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5 17:33
롯데건설이 현장의 아이디어를 통해 보다 나은 근무환경 조성과 건설현장 안전 혁신에 나선다. 직원들이 제안한 우수 기술과 업무 개선안을 선별해 실제 현장에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2026 스마트 안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4월 13일부터 지난달 8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해당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의 업무 효율을 개선하고 더욱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아이디어와 사례를 발굴하자는 취지다. 공모전에는 총 92개의 업무방식 개선 및 스마트 기술∙제품 관련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안전∙기술 관련 실2026.06.01 13:56
한국조폐공사가 버려지는 화폐 부산물을 제품으로 바꿨다. 조폐공사는 지난달 18일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머니랩(moneyLAB) 2회차 최종심사를 열고 4건을 선정했다. 12개 업체의 16개 제품이 경쟁했고, 사업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은 아이디어가 통과했다. 선정작은 △화폐 도안과 부산물 용지를 쓴 '일월오봉도 부채'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머니 오너먼트' △국보 230호 혼천의와 결합한 '혼천의 머니 키캡' △박씨 문 제비 봉제인형 '제비와 박씨'다. 지난 2월 1회차보다 대상작이 2배로 늘었다.머니랩은 연간 약 100톤에 달하는 화폐 폐기물과 그 소각 비용을 줄이는 순환경제 창구다. 글로벌 폐기물 관리 시장은 2023년 1조1241억달러2026.01.20 14:33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오는 21일 오후 3시 본관 3동 4층 미카엘홀에서 ‘치료가 어려운 건선·백반증, 생활 속 관리법부터 치료까지’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정보영 한림대강남성심병원 피부과 교수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건선과 백반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 환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부터 최신 치료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건선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이다. 단순한 피부질환이라고 오해받기 쉬우나 치료 없이 방치할 경우 염증 반응이 전신으로 확산돼 △피부 증상 △관절염 △대사 이상 등 다양한 전신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홍반과2025.12.09 15:13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이영건 선수(31)가 지난 6일 경북 청송에서 진행된 ‘2025 전국 드라이툴링대회’ 남자 리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아이스클라이밍 저변 확대 및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는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청송군이 후원하며, 노스페이스가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 드라이툴링(dry-tooling)이란 암벽 구간을 빙벽 등반 장비를 이용해 오르는 클라이밍의 한 분야다.대한민국 아이스클라이밍 간판스타이자 2024년 국제산악연맹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남자 리드 부문 랭킹 1위를 기록한2025.12.08 15:17
강화군은 군민 체감형 적극행정 확산을 위해 2025년 강화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강화군은 각 부서에서 접수된 사례 18건 중 사전심사를 통과한 8건을 놓고 군민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해 5건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에는 ‘하점 목숙천 수질오염사고 적극 대응’이 뽑혔다. 신속하게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예비비를 확보하여 급수차를 투입하고, 양수펌프를 24시간 가동하여 오염 확산과 주민 피해를 최소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한 ‘어르신 무상택시 시행’과 도서 지역 주민·2025.09.01 14:49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최종 선정하고, 기여한 공무원 12명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현장이 답’이라는 가치를 중심에 두고 적극행정이 경기교육의 기본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 선발에는 총 63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적극행정위원회는 외부 전문가와 내부 위원으로 구성돼 예선평가와 대국민 심사를 거쳐 상위 10건을 선정한 뒤, 본선 심사를 통해 최종 5건을 확정했다. 본선 심사는 △국민 체감도(40%) △전문성(30%) △난이도(20%) △확산 가능성(10%)을 기준으로 진행됐다.최종 선정된 사례는 △특수교육 대상2025.08.26 13:11
시흥시는 창의적·도전적 업무추진으로 성과 창출 및 시민 편익증진에 기여한 사례 7건을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우수공무원 개인, 우수팀 부문으로 나누어 총 25건(개인 11건, 팀 14건)의 사례가 추천됐다. 이후 실무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7건을 지난 22일 열린 ‘2025년 제4회 시흥시 적극행정위원회’에 상정했다. 위원회 심의결과, 우수공무원 개인 부문 △최우수에는 경기도·시흥시의 청소년 대상 교통비 지원사업 통합(대중교통과 이가람 주무관) △우수에는 드론·AI 융합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시스템 구축(경관디자인과 박승철 팀장), 재활용 선별2025.08.25 15:31
롯데GRS는 25일 자사 삼전사옥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노사 안전보건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선포식에는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와 노조위원장, 각 부문장 및 노사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이번 선포식에선 산업재해 저감을 위한 안전관리 방안으로 △공사현장 안전관리 강화 △경영진 안전활동 증대 △반복사고 및 심리질환 근절 △글로벌 안전관리 강화 △도급사 안전관리 강화 등 5개의 추진 분야와 그에 따른 세부 추진과제를 시행하기로 했다.또 상반기 안전사고 발생 현황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사고 발생 감소 계획 발표도 이뤄졌다.차 대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현장에서 근무하는2025.07.11 17:22
한국농어촌공사는 10일 경기 인재개발원에서 ‘제1회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작 6건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마이크로러닝은 5분 이내 짧고 간결한 형식으로 구성된 학습 콘텐츠로, 특정 지식이나 정보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방식이다.공사는 올해부터 임직원의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해 마이크로러닝 체계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 콘텐츠를 발굴하고 숙련된 직원의 업무 노하우를 전국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경기본부 안전관리센터의 스마트한 안전 점검’ 콘텐츠가 차지했다. 공사 사업 현장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과 시스템 활용법을 알기 쉽게 구2025.06.24 16:35
전남 목포시는 지난 20일 목포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5년 상반기 목포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최종 선발했다고 24일 전했다. 시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공공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올해로 6회째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시 산하 출연기관까지 사례 접수 범위를 확대해, 공공행정 전반으로 적극행정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기관 간 협업 효과를 높이고자 했다. 이번 공모에는 본청 및 사업소, 출연기관 등으로부터 총 23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그중 출연기관에서 총 8건의 사례가 접수되었다. 실무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5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주요내용은 다음과2025.05.23 13:30
경기도가 도민 불편 해소와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한 규제혁신 우수사례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규제 완화’ 등 총 3건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2025년 상반기 규제혁신 우수사례를 선정해 도내 각 부서에 전달해 행정절차 합리화와 현장 체감형 개선 노력을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이번 평가는 각 부서에서 발굴한 규제개선 사례를 대상으로 정책 효과성, 현장 체감도, 제도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특히 민생과 직결되는 규제개선 과제,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문제 해결 사례에 높은 평가가 주어졌다.이번 선정된 3건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현물보상권한 양도제한 및 임대료 보상2025.05.20 18:47
SK텔레콤이 유심(USIM) 해킹 사고 한 달을 맞아, 통신망·유심·단말 보안을 망라한 '고객 안심 패키지'를 완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업그레이드 된 비정상인증차단시스템(FDS)과 유심보호서비스, 500만 개 이상 유심(eSIM 포함) 물량 확보와 유심재설정 솔루션을 통해 사이버 침해 피해를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SKT는 "고객 피해는 현재까지 0건"이라며 "모든 피해를 100% 보상하겠다"고 밝혔다.SKT는 지난 18일부터 기존 FDS를 'FDS 2.0'으로 고도화해 통신망에 적용했다. 새 시스템은 유심 정보와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를 복합 분석하는 다중 인증 체계로, 불법 복제폰의 접속 시도까지 차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세준 티오리2025.05.19 08:37
동원그룹이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필요에 답하다’를 선포했다.19일 동원그룹에 따르면 ‘필요에 답하다(The Responsible Answer)’는 신뢰와 신용을 바탕으로 성장한 동원그룹이 새로운 시대의 필요에 맞춰 지속가능한 변화와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동원그룹은 지난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수립에 착수했다. 소비자 조사부터 포커스그룹 인터뷰 등 브랜드 핵심가치 분석에만 1년이 소요됐고,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도출한 슬로건이 바로 ‘필요에 답하다’이다.지난 1969년 원양업 스타트업으로 출범한 동원그룹은 지난 56년 여 동안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수산기업(동원산업)부터 종합식품(동원F&B)∙식자2025.02.10 17:33
전남 보성군은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 5건과 2025년 공연예술 창작 주체 공모사업 1건이 선정돼 국비 3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최하며 문화 취약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에서 다양한 순수예술 장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 공연예술 창작 주체 공모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며 공연예술인들의 중장기적 활동 여건을 보장해 공연예술 생태계의 지속가능성 및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공연은 ▲4월 가곡의 별(문화예술기획2025.01.02 15:21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달 31일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모두 20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11월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은 건설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 협의체인 건설동행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주관, 국토교통부가 후원을 각각 맡았다.△작업 환경 개선 △맞춤형 교육 △제도 개선 △현장 적용 가능 기술 4가지 부문으로 진행된 공모전에는 모두 58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심사 결과 작업 환경 개선 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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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주도주는 반도체·전력·네트워크·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