주문식에게 돈을 더 내 놓으라2017.02.06 11:22
'언제나 봄날' 강별이 이정길 치매 기록을 조작한 주치의에게 격하게 항의했다. 6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본 김미경·서신혜) 71회에서는 주세은(김소혜 분)이 8년전 자신을 모욕하고 버린 구남친이자 보현(이유주 분)의 친아빠 한민수와 재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주인정(강별 분)은 병원으로 주치의를 찾아가서 강덕상(이정길 분) 명예회장 치매 초기를 중기라고 조작한 것을 따졌다. "의사로서의 명예를 걸고 이것은 사실이다"라고 주장하는 의사에게 주인정은 "다른 병원을 찾아가서 검사하죠. 만약 결과가 다르게 나온다면 책임지셔야 합니다"라고 반협박성 발언을 남겼다. 이날 한민수는 친딸 보현과 첫 대면을 한 뒤 KR그룹으로 달려갔다. 그룹을 둘러 본 한민수는 "생각보다 괜찬은 데"라며 욕심을 부린 후 전화로 주세은을 불러냈다. "손님이 찾아 왔다"는 말에 내려온 세은은 한민수와 8년 만에 재회했다. 민수를 보고 잠시 충격을 받은 세은은 "여기까지 무슨 일이야?"라고 쏘아 붙였다. 민수는 "가볍게 인사하러 여기까지 온 거 아니다"라며 "맘에 들어. 네 할아버지 회사 괜찮다"라며 탐욕스럽게 말했다. 이에 세은은 "내가 8년 전에 그랬죠?"라며 "내 인생에서 꺼져"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한민수는 "나에겐 두 부류의 여자가 있지. 다행히 네가 노력해서 비즈니스 형이 됐네"라고 말했다. 8년 전 한민수는 "내게는 두 부류의 여자가 있다"며 "하나는 갖고 놀다 버리는 인형이고 또 하나는 비즈니스 형"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한민수는 "내가 갖고 싶으면 갖는 거고, 먹고 싶으면 먹는 거야"라며 세은에게 비열한 웃음을 날렸다. 불안에 떠는 세은에게 한민수는 "보현이 예쁘더라. 너 많이 닮았어. 전화나 받아"라고 경고했다. 한편, 손혜자(오미연 분)는 키운 아들 주면식(선우재덕 분)을 도와주기 위해 친아들 강한길(최상훈 분)에게 '친자 인지 청구의 소'를 청구했다. 불안한 이미선(장희수 분)은 남편 강한길을 들볶았다.2017.01.26 10:53
'언제나 봄날' 강별이 권현상과 한 집에서 지내게 됐다. 26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본 김미경·서신혜)에서 주인정(강별 분)과 강윤호(권현상 분)가 한 집에서 살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주세은(김소혜 분)이 친딸 보현(이유주 분)이를 손혜자(오미연 분) 집으로 쫓아내 인정이 윤호와 함께 지내게 된 것이다. 이날 주세은(김소혜 분)은 전남친 민수모친의 등장으로 정신줄을 놓고 헤매다 교통사고 위기까지 갔다. 7년 전 만삭의 몸으로 끌려간 세은에게 민수모친은 조폭을 동원해 폭언을 퍼부었다. 이를 회상한 주세은은 자동차가 달리는 길로 뛰어들었고 마침 강윤호가 나타나 주세은을 구했다. 이후 주면식(선우재덕 분)의 집으로 돌아오던 세은은 민수모친의 "역시 우리 아들이 사람 보는 안목이 있었어. 우리 자주 보자"라는 말을 떠올리며 몸서리를 쳤다. 세은은 보현이 방으로 들어와 자고 있는 아이를 쏘아봤다. 인기척을 느낀 주인정은 놀라 일어났다. 세은은 보현이를 보며 "그때 죽었어야지"라고 독한 말을 했다. 이어 "그 인간들 오면 가만 안 둘 거야. 보현이 세 번 죽일 남자. 무서운 사람들이야. 넌 생각도 못할 거야. 그 사람들이 나한테 어떤 짓을 했는데"라고 불안에 떨었다. 이어 세은은 "빨리 떠나. 그 사람들이 보현이 이 세상에 있는 거 알면 큰일 나. 나도 보현이도 위험하다고. 얼마나 위험한 사람들인데"라고 덧붙였다. 다음날 사무실로 출근한 세은은 주인정을 보며 보현이와 멀리 떠나 보낼 계획을 세웠다. 세은은 '너랑 보현이 어떻게든 멀리 보내야 하는데, 미국도 싫다? 따로 집을 얻어줄까?'라고 생각했다. 이날 주면식은 강덕상(이정길 분)에게 보드 게임을 제안하며 부자간의 소소한 정을 나누었다. 강덕상은 "치매에 좋은게냐?"라며 점심내기를 하자고 말했다. 주면식은 '아버지랑 함께하지 못했던 시간은 별로 없지만 이런 핑계라도 아버지랑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다'라고 생각했다. 한편 이날 강한길(최상훈 분)은 그룹 3대 주주인 진회장을2017.01.10 09:41
'언제나 봄날' 강별이 임신한 적이 없었음이 밝혀졌다. 10일 방송된 MBC 일일극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본 김미경·서신혜) 52회에서 주인정(강별 분)은 임신하지 않았고 딸 보현(이유주 분)이를 입양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하(이해준 분) 실장은 강덕상(이정길 분) 명예회장이 은밀하게 지시한 주인정의 딸 보현이 친아빠를 찾는데 주력했다. 박준하는 과거 주인정이 근무했던 군부대를 찾아가서 보현의 친아빠를 수소문했다. 박준하는 주인정의 직속 상사를 만나 친아빠의 행적을 물었다. 하지만 직속 상사는 "애를 낳았어야 애비를 알죠?"라며 주인정이 청원 휴가를 두 달 다녀와서 아이를 딸로 입양했다고 밝혔다. 박준하는 주인정이 임신한 적이 없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한편, 이날 주인정은 후계자 교육을 포기하겠다고 강덕상에게 밝혔다. 반면 주인태(한재석 분)는 "후계자 교육을 받겠다"고 적극적으로 나섰다. 구현준(박정욱 분) 사장은 우선 주인태를 인턴사원으로 차용해 박준하 밑에서 일을 배우라고 지시했다. 앞서 강윤호 역시 강덕상에게 후계자 교육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강덕상은 강윤호와 주인정에게 각각 "너희들이 큰 나무가 될 씨앗"이라며 "서로 다투기도 하고 협력하기도 하면서 튼튼한 나무가 돼 달라"고 다독였다. 구현준 역시 주인정 찾아와서 "감이 아니면 내가 먼저 자를테니 일단 교육을 받으라"고 설득했다. 주세은(김소혜 분)은 여전히 발톱을 세우고 보현이와 가족들을 들들 볶아 주변인들을 불편하게 했다. 한편, 강덕상은 강한길(최상훈 분)과 함께 골프연습장에 가서 친아들 주면식에게 직접 골프를 가르쳤다. 또 강덕상의 지인들은 주면식을 보고 부친을 쏙 빼닮았다고 관심을 보였지만 함께 있던 강한길은 무시했다. 자신을 유령 취급하는 처사에 화가 난 강한길은 질투심으로 불탔다.2017.01.09 10:52
'언제나 봄날' 강별이 김소혜에게 사이다 반격을 했다. 9일 방송된 MBC 일일극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본 김미경·서신혜)에서 주인정(강별 분)은 자신의 탐욕만을 위해 가족들을 힘들게 하는 주세은(김소혜 분)에게 반격을 가했다. 이날 주인정은 주세은에게 "제발 너 살겠다고 사람들한테 발톱 좀 세우지마. 네 발톱에 우리 할아버지 돌아가셨어"라고 경고했다. 세은은 "너 지금 약점 갖고 날 협박하는 거야"라며 "나 때문이 아니라 본인들이 제 발이 저려서 나간 거야"라고 거짓말을 늘어놓았다. 게다가 세은은 "네가 아무리 형제고 가족이라도 걸리적거리면 치워버릴 거야"라고 인정을 협박했다. 인정은 "너나 조심해"라고 받아쳤다. 이어 "한 번만 더 우리 보현(이유주 분)이나 가족들한테 발톱세우면 나도 너 치워버릴거니까"라고 사이다 반격을 펼쳤다. 이날 손혜자(오미연 분)는 같이 살자고 찾아온 박종심(최수린 분)에게 "시어머니가 아니라 엄마와 딸처럼 살자"고 다독였다. 이미선(장희수 분)은 바퀴벌레 소동 후 집으로 돌아가서 "껍데기만 남은 할머니(손혜자)는 주면식(선우재덕 분)이나 주문식(김형종 분)에게 떠넘기자"고 남편 강한길(최상훈 분)을 꼬드겼다. 강한길은 빌딩 관리 이사로 나타난 주면식에게 "형"이라고 반가워한 친동생 주문식을 못 믿어 홍이사를 곁으로 불러 들였다. 한편, 주면식은 슈트 정장을 입고 빌딩 관리이사로 대망의 첫 출근을 했다. 강덕상(이정길 분)은 친히 꽃바구니를 들고 친아들 주면식의 첫 출근을 축하했다. 강윤호(권현상 분)는 착해 빠진 주인정에게 "네가 사랑하는 가족들을 지키려면 독하게 살라"고 당부했다. 사무실에서 주세은이 강유리(김지향 분)를 지나치게 견제하자 주인정은 윤호에게 대신 사과한 것. "미안해요. 언니가 너무 심해서"라는 주인정에게 강윤호는 "주대리가 맞아요. 주인정씨는 군대에 더 있을 걸 그랬나 봐요. 그렇게 착해서 어떻게 살아요"라고 받아쳤다. 윤호는 이어 "주인정씨는 지금 착하게 살 때 아니에요. 그래야 주인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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