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2 12:38
라리가 소속 클럽 엘체가 현지시각 1일 토트넘으로부터 전 아르헨티나 대표 골키퍼 파울로 가사니가(29)를 이번 시즌 종료 때까지 한시적 임대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발렌시아 하부 조직 출신인 가사니가는 2011년 질링엄 FC(잉글랜드 3부리그)에서 톱 팀에 데뷔한 이후 2012년 여름 사우샘프턴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주전 자리를 빼앗지 못하고 2016년 여름 라요 바예카노(스페인 2부)로 임대로 이적했다. 라요에서 한 시즌 동안 주전 골키퍼로 뛰었던 가사니가는 2017년 여름 토트넘으로 완전 이적했지만, 프랑스 대표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전 네덜란드 대표 골키퍼 미셸 포룸의 아성을 무너뜨리지 못하고 세 번째 ‘백업’ 자리에2021.01.23 16:18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에 소속된 호주 대표 골키퍼 매튜 라이언이 이번 시즌 말까지 아스널 임대 이적이 결정됐다고 현지시각 22일에 양 클럽이 공식 발표했다.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브라이튼에서의 지난 몇 시즌 퍼포먼스는 우리도 잘 알고 있다. 팀에 새로운 퀄리티를 더해 줄 선수다. 프리미어리그에서의 경험이 풍부하고, 100경기 이상 출장해 왔다”라고 말하며 새로운 전력을 환영하고 있다. 아스널에서는 이번 시즌도 독일 대표 GK 베른트 레노가 주전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지금까지 전 시합에 출장하고 있다. 하지만 컵 대회에 기용되어 실수를 범한 아이슬란드 대표 GK 루나르 루나르손에 대해 클럽은 만족하지 않2021.01.20 00:02
1억 유로가 넘는 이적료(계약 해지금)도 낯설지 않은 오늘날 축구계에서 시장가치가 높은 골키퍼는 누구일까. 이번에 풋볼 채널 편집부가 독일의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transfermarkt)가 산출한 시장가치 랭킹을 소개한다. ※ 성적은 1월 18일 시점, 가격이 나열된 순위는 사이트에 준거 ■ 1위=얀 오블락 슬로베니아 대표/아틀레티코 마드리드/생년월일: 1993년 1월 7일(28세)/시장가치: 9,000만 유로(약 1,203억9,930만 원)/16경기 출장 / 6실점 얀 오브락은 높은 퍼포먼스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를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전년 챔피언이었던 리버풀 격파의 일등공신이 됐고 디2020.09.21 17:30
LIG넥스원은 해군 주도로 실시한 근접방어무기체계(CIWS) '골키퍼(Goalkeeper)' 항해 수락시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골키퍼는 네덜란드 탈레스(Thales)사가 개발한 무기로 근거리에서 고속으로 함포탄을 발사해 표적을 무력화하며 자체 탐지와 추적, 사격통제체계를 갖춰 단독으로 전자동 대응할 수 있는 무기체계다. 포는 구경 30mm 포신 7개를 묶은 개틀링포 형태. 무게 6.37t, 높이 3.71m이며 사격각도는 -20~80도(초당 80도 구동), 분당 발사속도 4200발이다. 탄창에는 1190발이 수납된다. 재장전 시간은 9분이다. 사정거리는 350m~3㎞다. 골키퍼는 국내 최초의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 등 3척, 3200t급 광개토급 구축함2020.03.19 16:46
베테랑 골키퍼 김영광(37)이 김남일 감독의 성남FC에 새 둥지를 틀었다.성남 구단은 19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골키퍼 가운데 한 명인 김영광을 영입했다"고 밝혔다.김영광은 한 차례 올림픽(2004년 아테네 대회)과 두 차례 월드컵(2006년 독일 대회·2010년 남아공 대회)을 경험한 한국 최고 수문장 중 한 명이다.184cm, 86kg의 탄탄한 신체조건을 갖춘 김영광은 골키퍼가 가져야 할 모든 조건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는다.성남은 주전 골키퍼 김동준이 지난 1월 대전 하나시티즌으로 이적하면서 공백이 생기자 최근 3주 동안 김영광을 팀 훈련에 합류시켜 테스트한 뒤 마침내 계약에 이르렀다. K리그 무대에서 20시즌째를 맞게 된 김영광은 백의2020.01.20 17:17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29)가 대구FC를 떠나 울산 현대에 새 둥지를 틀었다. 울산은 20일 “K리그 최고의 골키퍼이자 러시아월드컵 영웅인 조현우가 4주의 군사훈련을 마치고 울산과 계약서에 사인을 마쳤다”고 밝혔다.20세 이하(U-20), 23세 이하(U-23) 대표팀을 거친 조현우는 2017년 10월 열린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에서 선방을 펼치며 이름을 알렸다.조현우는 다음해 러시아월드컵에서 펄펄 날았다.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전하며 신들린 선방을 보였다. 특히 최종전에서 독일의 파상공세를 무실점으로 막아 2-0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또 같은 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와일드카드로 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K리그에2019.10.01 12:58
K리그 수원 삼성의 주전 골키퍼 노동건이 블루윙즈 9월 MVP로 선정됐다고 1일 수원 구단이 밝혔다. 2014년 입단 이후 첫 수상이다. 노동건은 9월 평점 7.23점으로 평점 6.83점의 홍철을 제쳤다. 노동건은 수원이 9월에 치른 5경기 중 4경기에 출전했다. 지난달 15일 성남FC전에서는 유효 슈팅 8개를 모두 막아내며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시즌 초반에는 김다솔과 번갈아가며 출전했으나 능력을 인정받아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올 시즌 성적 역시 빼어나다. K리그1 24경기 20실점으로 0.83의 경기당 실점률을 기록하고 있다. 11경기 무실점으로 개인통산 최다 클린시트 기록 역시 경신 중이다. 노동건은 "팀이 어려운 시기에 상을 받아 기쁘면서도2019.09.20 16:36
로리스 카리우스가 20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독일의 축구 선수로 쉬페르리그의 베식타시에서 골키퍼로 맹활약 하고 있는 선수이다. 리버풀 입단 초기 시몽 미뇰레한테 주전경쟁에서 밀려나 리버풀 두번째 골키퍼로 뛰고 있었다. 카리우스는 손가락 부상으로 첫 한달간 경기를 뛰지 못했다. 2017~18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결정적인 실수만으로 2골을 헌납하고 말았다. 최종 스코어는 1대 3으로 리버풀의 패배로 끝이 났다. 경기 종료 후 카리우스는 눈물을 흘렸고 팬들의 격려를 받았다. 그는 시상대에서 준우승 메달을 받은 후 목에 걸지 않았다.2019.04.17 13:34
LIG넥스원이 대한민국 해군에서 운용중인 골키퍼(Goalkeeper) 전용 창정비 설비 구축을 통해 첨단 무기체계에 대한 MRO(정비·유지·보수) 역량 강화에 나섰다.LIG넥스원은 지난 16일 경북 구미 생산본부에서 권병현 생산본부장, 헤르트 반 데르 몰렌(Geert van der Molen) 네덜란드 탈레스사 부사장 등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골키퍼 전용 창정비 설비 가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골키퍼는 해군이 구축함 등에 장착해 근접하는 적 항공기나 대함 미사일을 요격하는 근접방어무기체계(CIWS)이다. LIG넥스원은 2016년에 방사청과 창정비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원제작사인 네덜란드 탈레스사에 기술 인력을 파견해 정비 경험과 기술을2019.02.18 15:35
최근 축구계에서는 골키퍼의 이적료와 연봉이 치솟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브라질 대표 골키퍼 앨리슨이 골키퍼 사상 최고액인 6,700만 파운드(약 974억 원)에 AS 로마에서 리버풀로 이적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페인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사진)에 9,000만 파운드(약 1,308억 원)의 계약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영국 일간 선데이타임스가 보도했다. 데 헤아는 지난 2011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이후 7년 이상에 걸쳐서 ‘붉은 악마’의 수호신으로서 골을 지켜 왔다. 이번 시즌에도 지금까지 26경기에 출장해, 6번의 무실점경기를 기록하고 있다. 그런 절대적 수호신을 클럽도 높이 평가, 에드2019.02.12 21:37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골키퍼로 지난 1966년에 모국에서 개최된 월드컵 우승에 지대한 공헌을 한 고든 뱅크스(사진)가 81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현역 시절 소속팀인 프리미어리그 스토크 시티가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뛰어난 선방능력으로 인해 은행처럼 안전하게 잘 지킨다는 의미로 ‘잉글랜드의 은행(Banks of England)’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1955년 체스터 FC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한 뱅크스는 1966년 월드컵에서 6경기 모두 출장해 단 3점의 실점만 내주며 잉글랜드의 첫 우승에 크게 공헌했다. 1970년 멕시코 대회는 8강에 그쳤지만, 브라질 전에서 펠레의 헤딩슛을 경이적인 반응으로 오른쪽으로 날아가 막아낸 플레2018.06.28 10:17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 '이범의 시선집중'(연출 양시영, 정영선, 유기림)에는 김병전 전 국가대표 골키퍼와 전훈칠 MBC 스포츠기자가 출연했다. 김병지는 전날 밤 열린 한국 vs 독일전 경기에 대해 "조현우 선수가 이번 월드컵에 출전한 모든 팀 골키퍼 중 제일 잘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월드컵 전, 조현우 선수와 전화통화를 하며 원포인트 조언을 했는데 우리팀 공격 기회를 위해 길게 공을 찰 때 속도나 길이 조정을 잘 해 줄 것을 당부했다"는 비화도 털어놨다. 아울러 "조현우가 공중볼 장악이나 선방 능력 등은 원래 좋았다"고 칭찬했다. 전훈칠 MBC 기자도 "조현우 선수가 전 세계 이목을 잡는 데는 성공했고, 대구 F2018.06.17 11:32
아이슬란드 골키퍼가 축구팬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아이슬란드 골키퍼 하네스 할도르손(34)는 지난 16일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두 차례 우승에 빛나는 강호 아르헨티나의 파상 공세를 거뜬히 막아내 1-1 무승부를 만들면서 승점 1점을 챙겼다. 그는 후반전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의 페널티 킥을 막아내면서 거미손 위력을 보여줬다.특히 그의 또 다른 이력이 공개돼 누리꾼과 축구팬들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하네스 할도르손은 현재 아이슬란드 골키퍼이자 TV광고 및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그가 만든 작품은 코카콜라 광고랑 좀비 영화가 있다. 뿐만 아니라 유로비전 가요 콘테스트2017.11.29 10:30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병지가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하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지면서 김병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병지는 한국 축구 골키퍼계의 전설이라고 불린다. 1992년 K리그에 입단해 2015년까지 현역 골키퍼로 활약했다. 24시즌 동안 골문을 지킨 셈이다. 2016년에 은퇴한 김병지는 K리그에서 무려 706경기를 뛰었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때는 네덜란드 전에 5골을 실점하고도 상대 거스 히딩크 감독에게 “골키퍼가 너무 뛰어나서 더 많은 골을 넣지 못 했다”며 극찬 받았다. 골도 잘 막지만 쇼맨십과 공격성이 뛰어났던 김병지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때는 주전 골키퍼로 발탁되지 못 했다. 평가전에서 공을 몰고 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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