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1 17:45
성남시의회 박은미 의원(국민의힘, 분당,수내3,정자2ㆍ3,구미동)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집합건물 관리 조례안'이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주상복합, 오피스텔, 상가 등 다양한 형태의 집합건물이 늘어나고 규모도 커지면서 관리비 문제나 하자 보수 갈등 등으로 인한 분쟁과 사회적 갈등이 빈번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한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집합건물에 대한 지자체장의 감독 권한이 명확해진 점을 토대로 관련 문제를 제도적으로 개선하고, 체계적이고 투명한 관리·감독 현황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조례안이 제2022.11.23 15:58
SK쉴더스가 건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는 AI 기반 친환경 솔루션 '캡스 스마트냉난방'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SK쉴더스는 지난해 9월 SK텔레콤, 냉난방 자동제어 기업 씨드앤, 글로벌 공기질 센싱 기업 비트파인더와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물인터넷(IoT)과 AI 공기조화기술(HVAC)을 연계한 솔루션 개발을 추진해왔다. 이번 '캡스 스마트냉난방' 출시는 4자간 사업 협력의 첫 결과물로 친환경 솔루션 제공으로 불필요한 냉난방기 사용을 줄여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캡스 스마트냉난방'은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전용 앱으로 냉난방기를 관리할 수 있고 리모컨으로 작동되는 냉난방기가 설2022.06.28 10:26
독일 엔지니어링그룹 지멘스는 27일(현지시간) 클라우드를 통해 건물관리소프트를 제공하는 미국 브라이틀리 소프트웨어를 사모펀드 클리어레이크 캐피탈로부터 15억8000만 달러에 매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멘스는 건물의 안전성과 에너지소비를 관리하는 디지털 시스템을 제공하는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부문이 매수주체가 돼 브라이틀리 소프트웨어를 매수키로 했다. 지멘스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사스(SAAS)’사업을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이번 매수건을 성사시켰다.지멘스의 롤랜드 부시 최고경영자(CEO)는 브라이틀리 매수가 디지털 수입과 서비스를 비롯한 기업 성장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2022.02.23 18:14
㈜LG는 그룹 주요 사업장의 건물관리 사업을 담당하는 계열사 S&I엣스퍼트의 지분 60%를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맥쿼리자산운용(PE)에 매각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주식 수는 240만주이며, 금액은 약 3643억원으로 알려졌다.LG는 지분 매각 후에도 자회사 S&I를 통해 S&I엣스퍼트 지분 40%를 보유한 2대 주주로 남는다.S&I엣스퍼트는 LG그룹 계열사 주요 건물의 유지보수와 보안, 에너지 관리 등 시설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계열사로, 지난해 10월 S&I에서 분사됐다.LG그룹은 지난해 말 시행된 새로운 공정거래법에 따라 계열사 S&I가 총수 일가의 사익편취 규제 대상이 되면서 지분 매각을 추진해왔다.한편, S&I엣스퍼트 신임 대표에는 형원준2021.09.29 11:13
에스원이 센서기술과 건물관리 노하우를 결합한 스마트 건물관리 솔루션 '블루스캔'을 29일 출시했다. '블루스캔'은 건물의 주요 설비에 IoT 기반의 센서를 부착해 원격으로 이상 유무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 건물관리 솔루션이다. '블루스캔'은 건물에 이상이 발생하면 주요 설비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이상을 감지한다. 센서를 통해 감지된 이상 상황은 '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고객에게 즉시 통보해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다. 고객은 전용 앱을 통해 냉·난방기, 조명 설비 등을 원격 제어 할 수 있어 효율적인 건물 관리를 할 수 있다.최근 리츠(부동산 투자 펀드)시장이 커지며 건물 운영 수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2020.12.21 16:13
경기도는 올해 3월 시작한 경기도 집합건물관리지원단의 주요 현장자문 사례를 담은 ‘2020년 집합건물관리지원단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사례집에는 경기도 집합건물관리지원단 소개와 함께 자주하는 질문모음 및 건물관리 유형별 자문사례 위주로 제작해 집합건물 입주민 및 관리인이 건물관리 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경기도 집합건물관리지원단’은 집합건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입주민 및 관리인을 대상으로 관리비 및 회계운영, 규약, 시설안전, 노무 등 건물관리에 대한 무료 자문서비스를 올해 총 70회 제공했다.변호사, 주택관리사, 공인회계사, 건축사, 공인노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단은2020.01.10 11:21
LG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빌딩관리시스템(BMS, Building Management System) 등 B2B 사업에서 협력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8일(현지시간) MS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B2B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협력을 통해 LG전자는 MS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와 LG전자의 B2B 솔루션을 접목해 기업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LG전자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webOS Auto(웹OS 오토)와 MS의 차량용 클라우드 플랫폼 MCVP(Microsoft Connected Vehicle Platform)를 결합한 인포테인먼트 솔루션을 이용해 탑승객에2019.11.10 09:00
KT(회장 황창규)가 인공지능(AI) 기반 빌딩 에너지 관리제어 시스템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해 8월부터 지난 9월까지 KT 내 사옥 3개에 시범 서비스를 하던 것을 다른 외부 고객들에 확장해 진행하는 것이다. KT는 연말까지 시범 서비스를 통해 요금제와 서비스 지원 체계 등을 고도화한 후 내년 초에는 정식 상용 서비스로 출시한다.KT는 중대형 빌딩의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제어하는 AI 기반 ‘기가 에너지 매니저 빌딩’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새로운 서비스는 빌딩자동화시스템(BAS, Building Automation System)에 KT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엔진 ‘로보 오퍼레이터’와 지능형 컨트롤러 ‘이박스(eBox)’를2016.06.23 08:42
현대증권은 23일 에스원에 대해 비용관리로 실적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5000원을 유지했다.2Q16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4%YoY, +30%YoY 증가한 4794억원, 56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매출액 증가는 안정적인 보안시스템 사업(영업력 강화+해약률 관리+상품 판매 회복)과 건물관리 사업부(사이트 수 증가+ARPU 상승)의 성장이 이끌 것으로 판단한다.지난 1분기 예상보다 강도 높았던 비용관리로 인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2분기에도 판매촉진비, 인건비, 무형자산 상각비 절감 등 수익성 개선 요인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주력 보안시스템과 건물관리 사업부 호조세 유지가 투자포인트다. 주력 보안시스템 매출액은 안정적인 가입자 순증(13,500건 추정)과 1분기 미반영된 수주로 인한 상품 판매 회복으로 +5.3%YoY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건물관리 사업부 또한 사이트 수 증가와 재계약 대상 건물들의 ARPU 상승(2% 수준) 효과로 +9.5%YoY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강재성 현대증권 연구원은 “비용관리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올해 4분기까지 지속할 것으로, 하반기까지 양호한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향후 가정용 보안시스템 수요 증가(스마트홈, 인구구조 변화)와 보안시스템+건물관리 사업부의 시너지로 인한 외형 성장 또한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2014.10.21 18:05
'환풍구 추락사고'를 수사중인 경찰이 환풍구 부실시공 여부와 함께 환풍구가 속한 건물 건축주와 관리업체로까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21일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사고 장소인 10층짜리 업무용 건물 유스페이스2의 건축주와 건물 관리를 맡은 C자산관리를 상대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사고가 난 환풍구는 유스페이스2 건물의 부속시설로, 경찰은 사고 당시 건축주와 건물관리업체가 안전의무를 다했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다.유스페이스 측은 2012년 2월 성남시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은 뒤 이 건물의 보안·시설·방재 등의 업무를 C자산관리에 위탁했다. C자산관리는 유스페이스1과 유스페이스2 건물에 126명의 직원을 배치했다.경찰은 사2014.04.14 15:36
[글로벌이코노믹=편도욱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원 의원은 오피스텔, 상가 등 집합건물의 관리비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오피스텔과 상가 등 소유권이 구분된 건물은 '집합건물법'을 적용받고 있어, 주택법과 같이 행정청이 개입해 조사, 자료요구 등을 할 수 없다.이에 따라 건물관리에 대한 특별한 기준이나 법적인 근거가 없어, 관리감독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아파트와 달리 집합건물은 특정인 몇 명에 의해 운영됨에 따라 주민 갈등이 끊이고 않으며, 소송 등 분쟁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실제 지난해 12월 서울시가 7개 오피스텔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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