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31 15:18
롯데오토리스가 친환경 상용차를 충전할 수 있는 서비스 제휴처를 확대했다.롯데오토리스는 롯데이노베이트의 전기차 충전 자회사인 이브이시스(EVSIS)와 업무 제휴를 맺고 친환경 상용차 EV충전 구독 서비스인 '비즈패스' 제휴처를 늘렸다고 31일 밝혔다.비즈패스는 전기 상용차 리스 고객이 매달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월 약정 한도 내에서 급속 충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구독 서비스다. 급속 충전 요금 50% 할인 및 충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코노미(월 1만1900원) 월 충전량 400kwh이내 △프리미엄(월 3만9000원) 월 충전량 1800kwh 이내 두 가지 옵션 중 고객의 차량 운영 거리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이번 업무 제휴로 고객은 지난2024.03.05 13:30
인도 최대 상용차 제조업체 중 하나인 타타 모터스(Tata Motors)는 4일(현지시간) 타타스틸(Tata Steel)에 차세대 친환경 연료 구동 상용차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급에는 액화천연가스(LNG)와 배터리 전기 기술로 구동되는 프리마 트랙터, 티퍼, 울트라 EV 버스가 포함된다.타타 모터스는 지속 가능한 운송 솔루션 제공을 선도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은 양사의 공통 목표인 탄소 중립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타타 모터스의 전무이사 기리쉬 와그는 "타타 모터스는 인도에서 지속가능하고 안전하며 스마트한 모빌리티를 주도하고 있으며, 친환경 상용차는 타타스틸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가속화할 뿐만 아니라 운송2023.04.13 11:26
기아가 전기 경상용차 라인업을 확대해 2025년 선보일 예정이다. 기아의 전기 경상용차 라인업 계획은 최근 발표한 국내 전기차 공장 건설 계획에서 드러났다. 기아는 최근 경기도 화성에 세계 최초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차량) 전용 공장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PBV는 화물 배송용 밴이나 이동형 사무실 등 다양한 목적에 맞게 맞춤 제작된 차량을 말하는 것으로 기아는 이 공장에서 생산될 크기가 다른 4대의 밴에 관한 초기 스케치를 공개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4대 모두 전기차로 생산될 예정이며 다양한 크기와 스타일을 갖췄다. 프로젝트명은 SW로 기아는 2025년까지 첫 번째 모델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2022.05.10 08:49
현대자동차가 북미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건다.현대차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롱비치시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청정 운송수단 박람회인 'ACT 엑스포 2022(Advanced Clean Transportation Expo 2022)'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 11회째를 맞은 ACT 엑스포는 친환경 물류·운송 업계 관계자들이 정부 기관 및 대형 플릿 운영사를 대상으로 친환경차, 차세대 연료 등 지속가능한 이동 솔루션을 선보이는 연례 박람회다.이번 행사에서 현대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전시하고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과 더불어 ACT 엑스포 공식 컨퍼런스에 초청 연사로 참여하는 등 청정 운송 수단으로서2020.11.11 06:40
30년 동안 소상공인과 함께해 온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가 내년 1분기를 끝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두 차종의 생산이 끝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어떤 차종이 대안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최근 단종이 결정된 다마스와 라보를 대체할 차량을 물색하는 소상공인들이 늘어나는 추세다.다마스와 라보는 지난 1991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37만 대를 기록하며 30년간 소상공인의 발 역할을 해왔다. 작은 크기로 기동성이 뛰어나면서 적재 공간이 넉넉하고 가격과 유지비가 저렴한 게 최대 장점이다.차량 제조사인 한국지엠은 앞서 2007년과 2017년, 그리고 2018년 세 차례 단종 위기를 겪었다. 그러나 소상공2020.07.06 11:41
현대자동차가 스위스 수출을 시작으로 유럽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을 위한 포문을 열었다.현대차는 6일 전남 광양시 광양항에서 세계 최초로 양산한 수소전기 대형 트럭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 10대를 선적하고 스위스로 수출했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승용차에 이어 트럭 부문에서도 수소전기차 대량 공급을 본격화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연료전지 기술 리더십을 상용 부문으로 확장하고 수소전기차 리딩 브랜드로서의 지위를 한층 더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대형 트럭의 경우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이 상용화를 위한 실증 사업에 투입되는 프로토타입(상품화 전 핵심 기능만 넣어 제작한 모델)과 전시용 콘셉트카를2020.06.09 12:38
지난해 12월 피아트크라이슬러오토모빌스(FCA)와 푸조시트로엥그룹(PSA)이 세계 4위 자동차 완성업체 출현으로 이어질 500억 달러 규모의 합병안에 합의하고 관련한 준비 작업을 해왔으나 경상용차 시장에 대한 독점 우려를 해결해야 하는 숙제를 떠안았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양사의 합병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 중인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FCA와 FSA의 합병이 당초 합의한 대로 이뤄질 경우 승합차와 화물밴을 아우르는 경상용차 시장에 대한 합병 회사의 점유율이 지나치게 높아지는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점을 지난주 양사에 전달했다. EU 집행위원회는 10일까지 이같은 우2019.03.28 13:00
포드가 올 여름 러시아시장에서 철수할 것으로 확인됐다.코레르산트 등 러시아현지 매체들은 26일(현지시각) 포드는 러시아연방에서 경상용차(LCV) 부문을 제외한 모든 자동차 판매를 중단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로이터 통신은 포드가 레닌그라드 지역과 타타르스탄에서 2 개의 공장을 폐쇄할 수 있으며 포드 익스플로러 SUV, 쿠가 크로스 오버 및 트랜짓 밴을 조립하는 러시아중부 타타르스탄 엘라부가(Elabuga) 공장을 철수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러시아 시장조사기관 벡터는 "포드는 러시아에서 상대적으로 적은 모델을 갖고 있으며 한국의 현대차와 유럽의 르노 등과 경쟁에서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2018.02.13 17:16
르노삼성자동차가 2018년 소형 해치백 ‘클리오’와 경상용차(LCV) 전기차를 출시하고 내수 판매 10만대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도미니크 시뇨라 르노삼성차 사장은 13일 서울 강남구 푸르덴셜타워에서 열린 신년 최고경영자(CEO)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시장 소형 해치백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클리오를 상반기 국내 본격 출시한다”며 “하반기 순수 전기 경상용밴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리오는 전 세계에서 130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로 국내는 클리오 4세대 부분 변경모델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이어 하반기 출시되는 경상용 전기차는 국내 최초 시장을 개척할 모델로 알려졌다. 이어 시뇨라 사장은 “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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