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14:14
자생한방병원이 광복회와 손잡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1인당 장학금 400만 원과 의료비 200만 원을 지원하는 장학 및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자생의료재단은 지난 25일 광복회와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 및 의료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라는 편견이 존재했다. 최근 대통령 역시 이 같은 표현을 하며, 관련 편견이 더 이상 통용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뜻을 강조하기도 했다. 실제 국가보훈부는 지난 2021년 보훈대상자 가구의 소득계층별 규모를 추정한 바 있다. 그 결과 전체의 46.3%인 30만7970명이 중위소득 30% 미만의 빈곤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기관은 이번 협2025.06.02 18:20
그랜드썬기술단 임직원들로 구성되어있는 봉사단 ‘그랜드썬봉사단’이 올해는 광복회와 함께 애국지사의 후손을 돕는 활동을 이어간다. 지난해에는 국가보훈부 및 월드비전과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 13가구에 ‘희망나눔태양광’을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바 있다. ‘그랜드썬봉사단’은 지난달 28일, 2025 희망나눔태양광 1호에 故최덕휴 선생의 자녀 가정에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故최덕휴 애국지사는 일본군 제64사단을 탈출해 중국군 제3전구 훈련반에서 훈련을 받은 뒤 중국군 중위로 임명, 제9전구 제8사단 공작위원회의 제2군 공작책으로 활약했다. 광복군 제1지대 제3구대에서 항일활동을 이어간 그는 1982년 대통령표창, 1990년2025.03.25 08:24
독립유공자 지원에 남다른 애정을 보이고 있는 그랜드썬기술단이 광복회와 맞손을 잡았다. 태양광 EPC 전문기업 그랜드썬기술단이 올해도 위기가정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지난 24일 광복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을 포함한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태양광 설비 기부 사업을 본격화한다.이번 MOU는 단순한 협력 차원을 넘어, 우리 사회에 빛과 희망을 전하는 '지속가능한 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다. 그랜드썬기술단은 작년에도 국가보훈부와 손잡고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태양광 설비를 무료로 설치해 총 15호의 희망나눔태양광을 실천했다. 에너지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2024.03.04 19:10
남양주시는 지난 1일 제105주년 3·1절 기념 광복회 남양주시지회 독립유공자 후손 35명과 조찬을 함께하며 예우를 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광복회 남양주시지회 회원, 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를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한 선열들의 높은 뜻을 기리고, 유공자 가족들을 격려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은 “대한민국 자주독립을 위해 공헌하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과 그 가족들을 예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홍성표 지회장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웠던 선조들의 후손으로서2022.05.31 18:24
장호권 전 광복회 서울지부장이 새 광복회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독립유공자 장준하 선생의 장남이다. 광복회는 31일 김원웅 전 광복회장의 사퇴로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후보자 4명 가운데 장호권 전 지부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신임 회장은 김 전 회장의 잔여 임기인 내년 5월까지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장 회장은 1997년부터 2005년까지 8년 동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협의회 자문위원을 지냈다. 2015년 한국독립유공자협회 사무총장을 맡았고, 희망시민연대 이사장과 싱가포르 한인회 부회장 등으로도 활동했다. 광복회에는 2019년부터 몸담았다. 현재는 (사)장준하기념사업회 회장을 맡고 있다. 장 회장은 당선 직후2021.11.12 16:29
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 광복회와 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가 공동 주최하고, 진흥회 직속 K-디지털미디어플랫폼진흥원이 주관하고, 진흥회 전속기관매체인 K-디지털미디어플랫폼 씨박스가 후원한 대한디지털문화독립운동 선언식이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 대강당에서 지난 1일 열렸다고 12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사회자의 “우리 것이 소중한 것이요!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요!"라는 외침의 1부 공연행사는 진흥회 디지털융합예술원 원장인 안성근 명창의 구성진 우리 소리와 풍물놀이단의 신명나는 우리가락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진흥회 '디지갤러리 씨박스' 관장인 박방영 화백의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써넣은 그림과 (사)한국카툰협2017.08.29 09:38
29일은 일제에 주권을 빼앗긴 경술국치일이다.1910년 8월 29일, 대한제국 내각 총리대신이던 이완용과 일제 한국 통감 데라우치 마사다케가 합병조약을 하고 이날 조약이 공포돼 우리나라가 역사상 처음으로 국권을 상실한 치욕적인 날이다.경술년에 국가가 치욕적인 일을 당했다는 뜻에서 '경술국치'란 명칭이 붙었다.광복회 광주·전남지부는 이날 오전 10시 광주 광덕고 비전홀에서 김종식 광주시 경제부시장·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등 각급 기관 단체장과 광복회원·학부모·학생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술국치일 추념 행사를 갖는다.행사는 장홍 교장의 개식선언·독립유공자 후손인 신흥수 광덕고 이사장의 경술국치 연혁보고·김갑2017.06.01 14:25
광복회 인천시 남동구지회는 지난달 31일, 지난해 5월 1일 단체 설립 이후 1년 만에 남동구 보훈회관 내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광복회는 1965년 2월 27일 독립운동에 참여한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으로 구성됐으며, 대일항쟁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 선열들의 유지를 기념함과 아울러,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미래 창조의 원동력으로 삼아 국민화합과 민족 대통합을 이루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인천광역시지부 관할에는 남동구를 비롯한 5개 지회가 있으며, 그 중 남동구지회는 현재 61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형구 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사무실을 개소2016.11.28 16:34
광복회는 28일 교육부가 공개한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 검토본의 대한민국 건국 시기와 관련해 '대한민국 수립'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독립운동을 평가절하, 폄훼하는 몰역사적 행위"라고 강력 비판했다.이어 '건국절 법제화'를 시도하려는 세력 역시 역사교과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기를 300만 독립운동 선열의 이름으로 강력히 경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복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 검토본을 살펴본 우리 광복회는 실망감과 수치심, 분노의 마음을 가눌 길이 없고, 안중근·윤봉길 의사 등 선열들 보기가 심히 두렵고 부끄러울 뿐"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광복회는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의 바른 역사 서술을 끝끝내 외면하고 '대한민국 수립'을 고집하는 것은 자라나는 우리 학생들에게 잘못된 역사를 가르쳐 그들의 소중한 미래를 망치게 하는 반교육적인 작태로써 소통 부재의 과거 군부독재 시대적 발상에 다름 아니다"고 주장했다. 특히 "광복회와 우리 국민의 절대다수가 반대하고 있음에도 편찬 기준과 현장 검토본 국정 역사교과서에 '대한민국 수립'이라고 기술한 것은 '3·1운동으로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는 현행 헌법정신을 정면에서 위배하는 것"이라며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의 역사적 사실에 대한 명명백백한 역사왜곡"이라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반민족 친일파 청산'을 '친일청산'으로, '친일파'를 '친일인사'로 바꾸어 기술하는 것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정 역사교과서로서 올바른 표현이 결코 될 수 없다"면서 "이는 친일행위에 대한 반민족적 범죄인식을 약화시키고, 매국행위를 개인적 사안으로 이해케 함으로써 친일세력에 의한 집단적 조직적 범죄를 은닉시키려는 기만적인 행위와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정 역사교과서 역시 작금의 국정농단으로 인한 사태로 보고, 흩어진 민족정기와 무너진 역사정의를 세워나가는 데 앞장 설 것을 천명한다"면서 "이번 교육부의 국정 역사교과서 편찬을 기회로 '건국2016.08.29 08:03
광복회는 일제가 대한제국의 국권을 강탈한 '경술국치' 106주년인 29일 전국 곳곳에서 아픈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한 행사를 연다. 광복회 서울·경기·인천지부 회원 700여명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경술국치 추념식을 하고 찬 죽을 먹으며 망국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찬 죽을 먹는 것은 풍찬노숙(風餐露宿)하며 조국 독립을 위해 싸운 선열들을 잊지 않기 위함이다. 경술국치란 경술년에 일어난 나라의 치욕이란 의미로, 1910년 8월 29일 일제의 강제병합으로 국권을 상실한 날이다. 이날은 2014년 1월 3일 제정된 '강원도 국기게양일 지정 등에 관한 조례'에서 지정한 국기게양일이다. 조기 게양은 깃봉에서 깃면의 너비(깃면의 세로 길이)만큼 내려서 게양하고 기관에서는 함께 게양하는 다른 기(기관기, 새마을기 등)도 조기로 게양해야 한다. 또 차량이나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거나 깃대의 길이가 짧은 경우 등 부득이한 경우에는 조기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최대한 내려서 게양하면 된다. 지차제를 비롯 지방 곳곳에서도 경술국치 상기 행사가 열린다. 광복회 광주·전남지부는 이날 오전 10시께 광주 광덕고등학교 비전홀에서 경술국치일 추념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윤장현 광주시장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등 각급 기관 단체장과 광복회원, 학생 등 1200여 명이 참석한다. 식전 행사로 장휘국 시교육감이 '의향 광주학생 경술국치 바로 알고 추념하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이어 김갑수 교장의 개식 선언, 독립유공자 후손인 신흥수 광덕고 이사장의 경술국치 연혁 및 경과 보고, 윤장현 광주시장 등의 추념사가 진행된다. 또 광덕고 학생 대표의 일본 아베 정권을 규탄하는 결의문 발표, 규탄 구호 제창, 문대식 광복회 광주·전남 지부 유족회장의 만세 삼창이 이어진다. 서울 금천구도 이날 태극기를 조기로 게양한다. 조기게양은 각 가정과 민간기업·단체 등은 오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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