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30 12:39
삼성전자가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으뜸가전사업)'에 힘이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제품 판매가 2개월간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으뜸가전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총괄,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으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 제품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10%,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삼성전자는 이 사업에 발맞춰 에너지를 절감하는 혁신 AI 기능을 갖춘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을 선보여 왔다. 삼성전자는 "최대 30만원의 정부 환급 혜택과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최대 10%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 등 다양한 구매 혜택에 더해 고효율 가전 구매로 인한 실질적인2025.09.05 11:06
류재철 LG전자 HS사업본부장이 “사업포트폴리오 혁신을 기반으로 한 ‘질적 성장’과 유럽 고객 니즈를 세심히 반영한 지역 맞춤 제품전략을 통해 유럽 가전 매출을 5년 내 2배로 키워 확고한 유럽 1위 가전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류 본부장은 4일(현지 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 현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유럽 가전사업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이러한 목표를 달성할 전략에 관해서는 “기업 간 거래(B2B)와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D2C), 소프트웨어·서비스(Non-HW) 등 신성장 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프리미엄뿐만 아니라 볼륨존 공략을 강화해 성숙기에 도달한 유럽 시장에서 수익성2021.07.20 06:00
하늘길이 막히면서 해외로 떠나는 신혼여행 대신 프리미엄 인테리어에 투자하는 고객이 늘어 백화점 전자 제품 매출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20일 신세계백화점은 “20~30대 고객 실적에서 올해 상반기(1~6월) 가전 매출은 2019년 대비 50% 신장했다”고 밝혔다. ‘백색 가전’ 시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색깔과 디자인을 고를 수 있는 새로운 제품들이 출시되고, 제습기·식기세척기·의류관리기기 등 상품군이 확대되면서 신혼부부의 지출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올해는 이른 장마, 폭염 등 환경적인 요인까지 더해지며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을 위해 에어컨, 제습기 등에 대한 수요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신세계백화점 측은 설명했2020.12.02 16:53
나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신세계백화점의 11월 가전 매출은 지난해 11월 대비 48% 신장했다. 최근 맞춤형 가전으로 인기를 끄는 삼성과 LG가 신상품을 확대하면서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고 신세계백화점 측은 분석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가전이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입고 화려해지고 있다. 핑크(분홍)색 냉장고와 민트색 식기세척기도 나왔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맞춤형 가전으로 처음 출시한 ‘비스포크’ 냉장고는 올해 식기세척기, 인덕션, 큐브 냉장고 등 부엌 상품군을 새롭게 내놨다. 특히 큐브 냉장고는 취향에 따라 맥주, 와인, 화장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기능성 소형 가전으로 주목받았다. 신세계2020.07.20 08:29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올 상반기 백화점 매출 회복을 이끈 효자 상품들이 있었다. 명품만큼 신장세가 두드러진 가전이다. 신세계백화점은 20일 가전 매출을 견인한 것이 헬스케어 제품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의 올해 상반기 매출 통계를 보면, 가전 전체 부문의 매출 신장률은 14.3%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 증가했다. 그중 헬스케어 관련 가전은 지난해보다 2배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가전 부문의 호조세를 이끌었다. 지난해까지 가전 매출은 공기청정기, 빨래건조기 등 미세먼지‧황사 관련 품목이 ‘대세’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실내 생활이 늘어나면서 건강한 ‘집콕’ 생활에 대한 관심도가 상승해 안마의자2020.03.23 16:22
코로나19로 ‘위생 소비’가 주목받으며 가전제품별 매출 순위도 바뀌고 있다. 이마트는 23일 ‘3대 세척 가전’으로 지칭되는 건조기, 의류 관리기, 식기세척기 등 위생 가전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이마트의 최근 가전 매출에 따르면, 1월 20일부터 3월 19일까지 건조기와 의류 관리기 매출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각각 26.6%, 38.5% 뛰었다. 건조기, 의류 관리기가 속한 패브릭케어 부문의 매출은 공기청정기, 에어프라이어가 포함된 홈케어 가전· 주방 소형가전을 제치며 전체 가전 중 2위를 차지했다. 식기세척기 매출은 지난해 대비 950%가량 증가했다. 추세를 반영해 이마트는 최근 식기세척기 전용세제 10여 종을 선보였다. 기존2019.07.31 04:21
LG전자가 생활가전 에서 미국 월풀을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라섰다. 3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실적 공시에서 올 상반기 H&A 즉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 부문에서 매출 11조568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중 월풀의 매출 11조3900원 상당을 앞서는 것이다. LG 생활가전은 또 스웨덴의 글로벌 가전업체 일렉트로룩스의 7조50000억원도 크게 앞질렀다. 건조기, 스타일러, 공기청정기 등에서 매출이 크게 놀어났다. LG는 영업이익에서는 이미 2017년부터 월풀을 제쳤다.2019.01.22 06:00
이마트는 최근 3년간 가전제품 매출을 분석해본 결과, 미세먼지 관련 가전의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하며 가전 순위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고 22일 밝혔다. 공기청정기의 경우 올해 1월 들어(~20일) 전체 가전제품 가운데 매출 8위를 기록했다. 1월 기준으로 공기청정기 매출 순위가 10위권에 진입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의류관련 가전 매출도 덩달아 증가세다. 의류관리기 매출은 1월(~20일)기준 작년 동기 대비 107.6% 늘며 지난해 1월 20위에서 올해는 10위로 10계단 상승했다. 건조기 매출 역시 1월 들어서만 35.7% 증가했고, 매출 순위도 7위에서 6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2018.03.16 15:21
봄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가전의 매출이 늘고 있다. 이달 들어(3월1일~3월15일) 롯데하이마트에서 판매된 공기청정기의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3월1일~3월15일)보다 265% 늘었다. 의류건조기는 210%, 의류관리기는 190% 늘었다. 롯데하이마트는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대우전자 의류건조기(10KG)를 10%할인해 84만원에 한정수량 판매한다. 또 이 기간 삼성전자 의류건조기(14KG)를 제휴카드로 구매하면 제품에 따라 10만원 캐시백 혜택과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 최두환 대치점장은 “미세먼지를 대비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공기청정기나 의류건조기 등과 같은 가전이 필2018.02.01 10:38
베트남 가전 시장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국민 소득 증가와 젊은 계층을 중심으로 유행하는 왕성한 구매 의욕 등이 베트남 가전 시장의 성장 요인이라고 국영 베트남뉴스가 1월 3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베트남 산업무역부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 가전 시장 연간 매출은 125억~130억달러(약 13조3700억~13조9000억원) 규모로 지난 몇 년 동안 연평균 10%의 기세로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베트남 시장의 주요 11개 품목의 매출액 가운데 가전제품은 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 전체 개인 소비 중 9%가 가전제품 구입에 충당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베트남 가전 시장의 특징은 매출액의 57~60%가 18~42017.09.13 06:00
노브랜드가 식품을 넘어 가전으로 상품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다. 이마트는 14일 노브랜드 32인치(80㎝) HD TV를 19만900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가 직접 기획하고 주문자 생산방식으로 중국 OEM 전문 가전 기업인 KTC사가 생산했다. 해상도는 1366X768 HD를 지원하며 광시야각 디스플레이로 어느 위치에서도 동일한 색감과 선명한 화질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USB 메모리를 이용해 사진, 동영상,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HDMI 포트도 2개로 주변기기와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다. 직하방식 LED 패널로 에너지 소모율을 줄여 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을 획득했다. 사후 서비스는 TGS의 100여 개 전문서비스센터에서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 무상2016.05.22 18:27
소셜커머스 티몬은 이르게 찾아온 더위로 인해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가전의 이달 매출이 작년 대비 크게 늘었다고 22일 밝혔다.티몬에 따르면 이달 19일까지 에어컨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무려 6.5배 늘어났다. 이는 지난주부터 수도권의 경우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는 등 평년보다 이른 더위가 찾아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에어컨 중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삼성전자의 ‘Q9500’이며 다음으로 많인 팔린 모델은 LG전자의 ‘휘센 칸1’이었다. 두 모델 모두 벽걸이와 스탠드를 묶은 140만~210만원대의 고가 패키지가 가장 많이 판매됐다.선풍기 라인도 같은 기간 매출이 75% 증가하며 일찍 찾아온 더위를 식히는 데 일조했다. 선풍기는 에어컨과는 다르게 1만~2만원대의 저가모델이 인기를 끌었다.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1만9900원에 판매중인 ‘몬스터’ 14인치와 2만5900원에 팔리고 있는 ‘퀸센스’ 14인치 선풍기다. 보조배터리 등에 꽂아 야외에서도 시원한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샤오미의 ‘USB 미니선풍기’도 4000개 가량 판매됐으며 에어컨과 선풍기의 중간형태인 냉풍기 매출도 209% 늘어났다. 한편 티몬은 삼성카드, KB국민카드, BC카드, 현대카드, NH농협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2개월의 무이자 할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윤영식 티켓몬스터 가전팀장은 “평소보다 더위가 이르게 찾아온 만큼 준비도 빠를수록 좋다”며 “특히 에어컨의 경우 성수기에는 설치까지 되는데 오래 기다려야 할 수 있으니 조금 이른 구매를 권장한다”고 말했다.2016.01.06 09:08
스마트폰, 태블릿 등 전 세계 디지털 가전 시장이 정체되고 있다.니혼게이자이신문의 6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4일(현지시간) 2015년 디지털 가전 세계 매출이 전년대비 8% 감소한 9690억 달러(약 1152조6255억원)로 3년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스마트폰의 가격 하락과 중국의 경기 침체가 주요 원인으로 올해도 침체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CES 주관사인 CTA의 시장 조사 부문 수석 이사인 스티브 코닝 씨는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스마트 폰의 가격 하락은 충격적"이라고 말했다.지난해 스마트폰의 평균 가격은 전년대비 2% 감소한 305달러였으며 올해는 이보다 7% 더 줄어든 283달러로 처음으로 300달러 이하로 떨어질 전망이다.스마트폰 보급은 선진국 시장에서는 이미 포화 상태이며 중국을 중심으로 한 신흥국에서는 저가 스마트폰이 크게 늘고 있다.대수 기준으로 봐도 성장세는 뚜렷하게 둔화됐다. 지난해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대비 7% 증가한 13억900만 대로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온 2010년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 성장에 그쳤다. 올해 역시 아시아와 중동, 아프리카 등의 판매가 늘지만 세계적으로는 8% 증가한 14억110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2015.12.25 14:26
일본의 올해 상반기(4~9월) 백색 가전 매출 규모가 중국인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관광객의 '싹쓸이' 구매로 9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경제전문 매체 이코노믹 뉴스는 최근 일본전기공업회(JEMA)의 발표를 인용해 상반기 백색가전 내수 출하액이 9606억 엔(약 9조342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6% 증가했다고 보도했다.지난해 4월 시행된 소비세 인상의 영향이 줄어든데다 외국인 관광객의 폭발적 수요가 매출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JEMA는 하반기(10~3월)에도 견조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10월 출하액도 1492억2000만 엔으로 전년동기 대비 12.7% 늘었다. 출하액을 제품 별로 보면 룸에어컨이 12.4% 늘어난 254억 엔으로 4개월 연속 증가했다. 냉장고는 11.3% 늘어난 284억 엔, 세탁기는 15.9% 늘어난 209억 엔으로 각각 집계됐다. 판매량으로 보면 청소기는 6% 증가한 37만대, 전자레인지는 10.3% 증가한 23만대로 나타났으며 전기밥솥은 9.6% 증가한 46만대로 7개월 연속 시장세를 기록했다.일본 방문 외국인이 늘면서 백색가전 출하량이 늘고 있긴 하지만 최근 일어나는 중국경기 둔화나 석유가격 하락 등이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2015.07.02 09:09
소셜커머스 티몬은 올해 상반기 중국가전 브랜드의 매출 분석결과 전년 동기대비 약 2.7배 가량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이와 같은 중국가전 브랜드의 매출 성장은 ‘샤오미’ 열풍의 영향이 크다. 지난해 상반기 티몬의 휴대폰/액세서리 탭에서 샤오미가 차지하는 비중은 1%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25%를 넘어서며 국내 불고 있는 ‘샤오미 열풍’을 증명했다. 특히 샤오미 보조배터리는 티몬에서 판매되는 보조배터리전체 판매량의 89%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다.티몬은 샤오미가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이유로 가격과 성능 그리고 입소문을 꼽았다.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품질을 갖췄다는 평가가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보조배터리 부문 1위로 올라섰고 이를 통해 얻은 신뢰가 다른 주변기기까지 확장되면서 관련 매출도 커진 것. 실제 샤오미 제품은 초반에는 보조배터리에 한정돼 있었으나 최근 이어폰, 웨어러블밴드, 공기청정기까지 8종 이상으로 늘어났다. 이런 샤오미발 중국가전 브랜드 열풍으로 티몬 내 판매하는 중국 브랜드 가전 상품 딜의 숫자는 전년대비 2.5배 증가했을 뿐 아니라 매출은 2.7배 가량 증가했다. 특히 스포츠/레저 촬영기기나 영상기기에서 중국 제품들은 품질 대비 가격경쟁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해당 상품들의 지난해 상반기 대비 평균매출 신장률은 135%에 달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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