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4 13:52
한국동서발전은 '2024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A)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평가보다 한 단계 등급이 상승한 것으로, 연료비 절감 등 노력 성과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공공기관 경영평가는 기획재정부가 주관해 전국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을 대상으로 경영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는 △리더십 및 전략기획 △안전·책임경영 △발전 사업 및 미래성장사업 △조직운영관리 △재무성과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정량·정성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된다.동서발전 측은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에너지전환 전략·리더십 △8년 연속 '중대재해 없는 일터' △유연탄 도입단가 절감 발전2025.06.23 11:53
한국가스공사가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양호에 해당하는 'B등급'을 받았다.23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4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공사는 B등급(양호)을 받았다.가스공사의 이번 등급 상승은 전년도 경영평가 결과 발표 직후 ‘경영성과 제고 TF’를 꾸려 경영 전반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과감한 혁신 방안을 도출해 속도감 있게 추진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공사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로 인한 미수금 등 재무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각고의 경영효율화를 통해 흑자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CEO 주도의 안전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중대재해 0건을 달성하고 ‘전사 풀뿌리 윤리경영’을 강도 높게2025.05.22 14:26
한국표준협회는 지난 21일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공공기관 경영평가 및 동반성장 평가 대응 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공공기관 경영평가 대응 방안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기조 △공공기관 ESG 경영 추진 방안 △동반성장 프로그램 대응 전략 등 네 가지 핵심 주제를 다뤘다.‘공공기관 경영평가 대응 방안’에 대한 강의에서는 다년간 평가위원으로 활동한 전문가가 실제 경영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기조’ 세션에서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동반성장평가부 실무자가 올 해 평가의 방향성과 주요 평가 기준을 설2023.06.16 15:48
윤석열 정부 첫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 4곳이 최하위 등급인 ‘아주 미흡’을, 한국전력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14개 공공기관은 ‘미흡’을 받았다. 공공기관 경영평가편람을 수정해 지표체계를 개편한 이후 처 시행한 이번 경영평가에서 재무실적이 개선된 기관은 우수한 평가를 받았지만, 재무상황이 악화한 한전과 발전자회사 등 에너지 공기업은 등급이 크게 하락했다. 2년 연속 낙제점을 받은 기관 중 5개 기관의 기관장은 해임건의하고, 한전과 코레일 등 재무위험이 높은 기관은 성과급 지급을 제한하거나 반납을 권고했다. 기획재정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2021.07.08 08:30
기획재정부의 2020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계산 오류 사태를 계기로 공공기관 경영평가 제도 개혁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협의회(한공노협)는 지난 5일 성명을 내고 '공공기관 평가의 대전환과 대개혁'을 요구했다.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등 3개 공공부문 노조단체로 구성된 한공노협은 "기재부가 아무리 평가 항목을 세분화하고 점수부여 방식을 구체화했어도 주먹구구식이라는 비판은 사그라든 적이 없었다"며 "이번 경영평가 오류 사태는 그동안 쌓여온 제도의 폐단과 이로 인한 공공기관의 분노에 기름을 부은 것"이라고 비난했다. 더욱이 2020년도 경영평가는 계산오류 문제 말고도 한2021.06.25 17:53
기획재정부가 '계산 실수'를 저질러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발표 일주일 만에 대거 수정했다.이에 따라 10개 기관의 종합등급과 13개 기관의 성과급 산정 관련 등급이 바뀌었다. 기획재정부는 25일 안도걸 2차관 주재로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를 열고 경영평가 결과상 오류를 수정해 의결했다.기재부는 공공기관 경영평가단이 사회적 가치 지표 관련 평가배점을 잘못 적용하고 평가점수 입력을 누락하면서 오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경영평가가 도입된 1984년(공기업 기준, 정부 산하기관은 2004년부터) 이래 계산이 잘못돼 평가 등급을 대대적으로 번복한 것은 처음이다. 2017년과 2018년에도 평가 등급 수정이 있었으나 모두 1개 기2020.11.20 20:21
내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적용할 평가항목이 최근 일부 변경됐다. 코로나19, 한국판뉴딜 등 올해 발생한 주요 현안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지만 '직무급제' 등 민감한 항목도 변경돼 공공기관들의 대응이 주목된다. 20일 기획재정부와 공기업계에 따르면, 기재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는 지난 9월 하순 '2020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편람 수정안'을 통과시켰다. 이 수정안은 내년 3월 평가를 시작해 6월께 발표될 예정인 '2020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부터 적용된다. 지난해 12월 통과된 기존안과 비교해 변경된 항목으로, 먼저 ▲보수 및 복리후생 관리 지표 중 '합리적인 보수 및 복리후생 제도' 배점을 3점에서 1.5점으로 줄이고, 별도2020.06.21 11:37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와 감사평가에서 모두 가장 높은 등급을 받음으로써 평가대상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2관왕'을 차지했다. 기획재정부가 19일 홍남기 부총리 주재로 심의·의결한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수속조치안'에 따르면, 한국감정원, 한국남동발전, 한국도로공사,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한국조폐공사, LH 등 6개 공기업이 이번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관광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10개 준정부기관과 한국광해관리공단 등 5개 강소형 공공기관도 'A등급'을 받았다.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는 지난2020.04.19 12:00
금융위원회는 19일 금융공공기관 임직원이 코로나19 금융지원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금융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금융공공기관이 받을 수 있는 예산집행, 경영평가상 불이익을 완화해주기로 했다. 먼저 금융공공기관의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업무증가로 발생하는 직원의 초과근무 수당 등이 원활히 지급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대응으로 발생한 초과근무 수당은 경영실적 평가지표인 '총인건비 인상률' 산정 때 제외하기로 했다. 산업·기업·수출입은행 등 금융위 소관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올해 금융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때 반영하고, 신용보증기금 등 준정부기관은 관계부처와 협의2019.06.20 16:30
GKL과 한국마사회,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아시아문화원,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8곳의 기관장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기관장 경고를 받았다.기획재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어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 조치'를 심의·의결했다.이번 경영평가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인 사회적 가치, 공공성 중심으로 작년 12월 전면 개편한 뒤 실시한 첫 평가다.128개 공기업 가운데 종합등급(상대평가) '우수(A)'는 20개(15.6%), '미흡' 이하(D,E)는 17개(13.3%)였다. '양호(B)'가 51개(39.8%)로 가장 많았고, '보통(C)'은 40개2019.06.20 14:48
국립과학관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국립부산과학관은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2018년도 국립과학관 운영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공공기관 운영에 대한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실시된 이번 평가는 경영관리와 주요사업에 대한 평가항목과 지표를 통해 최종 등급을 산정했다. 국립부산과학관은 2015년 개관 이래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S등급은 올해로 3번째이다. 부산과학관을 초등학생 아들과 자주 찾는 다는 김모(41)씨는 "볼거리도 다양하고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다"고 말했다. 국립부산과학관은 과학문화의 확산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건2019.03.10 20:25
정부가 올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서울지방조달청에서 9일 개최된 '2019년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워크숍'에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천 평가를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구 차관이 이번 방침에서 대폭 확대한 사회적 가치 지표는 ▲국민 생명과 안전 ▲일자리 창출 ▲기회균등과 사회통합 ▲상생협력과 지역발전 ▲윤리경영 등 이다. 정부는 특히 국민의 생명·안전을 공공기관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고려하기 위해 안전관리 전문가를 평가위원으로 참여시켜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공기관 평가 때 경영관리 범주에서 사회2017.07.04 16:12
가스기술공사와 한전KDN 등 4곳이 지난해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A등급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4일 제3차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2016년도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심의·의결했다.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서면·현장 평가를 진행해 A~E 등급을 책정했다. A(우수)등급을 받은 공공기관은 가스기술공사와 한전KDN, 스마트그리드, 전략물자관리원 등 4곳이다.강원랜드와 한전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PS, 원자력문화재단 등 5곳은 B(양호)등급을 받았다. C(보통)등급은 산업기술시험원과 로봇산업진흥재단, 한일재단 등 3개이다.S(탁월)등급과 D(미흡), E(아주미흡)등급은 없었다.산업부는 평가2016.10.13 08:51
2년 연속 낙제점을 받은 한국시설안전공단이 도마 위에 올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우현 의원은 13일 "한국시설안전공단은 2014년에 이어 2015년 ‘공공기관에 대한 경영평가’ 결과에서도 최하 등급인 E등급을 연속으로 받았다"며 "형식적인 노력만 기울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같은 E등급을 받은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석유공사가 정부의 공공기관 구조조정 방침에 따라 폐쇄·해체 수순을 밟는 기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인프라 공기업 중에선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유일한 E등급 인 셈이다. 지난 2014년에는 불법으로 재하청 준 사실이 적발되어 안전 점검 및 관리 미흡으로 E등급을 받았다. 이어 지난해에는 각각 5점 만점인 ‘노동생산성’과 ‘녹색건축 조성 및 보급’ 항목에서 각각 1점과 1.9점으로 낮은 점수를 받아 경영평가에서 E등급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근 일어난 경주 일대의 지진과 관련해 안전 전문가로 구성 된 팀을 파견했지만, 이들 직원들은 본래 지진 관련 상시업무를 담당하는 인력이 아니었고, 주요 시설 안전을 총괄하는 시설안전공단 내 지진피해를 위한 전문 인력과 예산이 거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시설물 안전 분야의 주체적 역할을 해 온 한국시설안전공단이 2년 연속 최하등급을 받고 있지만 뚜렷한 대책을 기대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이우현 의원은 “시설물의 안전 분야의 주체적 역할을 해야 할 공단에 지진 관련 관리를 할 인력이 없다는 것은 그 동안 허울뿐이었냐”며 “예산과 인력을 탓하기 전에 기관의 설립 목적에 맞는 행동부터 수행하라”고 말했다.2016.06.23 11:00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23일 13곳의 소관 기타공공기관의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이번에 경영평가된 산업부 소관 기타공공기관은 (주)강원랜드,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전력기술(주), 한전KDN(주), 한전KPS(주), 한전원자력연료(주), 기초전력연구원, 전략물자관리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산업기술협력재단,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등이다. 경평 결과, A등급 5개 기관, B등급 6개 기관, C등급 2개 기관으로 확정됐다. 지난해 C등급이었던 한전KDN(주)와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의 경우 경영부문 개선과 혁신과 주요 사업관리 등을 통해 지난해 대비 2개 등급이 상승했다. 1등급 하락한 곳은 한국가스기술공사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으로 올해에는 B와 C등급에 각각 랭킹됐다. 가스기술공사의 경우 재무관리 부분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으며 산업기술시험원의 경우 지방이전 대응책 미비로 매출이 하락하면서 등급이 내려갔다. 이밖에 강원랜드나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이 각각 1등급이 상승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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