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18:45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지난 9일 시 집행부 버스정책과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대화동 수소충전소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시민 이용 불편 해소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면담에서는 대화동 수소충전소가 환경부 보조금을 통해 조성된 상용차 중심 충전소라는 점을 공유하고, 수소버스의 정시성과 안정적인 운행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운영 원칙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동시에 일반 수소 승용차 이용 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시민 민원에 대한 합리적인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버스정책과 관계자는 해당 충전소가 수소버스 충전에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돼 있어, 대중교통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버스 충전을2025.12.30 09:17
고양특례시의회가 의정활동 전반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재편하는 중·장기 정보화 로드맵을 마련하며, ‘스마트의회’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선언했다.고양특례시의회는 29일 'AI와 함께하는 스마트의회'를 비전으로 한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하고, 단순한 디지털화(DX)를 넘어 AI 전환(AX)을 핵심 축으로 하는 의정 혁신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보화전략계획은 종이 문서와 수작업 중심의 기존 의정 업무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회의 운영부터 정책 검토, 자료 관리까지 의정활동 전 과정을 데이터와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기초자치단체 의회 차원에서 AI 활용을 전략의 중심에 둔 사례는 드물어, 제도적2025.12.01 17:47
고양특례시의회가 의정활동의 법률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법률고문을 새로 위촉했다. 의회는 지난 달 27일 법률사무소 정의 정지웅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임명하고, 기존 체제와 연계된 법률 자문 역량의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이번 위촉은 기존 법률고문 1인이 본인의 의사로 직을 내려놓으면서 이뤄졌다. 고양특례시의회는 기존의 3인 체제를 유지해 자치입법과 의정활동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위촉을 결정했으며, 정 변호사의 실무 경험과 법률 전문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정책 과제에 대한 법적 검토를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하겠다는 방침이다.정지웅 변호사는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자치법규 제정·개정·2025.10.24 18:04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과 산업 혁신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의장은 지난 23일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실에서 한동균 고양산업진흥원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공형 창업기획자 등록을 계기로 고양시의 창업 생태계 조성 방향과 산업 발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고양산업진흥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경기도 최초로 공공형 창업기획자(AC, Accelerator)로 등록된 것을 기념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창업지원 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창업기획자 제도’는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제도로, 창업기업을 선발2025.10.21 18:03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가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를 열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안건을 집중 심사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과 함께 각종 조례안, 출연·동의안, 결의안 등 실질적인 생활정책 관련 의제가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2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을 시작으로, 18명의 의원이 참여하는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자유발언에서는 지역별 현안과 생활 불편, 도시 인프라 개선, 복지 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주제가 제기되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했다.이후 22일부터 26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안건을 심사한다2025.09.25 10:39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이 경기 서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일산대교 무료화 논의에 힘을 보탰다. 그는 “시민의 교통기본권 보장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일산대교 무료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강력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25일 고양특례시의회에 따르면 일산대교는 한강을 가로지르는 28개 교량 중 유일하게 통행료가 부과되는 시설이다. 불과 2km 남짓한 구간에 차량 1대당 1,200원의 요금이 책정돼 있어, 고양·김포·파주 주민들은 지난 17년간 사실상 ‘통행세’를 내왔다. 교통 기반시설은 시민 모두에게 공공재로 제공돼야 한다는 원칙에도 배치된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김 의장은 “이 문제는 단순히 요2025.09.16 20:26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가 데이터센터 건립의 적정성을 검증하기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시의회는 지난 15일 제29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고양시 데이터센터 건립 관련 적정성 여부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설치를 의결하고, 곧바로 제1차 위원회를 열어 임홍열 의원을 위원장, 김학영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데이터센터는 디지털 전환 시대 핵심 인프라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는 시설로 평가된다. 하지만 수도권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서는 정책 기준 부재와 부작용 우려로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고양시 역시 식사동 일대를 중심으로 전자2025.06.10 05:00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가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며, 한 해 재정 운영에 대한 본격적인 점검에 돌입한다.10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는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를 중심으로, 각종 조례안, 시정질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 등이 진행된다. 시정 전반에 대한 평가와 행정 효율성 제고 방안이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회기 첫날인 지난 9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회기 결정 △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상정된다.이어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총 9명의 시의원이 참여하는 시정질문이 진행되며, 이후 11일부터2025.05.02 17:51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는 지난 2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94회 임시회 일정을 공식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닷새간 열렸으며, 고양시민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28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의회에 따르면 이번 회기에서는 경제, 문화, 복지, 환경 등 각 분야에 걸쳐 20명의 의원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실질적인 시민 체감도 향상에 중점을 둔 조례 개정과 신규 조례 제정이 눈에 띄었다.상임위원회별로는 △의회운영위원회가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 개정안' 등 5건, △기획행정위원회가 '스포츠클럽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10건, △환경경제위원회가 '친2025.04.13 13:07
고양특례시의회가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의 핵심 쟁점 중 하나인 ‘용적률 상향’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시의회는 지난 10일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용적률 상향 조정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희섭, 이하 1기신도시용적률특위) 제3차 회의를 열고, 고양시 일산신도시 선도지구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13일 시의회에따르면 이번 회의는 고양시 도시혁신국장의 업무보고로 시작됐다. ‘2035 고양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과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추진현황’을 주제로, 시의 장기 도시계획과 현안 과제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고, 이후 특위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주민대표들 간의 질의응2025.03.14 18:15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이 3월 14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근 시 행정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절차적 문제를 지적하며, 책임 있는 행정 운영과 의회와의 소통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김 의장은 “고양시는 2년 전 청사 이전 계획을 대대적으로 발표했지만, 이제 와서 보도자료 한 장으로 조용히 철회하는 것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처럼 중대한 정책을 추진하면서 충분한 논의와 설명이 없었다는 점은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특히, “청사 이전을 포기한 대신 일부 부서를 이전하는 데 65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음에도, 이에 대한 사전 협의나 설명조차 없었다”며 행정 절차2025.03.14 05:06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는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제292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과 각종 조례안, 주요 안건을 심사한다.이번 임시회는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8일부터 21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이 진행되며, 24일부터 2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예산안 심사를 거쳐 28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후 폐회할 예정이다.이번 회기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이며,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1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 2024회계연도 고양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2025.03.11 20:09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가 ‘백석동 업무빌딩으로의 고양시청사 이전사업 및 부서이전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임홍열)’를 구성하고,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0~11일에 이은 추가 조사로, 시청사 이전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의회의 검증이 본격화된 것이다.11일 고양특례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는 고양시 신청사건립단의 전·현임 단장을 비롯해 주요 집행부 관계자들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시청사 이전을 둘러싼 법적 분쟁을 제기한 ‘고양시 시청사이전 주민소송단’도 참고인으로 참석했다. 총 20여 명의 증인과 참고인이 성실히 조사에 응했지만, 이동환 고2025.02.24 17:51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가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낮은 등급을 받은 것과 관련해 강한 개선 의지를 밝혔다. 시의회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의원 및 직원 대상 교육을 강화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위한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할 계획이다.24일 고양시의회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실태 등을 기준으로 지방의회의 청렴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평가에서 고양특례시의회는 청렴체감도 부문에서 5등급을 기록하며 낮은 평가를 받았다. 청렴체감도는 시민, 단체, 시 집행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2025.02.05 22:12
고양특례시의회가 5일부터 6일까지 강원도 강릉에서 ‘2025년도 의장단·교섭단체 대표·상임위원장단 워크숍’을 개최하며, 향후 의정활동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원활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워크숍은 고양특례시의회의 의정 기조를 점검하고, 의회 운영을 더욱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팀 및 위원회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도모하며, 2025년 의정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의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조직 협력,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한 강의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의회 내부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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