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03:00
미국 여론조사 업체 갤럽이 지난 88년간 이어온 대통령 직무 수행 지지율 조사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더힐이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더힐은 “미국 정치에서 대표적 지표로 활용돼 온 갤럽 대통령 지지율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며 이같이 전했다.더힐에 따르면 갤럽은 올해부터 개별 정치인에 대한 직무 수행 및 호감도 평가 수치를 더 이상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 갤럽은 전날 낸 성명에서 “이번 결정은 공공 연구와 싱크탱크 활동의 방향을 재정비하는 과정의 일환”이라고 밝혔다.갤럽 대변인은 “우리는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이슈와 환경에 대한 장기적이고 방법론적으로 타당한 연구에 집중할 것”이라며 “갤럽 여론조사2026.01.26 07:20
미국 근로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을 빠른 속도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성인 근로자 10명 가운데 1명 이상이 AI를 매일 사용하고 있으며 절반에 가까운 근로자가 적어도 연간 몇 차례 이상 AI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여론조사 기관 갤럽이 지난해 10월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 미국 전역의 근로자 2만2368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 응답자의 12%가 업무에서 AI를 매일 사용한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약 4분의 1은 주당 몇 차례 이상 AI를 사용한다고 밝혔고 절반에 가까운 근로자는 연간 몇 차례 이상 AI를 쓴다고 응답했다.이는 갤럽이2025.08.19 06:58
한때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렸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에서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가장 '비호감' 인물로 꼽혔다. 타임스오브인디아는 갤럽이 최근 미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응답자의 61%가 머스크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내렸다고 18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는 올해 들어 급격히 악화된 그의 대중적 이미지가 반영된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정치적 밀착과 정부효율부 참여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머스크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초기 ‘관료주의 개혁’을 내세워 신설된 정부효율부의 수장을 맡아 개혁을 주도했으나 많은 논란을 빚으며 중도 하2025.07.14 01:20
미국 내 이민정책을 둘러싼 여론이 급격히 바뀌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이민정책이 정치적 압박을 받고 있다.악시오스가 지난 12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국경 봉쇄에는 찬성했던 미국인들이 현재는 트럼프 대통령의 전면 추방 정책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에서 드러난 정책 지지도 급락갤럽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무소속 유권자의 약 70%가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접근법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민 감소를 원한다고 답한 미국 성인은 30%에 그쳐 1년 전과 비교해 25%포인트나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남서부 국경 봉쇄에는 찬성했던 미국인들이 실제 추방이 늘어2025.03.09 14:31
여권의 당내 대권주자와 지방자치단체장들이 개헌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서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에서 유권자의 절반 이상이 '현행 대통령제에 대한 개헌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개헌론에 힘이 실리고 있는 형국이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4∼6일 전국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현행 대통령제를 바꾸는 개헌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54%,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30%로 집계됐다. 16%는 의견을 유보했다.9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권 잠룡으로 분류되는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 4일 중앙정부에 집중된 권력 구조를 축소하고2024.05.07 08:22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경제정책에 대한 지지율이 38%로 집권 이후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미국 언론이 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여론 조사 기관인 갤럽이 실시한 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경제를 ‘매우’ 또는 ‘대체로’ 잘 이끌어가고 있다는 응답률은 38%에 그쳤다. 갤럽은 4월 1일부터 22일까지 미국인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갤럽은 지난 2001년 이후 대통령의 경제정책에 대한 미국의 신뢰도를 조사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정책 지지 비율은 취임 직후 57%를 기록했다가 곧바로 40%대로 내려갔다가 50%를 돌파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이번 조사에서 30%대로 내려갔다. 미 의회 전문지 더 힐에 따르면 역대 대통령의 경2024.02.10 09:56
결혼을 해도 후회하고, 안 해도 후회하고. 8일(현지 시간) 발표된 미국 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이 말은 수정돼야 한다. 결혼한 성인들이 혼자 사는 쪽보다 훨씬 더 행복하다고 응답했기 때문이다.갤럽은 2009년부터 2023년까지 미국에서 250만 명 이상의 성인들을 상대로 그들의 현재 삶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느냐고 물었다. 연구진은 최저 0점에서 최고 10점까지 평검을 나누고, 응답자들에게 5년 후 자신의 행복 수준이 어떻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지도 물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삶을 7 이상으로 평가하고 미래를 8 이상으로 예상하는 사람이 많았다. 특히 결혼한 사람들은 그들의 행복 정도를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높게 보고했다2023.12.07 08:30
탄력적으로 일하는 재택근무 직장인들에 비해 탄력적인 근무가 불가능한 일선 근로자들의 직무 몰입도가 낮은 것으로 갤럽의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5일(이하 현지 시간) 보도했다. 따라서 현장 근로자들은 비록 재택근무는 불가능하지만 근무 방식이나 근무 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데 개입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줄 것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갤럽에 따르면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미국 직장인 3만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100% 현장에서 일해야 하기 때문에 재택근무 자체가 불가능한 근로자들의 직무 몰입도가 29%에 그친 것으로 나타난 반면, 100% 재택근무 하는 근로자들의2023.04.07 13:31
블라미디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상반된 여론조사 결과가 미국에서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6일(이하 현지시간) 뉴스위크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유고브가 푸틴에 대한 미국인의 입장을 파악하기 위해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푸틴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다고 밝힌 응답자가 21%를 기록했다. 유고브는 “이는 지난 2021년 1분기에 실시한 조사에서 15%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직후 벌인 조사에서 17%가 호감을 느낀다고 밝힌 것보다 높은 역대급 수치”라고 밝혔다. 그러나 또다른 여론조사업체 갤럽이 지난달 1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푸틴이 지배하는 러시아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다는 응답자가 9%를 기2021.07.26 00:01
미국의 여론 조사 및 분석 전문회사인 갤럽(Gallup)이 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최근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투자자들은 3년 전보다 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037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미국 투자자의 6%가 비트코인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18년 갤럽의 마지막 보고서에 따르면 투자자의 2%만이 비트코인을 소유했지만, 2021년에는 그 수치가 6%로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미국 성인들은 주식과 채권과 같은 투자에 약 1만 달러를 소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갤럽의 연구원은 젊은 세대의 보유자 수가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2021.07.23 06:02
리서치 전문업체 갤럽이 미국의 50세 이하 젊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의 주류가 되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보고서를 내놨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 호들이 2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갤럽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미국에서 비트코인 소유권이 특히 50세 미만 투자자들 사이에서 활기를 띠었다. 연구자들은 비트코인이 점차 자산 등급에 노출되면서 미국 투자자들의 일반적인 수용에 접근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주식이나 채권 등 전통 투자자산이 1만 달러 이상인 성인으로 규정되는 미국 투자자들의 전체 비트코인 보유율은 2018년 2%에서 2021년 6%로 급증했다. 50세 이상 투자자의 경우 소유권이 상대적으로 낮아2021.01.15 11:57
한국갤럽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00명에게 현재 펀드를 제외한 주식 투자를 하는지 물은 결과, 29%가 '하고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투자자 비율은 지난해 8월 21%에서 8%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40대가 38%, 50대는 33%로 나타났다. 20대의 경우 5개월 전 12%에서 27%로 15%포인트 급등했다.지난해 손익 여부를 물은 결과 69%가 '이익을 봤다'고 했다.손해를 봤다는 응답은 14%, 이익도 손해도 없었다는 응답은 15%였다.향후 1년간 주가의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41%가 '현재보다 오를 것'이라고 했다.내릴 것이라는 답변은 25%,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답변은 12%였다.2020.09.04 11:09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소폭 하락하면서 부정 평가와 격차를 좁혔다. 4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9월 1주차(1~3일)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조사 결과, 전주보다 2% 포인트 떨어진 45%가 긍정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1%포인트 상승한 44%를 나타냈다. ‘어느 쪽도 아니다’는 응답은 4%, ‘모름·응답거절’은 6%였다. 20대에서의 변화가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조사됐다. 20대 남성(긍정 28%·부정 61%→18%·68%과 여성(53%·27%→43%·39%) 모두 긍정 평가가 줄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1%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미래통합당 지지층은 87%가 부정적이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2020.07.24 11:29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한국갤럽은 24일 7월4주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결과,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1%포인트 떨어진 4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 지지율은 5월4주 65% 이후 8주 연속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48%로 5%포인트 상승했다. 의견 유보는 7%였다. 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4%였다.부정 평가의 이유 1순위는 '부동산 정책'(35%)으로 나타났다.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12%), '전반적으로 부족하다'(11%), '북한 관계'(6%), '독단적·일방적·편파적'(5%), '세금 인상'(3%) 등이었다. 긍정평가 이유는 '코로나19 대처'(26%)로 조사됐다.2020.07.17 10:53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7주 연속 하락, 2주 연속 40%대를 나타냈다. 17일 한국갤럽은 7월3주(14일~16일)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결과, 응답자의 46%가 긍정 평가,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응답자의 43%는 부정 평가했는데 전주보다 1%포인트 내렸다. 12%는 의견을 유보했다.문 대통령 지지도는 5월 4주차 65% 이후 7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이번 지지도 하락세는 6·17 부동산 대책에 이은 7.10 부동산 대책 논란 영향으로 분석됐다. 대통령 직무 수행 부정 평가 이유 1순위는 부동산 정책이었다. '박원순 성추행 의혹·장례 문제'도 부정평가 이유로 새롭게 등장했다. 특히 고 박 시장 관련 논란은 여성과 20대 이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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