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15:28
더불어민주당 부산 기초단체장 출신 출마 예정자 6인이 6·3 지방선거를 앞둔 12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주권 강화를 핵심으로 한 출마 선언을 했다.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가진 이날 기자회견에는 해운대구 홍순헌, 영도구 김철훈, 부산진구 서은숙, 남구 박재범, 사하구 김태석, 북구 정명희 등 민주당 소속 전 기초단체장 출마 예정자 6인이 참석했다.이들은 ‘부산단결선언’을 발표하며 “부산과 기초자치단체의 진정한 주인은 시민”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동 선언문에서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역선거가 아니라, 부산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다시 확인하는 선거”라며 “시민주권의 부산을 만들기 위해 출마를 공식 선2025.12.31 16:53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31일 캠코양재타워(서울시 강남구) 17층 대회의실에서 윤리와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한 AI 전환을 위해 ‘인권존중 AI 대전환을 위한 노사공동 선언’을 선포했다고 밝혔다.이날 선포식에는 정정훈 캠코 사장과 김승태 캠코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기술의 공공적 활용과 인권 보호를 위한 공동의 원칙을 확인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선언은 AI 전환이 업무 방식과 조직 문화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기술 도입의 모든 과정에서 인권과 윤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를 노사가 함께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는 공감대에 따라 마련됐다.선언문에는 △AI 전환을 통한2025.11.06 15:19
한국도로공사와 한국도로공사 노동조합은 지난 5일 ‘국민 행복 실천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해 국민 안전과 행복을 위한 공사의 역할을 다시금 되새겼다.주요 내용은 △AI 기반 도로교통 서비스 제공 △안전 최우선의 고속도로 실현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 등이다.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정부의 국정과제와 공사의 핵심 가치,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도출한 네 가지 추진 방향을 통해 국민 행복을 실천하는 대표 공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지웅 한국도로공사 노조위원장은 “이 선언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우리 일터 곳곳에서 변화2025.09.15 10:43
경기도와 통일부, 민주정부 한반도평화 계승발전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프리드리히 애버트 재단이 후원하는 ‘9.19 평양공동선언 7주년 기념행사’가 오는 19일 오전 10시 30분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열린다.이번 기념행사는 ‘평화, 다시 시작!’을 주제로 2018년 9.19 평양공동선언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의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특별토론회 △기념공연 △기념식 △현장투어 순으로 진행된다.첫 순서인 특별토론는 ‘새 정부의 한반도 정책과 9.19 군사합의 복원’을 주제로 심도 깊은 논의가 펼쳐진다. 토론은 김연철 전 통일부장관이 사회를 맡고, 정세현·이재2025.08.06 16:33
기아가 6일 AutoLand광명에서 노사대표가 참여하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공동 안전보건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선언식에는 기아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 최준영 사장, 전국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하임봉 지부장 등 노사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기아 노사는 이번 선언식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협력사를 포함한 모든 중대재해를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기아 노사는 △안전 우선의 원칙 실천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에 역량 집중 △ESG 경영의 핵심으로서 안전경영 실천 △안전보건 증진·안전문화 정착 등 협력을 통해 핵심 안전가치를 실현할 것을 약속했다.또한 기아 노사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2025.07.24 17:23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공공기관 윤리경영협의체 '청렴웨이브' 소속 기관장 및 중간 관리자급 직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갑질근절 공동 선언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청렴웨이브는 ‘청렴의 파도를 일으킨다’는 의미로, 부산 소재 공공기관 간 윤리·인권 경영정보 및 우수사례 공유, 지역사회 윤리·청렴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지난 2024년 6월 발족한 윤리경영협의체이다. 이날 선언식은 갑질 근절을 주제로 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로 시작을 알렸으며, ‘청렴웨이브’ 소속 기관장이 한 자리에 모여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스타 강사 김미2025.05.25 11:10
리창 중국 총리가 24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여 양국이 "진정한 다자주의"를 함께 촉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방위적인 수입 관세 부과 이후, 중국이 동남아시아 지역 국가들과의 관계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행보다.최근 미국은 글로벌 무역 상대국들에 대해 높은 수입 관세를 부과하며 무역 갈등을 고조시켜 왔으나, 이후 일부 관세 부과를 연기하고 중국과는 이달 들어 일부 관세 유예에 합의하는 등 다소 유화적인 모습을 취하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중국의 최대 교역국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는 자국에 대한 관세 부담을 완화하2025.04.24 17:51
한국서부발전은 협력기업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소비는 줄임으로써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현하자는 공동선언에 나섰다.서부발전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충남 태안 본사에서 주요 협력기업과 ‘에너지 저소비·고효율 구조 대전환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선언식에는 한전케이피에스, 두산에너빌리티, 금화피에스시, 한전산업개발, 한국발전기술, 옵티멀에너지서비스, 우진엔텍, 신흥기공, 에이치케이씨 등 9개사 대표가 참여했다.행사는 참여사 간 탄소중립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현하자는 실천 의지를 확인하고 기술 개발·공유, 교육, 인식 전환 운동 등을 통해 산업계의 에너지 소비 구조를 고효율 구조로 바꾸자는 공2024.12.26 10:14
한국석유공사 노사는 지난 24일 울산 본사에서 2024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하고 8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노사는 임금협상을 통해 정부 지침에 따라 총인건비를 2% 범위 내에서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상타결은 글로벌 석유시장의 불확실성 확대 등 석유공사가 직면한 대내외 위기상황의 극복은 물론 광개토 프로젝트 등 핵심 사업의 성공적 수행에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자는 노사간 공감대가 크게 작용했다. 노사는 상호 신뢰강화와 상생협력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임금협약 체결식에 이어 ‘노사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는 특히 온국민의 관심 속에 동해 심해가스전 탐사시추가 진행되는 등 노사간 협2024.12.18 12:52
한국수력원자력과 노동조합이 지난 17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노경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선언에 따라 회사와 노조는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 노력 △가족친화 지원제도 활성화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 등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저출생 위기는 국가의 존망이 걸린 매우 중대한 문제”라며 “한수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 등을 통해 저출생 위기 극복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최영두 한수원 노동조합 중앙위원장은 “출산, 육아기 직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아이 돌볼 시간”이라며 “일하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2024.11.18 12:16
한국도로공사와 한국도로공사 노동조합은 지난 14일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도로공사 노사는 일·가정 양립 등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를 확산하고 현실적인 지원을 마련하는 등 국가적 저출산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대책을 발표하고 적극 노력할 것을 선언했다.도로공사 노사는 올해 공동TF를 운영하면서 청년세대와 외부 전문기관의 참여를 통해 결혼·임신·육아 등에 따른 구체적인 실천방향을 가진 ‘도공형 저출산 극복 대책’을 수립했다. '도공형 저출산 극복 대책'에는 △단기 육아휴직 제도화 및 임신·육아기 재택근무 도입 △회사 내 자녀를 돌보며 일할 수 있는 공간2024.11.07 10:24
경기도가 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1회 지방정부협의체 장관 회담(DETA’s Ministerial Summit)’에 참석해 메사추세츠(미국), 옥시타니(프랑스) 등 세계 9개 지방정부와 함께 AI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AI 분야 국제협력과 윤리적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담은 2024~2025년 지방정부협의체(DETA) 의장국인 카탈루냐주에서 주최했으며, 카탈루냐 마리아 갈린도 디지털정책부 차관의 환영사로 시작해 △각 정부 소개 발표 △DETA 연간 활동 보고 △‘신뢰할 수 있는 AI 선언문’ 발표 △라운드테이블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9개의 지방정부 대표단이 자국의 신기술 관련 정책과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가운데, 도는 AI 산업 현황과 A2024.06.09 00:00
정부와 아프리카가 정상회의로 모든 산업이 주목받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에게도 수혜가 있을지 주목된다.9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5일 아프리카 정상들과 나눈 이야기 중에서 백신을 비롯한 기초 보건 서비스 접근 강화 협력분야가 있어 아프리카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교류가 기대된다.정상회의의 전문을 살펴보면 백신 접종 및 모자보건을 비롯해 기초 보건 서비스 접근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또한 글로벌 보건 위기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감염병 감시 강화, 기초 보건 인프라 구축, 필수 의약품 및 의료품 조제역량 증진을 위한 인적 자원 역량 개발, 의료품 안전 강화 및 공중보건 실험실 시스템 구축에 중점을 두2024.05.27 17:48
한·일·중 3국 정상이 서울에서 열린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에서 한·일·중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재개에 뜻을 모았다. 3국 정상은 이날 이번 선언문을 통해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안정·번영이 공동의 이익이자 책임이라는 사실을 재확인했다. 특히 이번 정상회의에서 3국 정상은 경제 통상 분야에서는 3국 간 경제협력 노력이 역내 및 세계 경제의 번영과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역내 발전 격차를 줄이고, 공동의 발전을 달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2019년 이후 중단됐던 한·일·중 FTA를 재개하기로 했다. 3국 정상들은 우선 FTA 재개를 위해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지역 협력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2024.03.18 08:31
서울시교육청은 18일 서울문화재단과 업무협약 10주년을 맞아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 환경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동선언’을 한다. 시교육청과 문화재단은 이번 공동선언에서 그동안 업무협약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예술교육 분야에서 ESG 실현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특히 문화재단이 운영 중인 ‘리스테이지 서울’ 사업을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리스테이지 서울은 공연 의상, 소품 등을 저렴한 비용으로 빌려 쓸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플랫폼 사업으로, 제작비 절감에 따른 예술교육 활성화와 함께 자원 순환을 가능하게 해 지속 가능한 예술창작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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