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5 17:38
경상북도의회는 25일 성명서를 내고 일본의 고등학교 교과서의 독도 영유권 왜곡을 강력히 규탄하고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 도의회는 성명서에서 일본 문부과학성이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에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로 표기하고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왜곡된 서술을 포함한 것에 대해 전 도민과 함께 강력히 규탄했다.또한 교육이 국가 정체성과 가치관 형성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일본에 사회과 교과서의 독도 영유권 관련 왜곡 표기 즉각 시정, 올바른 역사교육 실시, 독도 관련 모든 도발 행위 중단, 진정한 과거사 반성과 화해의 길로 나설 것을 요구했다. 박성만 의장은 "진정한 유2024.10.28 16:58
캄보디아를 공식 방문 중인 경상북도의회 국제친선교류단은 25일 오후에 캄보디아 국회를 방문해 수스야라(Suos Yara) 국회 외교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경상북도의회 방문단을 맞이한 수스야라 위원장은 금번 캄퐁톰주의회와의 교류의향서 체결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하고, ‘2026년 한국-캄보디아 방문의 해’에 대해 지지를 부탁했다. 또한, 신라시대를 가진 경상북도와 앙코르 시대를 가진 캄퐁톰주 간의 문화행사를 희망하고, 영남대·동국대 등 도내 대학과의 새마을사업의 확대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경상북도가 앞서고 있는 농업가공, 태양광, 바이오매스 분야에 대한 기술협력과 캄퐁톰 지역의 식품산업 클러스터 연구협력을2024.10.23 16:12
경상북도의회는 제350회 임시회를 마친 후, 22일부터 23일까지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2024년 경상북도의회 의원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통해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경상북도와 경북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경상북도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연수회 첫 번째 강연에서는 윤복만 경운대학교 교수가 '웃음으로 공감하고 치료하자'라는 주제로, 웃음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웃음으로 승화하는 방법 등의 강연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능력을 강화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2024.10.21 16:24
백순창 경상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구미)이 지난 18일 구미시립양포도서관에서 '저출생 극복을 위한 현장 토론회-청년에게 듣는다!'라는 토론회를 경상북도 주최로 개최, 저출생 극복을 위한 활발한 지역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백 의원은 토론회 제안이유 설명에서 저출생 문제는 단순히 인구 감소에 그치지 않고, 경제, 사회적 안정성 그리고 미래 세대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복합적인 문제라면서 경상북도에서 가장 젊은 행정구역으로의 상징성을 가진 구미시 양포동 지역 청년 세대의 저출생 관련 목소리를 가감 없이 최대한 많이 듣고자 토론회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 청년들은 정부와 지자체 저출생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을2024.10.15 17:36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11일 열린 제1차 문화환경위원회 회의에서 경북도 실 국의 출연기관 예산증감에 대한 명확한 근거부족과 함께, 면밀한 검토를 거치지 않고 출연금이 편성되고 있다고 지적했다.15일 경상북도의회에 따르면 문화환경위원회는 이날 조례안 6건, 출연동의안 2건에 대한 심사,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안 채택과 함께, APEC 준비지원단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한복진흥원의 역할 부재를 지적하고 상주시에서 운영할 것을 건의했으며, 문화유산원이 수익을 내고 있음에도 매년 도비를 지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APEC 정상회의와 관련된 예산 지원을 통해 기존 호텔을 활2024.10.08 14:41
"통합신공항은 단체장의 업적을 위해 정략적으로 이용할 사안이 아니라 도민과 시민의 백년대계임을 명심해야 한다."경북도의회가 7일 의회 청사에서 현안 브리핑을 갖고 무산 위기에 빠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문제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경북도의회는 먼저 최근 대구경북통합신공항사업을 대구시 단독으로 군위군 우보면에 추진하겠다는 홍준표 대구시장의 ‘플랜 B’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경북과 대구가 민주적 절차에 따라 지난 수년간 함께 추진했던 사업을 하루아침에 뒤집어 버리는 대구시 주장에 대해 "법적으로도 대구시(군위군)가 유치신청을 철회할 경우, 차순위 후보지인 군위 우보면의 단독 유치는 불가능하다"2024.10.07 15:01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도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재정 용어 가이드북'과 '경상북도의회 자치법규집'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발간물은 의정활동 중 접하게 되는 복잡한 재정용어와 자치관련 법규를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도의원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예산 심사 등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지방재정 용어 가이드북'은 예산 편성과 예·결산 심사 과정에서 자주 사용되는 재정용어를 알기 쉽게 풀이한 자료로 예산심사와 예산분석 등 예산 및 재정관련 의정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도의원과 의회사2024.10.02 08:18
경상북도의회는 오는 11월 제351회 정례회 기간 중에 실시하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도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서 '도민 제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제보 접수기간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31일간이며, 제보 대상은 도정과 교육행정 업무전반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낭비, 위법․부당 행정사례, 기타 생활불편 사항 등으로, 제보된 내용은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하거나 참고자료로 활용되며, 지난 해 행정사무감사에서는 12건의 도민제보가 접수됐다. 제보방법은 경상북도의회 홈페이지(도민참여-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를 이용하거나 이메일과 팩스, 우편, 직접 방문 등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처리결과는 감사가 끝2024.09.23 16:39
경상북도의회는 오직 도민의 뜻을 받들겠다는 도의회의 강력한 의지를 의지를 담은 '우리 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의회'를 슬로건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북도의회가 제12대 후반기 의정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에 발맞춰 선정한 새 슬로건은 앞으로 모든 도민을 주인으로 섬기며, 지역이나 계층에 상관 없이 도민 전체의 목소리가 도정에 빠짐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는 경상북도의회의 포부를 보여주고 있다.아울러, 경상북도의 전 지역과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도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실현하겠다는 경상북도의회의 굳은 결의도 담고2024.09.10 15:54
경상북도의회가 추석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선 가운데 10일 박성만 의장, 임병하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60여명은 영주시 365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장보기 행사는 장기간 계속되고 있는 고금리·고물가의 영향으로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박성만 의장과 임병하 도의원을 비롯한 의회 사무처 직원 60여 명은 삼삼오오 제사용품과 과일, 추석 선물 등을 구입하고 시장 내 식당으로 이동해 함께 점심을 먹으며 한가위의 정을 나눴다. 박성만 의장은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은 활기를 띠어야 하는데 장기간 계속된 경2024.08.26 16:50
경상북도의회는 제12대 후반기 첫 회의인 제349회 임시회를 27일 개회해 9월 6일까지 11일간 도정질문과 함께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27일 1차 본회의에서는 김일수(구미), 연규식(포항), 이형식(예천) 의원이 제12대 후반기 첫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 및 교육행정의 현안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김일수 의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절차와 과정, 새마을관광 테마 공원 활성화 방안,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 이전 등에 대해 질문하고 연규식 의원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영일만항 건설사업 및 통합신공항과의 연결 관련,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한 도교육청의 대응 등에 대해서2024.06.10 18:01
경상북도의회가 박순범 의원(칠곡2, 국민의힘)이 국가보훈부 출범 1주년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347회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호국보훈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과 '경상북도교육청 호국보훈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할 예정으로 있는 등 보훈문화 진작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경상북도는 삼국시대 최초의 통일국가를 이룩한 신라의 본토였고,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2496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했다. 또한 6.25전쟁 당시 55일 동안 국군과 유엔군이 목숨을 바쳐 대한민국을 지켜낸 낙동강방어선 전투가 있었던 곳이기에 이번에 발의되는 2개의 조례안은 대한민국 호국의 일번지인 경상북도에 큰 의미2024.05.16 16:02
16일 삼척 쏠비치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이칠구) 제10대 후반기 제8차 정기회에서 실질적인 지방자치와 관련한 현안들이 논의됐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경상북도의회 이칠구 운영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주민소환제, 주민감사, 주민참여예산 등 지방자치단체의 투명한 운영을 위한 주민참여 제도가 많지만, 내용과 성과는 실효성을 담보하지 못한다”며, “실질적 주민자치가 가능하도록 회원들과 합심, 지속적 중앙정부 건의 등을 통해 지방자치의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정기회에서는 '한돈산업 육성을 위한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 '울산과학기술원 과학영재학교 설립 근거 마련을 위한 관련법 개2024.03.04 16:16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지난달 27일 ‘경상북도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안’ 등 소관 조례안 4건을 심사·의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건설소방위원회가 심사·의결한 조례안은 박승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박순범 의원(칠곡2)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주택임차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조례안’과 김창기 의원(문경2)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공공기관의 소방훈련 및 교육에 관한 조례안)’, 허 복 의원(구미3)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소방관서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 박승직 의원이2024.02.20 17:41
경상북도의회가 디지털 전환과 미래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앞장서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경북도의회는 지난해 8월 제정된 `경상북도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국가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산업의 주도권 확보와 함께 체계적인 육성 근거를 마련하고, 4차산업혁명의 핵심이 되는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첨단산업육성을 위한 추진근거와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에 힘입어 경북도는 현재 '이차전지 테스트베드 기반구축'과 '글로벌 초격차 확보 첨단기술 개발(R&D)'을 비롯해 총 8개 분야에 2349억원의 예산을 투자하는 사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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